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윌리엄스, 2026시즌에도 테니스 선수로 활약 의지 작성일 08-07 5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8/07/PGT20250730048101009_P4_20250807113012224.jpg" alt="" /><em class="img_desc">비너스 윌리엄스<br>[AF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45세 노장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2026년에도 선수 생활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br><br>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7일 윌리엄스의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신시내티오픈 공식 기자회견 내용을 보도했다. <br><br> 윌리엄스는 이 기자회견에서 다음 시즌에도 선수로 뛸 것인지를 묻는 말에 "저는 현재에 전념하고 있다"면서도 "(내년 시즌에)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고만 말씀드리겠다"고 답했다. <br><br> 1980년생 윌리엄스는 지난해 3월 이후 공식 대회에 출전하지 않다가 지난달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투어 대회에 출전했다. <br><br> 그는 이날 개막한 신시내티오픈과 이달 말 US오픈에도 나갈 예정이다. <br><br> 지난해 8월 자궁 근종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윌리엄스는 현재 단식 세계 랭킹 643위에 올라 있다. <br><br> 윌리엄스는 신시내티오픈 1회전에서 제시카 보사스 마네이루(51위·스페인)를 상대한다. <br><br> 2000년 윔블던에서 처음 메이저 단식을 제패한 윌리엄스는 윔블던에서 5번, US오픈에서 2번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br><br> 단식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고, 마지막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은 2008년 윔블던이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춘석 논란은 수사로, AI 전략은 전진으로 [김현아의 IT세상읽기] 08-07 다음 '치고, 달리고, 웃고!'...i-League 베이스볼5, 경험·성장의 한판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