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PBA 최연소 챔피언' 김영원, 2연속 128강 탈락 '충격'...LPBA 스롱·김세연·정수빈 16강행行 작성일 08-07 5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NH농협카드 채리티 챔피언십 128강<br>-김영원, 와일드카드 이대웅에승부치기서 패배<br>-LPBA 스롱·김세연·정수빈 16강 진출</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8/07/0002229939_001_20250807112010303.jpg" alt="" /><em class="img_desc">김영원</em></span></div><br><br>[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프로당구 최연소 챔피언 김영원(하림·17)이 시즌 초반 깊은 슬럼프에 빠져들고 있다. 2연속 조기 탈락으로 지난 시즌의 화려한 성과가 무색해지고 있는 상황이다.<br><br><strong>승부치기에서 아쉬운 패배</strong><br><br>김영원은 6일 경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3차투어 'NH농협카드 채리티 챔피언십' 128강전서 이대웅과 승부치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br><br>경기는 치열했다. 1세트를 10:15(9이닝)로 내준 김영원은 2세트에서 15:4(7이닝) 대승으로 기세를 되찾는 듯했다.<br><br>하지만 3세트를 13:15(9이닝)로 다시 내주며 고전이 계속됐다. 김영원은 4세트를 15:0(7이닝) 완승으로 따내며 간신히 승부치기까지 끌고 갔다.<br><br>운명의 승부치기에서 선공으로 나선 김영원은 공격을 실패했고, 후공 이대웅은 차분기회를 살려 승리를 가져갔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8/07/0002229939_002_20250807112010351.jpg" alt="" /><em class="img_desc">김영원</em></span></div><br><br><strong>'2연속 128강 탈락' 부진의 늪에 빠진 최연소 챔피언</strong><br><br>김영원의 시즌 초반 부진은 예상 외다. 지난 시즌 우승 1회, 준우승 1회로 상금랭킹 4위(1억 5,750만 원)에 올라서며 PBA 차세대 선수로 각광받은 그는 이번 시즌 좀처럼 예전 모습을 찾지 못하고 있다.<br><br>김영원은 개막투어(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64강 탈락에 이어, 2차투어(하나카드 챔피언십)에서는 '최고령' 김정규(64)에게 1:3으로 패했다. 그리고 이번 대회까지 3연속 조기 탈락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8/07/0002229939_003_20250807112010395.jpg" alt="" /><em class="img_desc">김영원</em></span></div><br><br><strong>순항하는 강호들</strong><br><br>김영원과 달리 강호들은 무난하게 64강에 안착했다. 팀동료 김준태(하림)는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휴온스)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해 64강에 진출했다. 1세트를 15:1(6이닝)로 완승을 거둔 김준태는 2세트를 3:15(4이닝)로 내줬지만, 3세트와 4세트를 모두 15:4(5이닝)로 이겼다.<br><br>외인 강자들의 활약도 이어졌다. '스페인의 황제'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는 김도형1을 3:0으로 완파했다. 개막전 준우승자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도 윤계한을 3:0으로 제압했다.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와 륏피 체네트(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 역시 각각 김원섭과 이영민을 꺾으며 64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8/07/0002229939_004_20250807112010441.jpg" alt="" /><em class="img_desc">스롱 피아비</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8/07/0002229939_005_20250807112010496.jpg" alt="" /><em class="img_desc">정수빈</em></span></div><br><br><strong>LPBA, 스롱 피아비·김세연·정수빈 등 16강 확정</strong><br><br>LPBA에서는 2차투어 우승자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가 오도희를 3:1로 물리치고 16강에 올랐다. 정수빈(NH농협카드)과 김세연(휴온스)도 각각 강지은(SK렌터카), 황민지(NH농협카드)를 3:1로 돌려세우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br><br>김상아(하림), 김다희(하이원리조트), 김예은(웰컴저축은행), 박예원, 전지연도 16강에 합류했다.<br><br>대회 5일차인 7일에는 PBA 64강과 LPBA 16강이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 PBA 64강이 5번에 나눠 펼쳐지며, 오후 3시 30분과 저녁 8시 30분에는 LPBA 16강 일정이 펼쳐진다.<br><br>사진=PBA 제공<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정신아 카카오 대표 “카톡과 연결된 온디바이스AI ·AI에이전트로 ‘모두의 AI’시대 연다” 08-07 다음 스포츠토토, K리그 경기장에서 ‘새로운 응원의 이름, 스포츠토토!’ 현장 프로모션 전개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