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태권왕' 32:1 경쟁 뚫은 '최종 8인', 드디어 첫 실전 겨루기 나선다 작성일 08-07 62 목록 [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8/07/0003354799_001_20250807113709058.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SBS sports 제공</em></span>32: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태권왕즈'가 드디어 첫 실전에 나선다.<br><br> 이번 주 방송되는 SBS sports '내일은 태권왕'에서는 지난 오디션을 통해 최종 멤버로 발탁된 8인의 태권왕 1기(태권왕즈)의 첫 실전 겨루기가 공개된다.<br><br> 오디션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태권왕즈 8인은 다소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도 서로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초면의 어색함도 잠시, 학년별로 서열 정리가 이뤄지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br><br> 이날 '내일은 태권왕' 감독 이대훈, 오혜리는 태권왕즈에게 국가대표들의 필수 아이템인 '훈련 일지'를 전달했다. 태권도 세계랭킹 1위 이대훈, 2014 인천아시안게임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이아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아랑 등 국가대표들이 꿈을 키우던 시절 써내려간 '훈련 일지'를 태권왕즈에게 전해줬다. 오혜리는 "일지에 많이 쓸수록 여러분이 받는 피드백이 많다"며 훈련 일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8/07/0003354799_002_20250807113709192.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SBS sports 제공</em></span> 뒤이어 '태권왕즈'의 첫 겨루기가 펼쳐진다. 상대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무려 9년 연속 경기도 대표로 선발된 최강팀. 예상 밖 강호의 등장에 단장 나태주는 "너무 강한 팀을 첫 상대로 만나는 것 아닌가"라며 걱정을 드러냈고, 이대훈은 "강한 상대와 겨뤄야 우리 실력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며 첫 겨루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br><br> 이번 경기는 '태권왕즈'가 각자의 기량을 공식적으로 처음 선보이는 무대인 만큼 긴장감 속에서도 숨겨둔 무기들이 하나둘 드러났다. 7cm의 키 차이를 깡 하나로 극복하는 멤버도 있고, 다른 멤버는 이대훈 감독조차 선수 시절 쉽사리 도전하지 못했던 고난도 기술 '뒤후려차기'를 선보이며 멘토진의 감탄을 자아냈다.<br><br>모두를 놀라게 한 뜻밖의 인물도 등장했다. 지난 오디션에서 아쉽게 탈락한 선수가 "이번엔 무조건 이긴다"며 복수전을 선포하며 상대 팀 선수로 나타났다. 살벌한 눈빛이 오가며 '리벤지 매치'의 막이 오르고, 현장은 올림픽 결승전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함성과 긴장감으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br><br> '태권왕즈'의 첫 승부 결과는 오는 10일 오전 9시 SBS Sports '내일은 태권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하반기 국내대학원 교육지원금 대상자 모집 08-07 다음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오픈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