18세 음보코, WTA 메이저대회 우승자 3명 잇따라 제압 작성일 08-07 5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8/07/0002727934_002_20250807111418586.jpeg" alt="" /></span></td></tr><tr><td>캐나다의 빅토리아 음보코가 7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WTA투어 옴니엄 뱅크 내셔널 단식 4강전에서 승리한 뒤 미소를 짓고 있다. AP 연합뉴스</td></tr></table><br><br>18세 빅토리아 음보코(캐나다)가 메이저대회 우승자 3명을 잇따라 제압했다.<br><br>세계랭킹 85위인 음보코는 7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옴니엄 뱅크 내셔널 단식 4강전에서 12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에 2-1(1-6, 7-5, 7-4)의 역전승을 거뒀다. 음보코가 결승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br><br>음보코는 16강전에서 올해 프랑스오픈 우승자이자 세계 2위인 코코 고프를 2-0으로, 2회전에선 2020년 호주오픈 우승자 소피아 케닌(세계 27위·이상 미국)을 역시 2-0으로 제압했다. 그리고 준결승에서 2022년 윔블던 우승자 리바키나를 따돌려 한 대회에서 메이저대회 챔피언 3명을 모두 꺾는 진기록을 작성했다.<br><br>음보코의 부모는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이다. 음보코의 랭킹은 올해 초 333위에서 85위까지 상승했고, 결승에서 승리해 우승하면 25위 안팎으로 뛰어오르게 된다.<br><br>이준호 선임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김민아, 올해 고비서만 세번째 김가영과 맞대결…2전3기 넘어 8강 진출할까 08-07 다음 동아오츠카, 장애인 스포츠 대회 후원 지속… 사회 통합 이끈다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