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vs 음보코, 내셔널뱅크오픈 테니스 결승서 격돌 작성일 08-07 8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8/07/PGT20250807105201009_P4_20250807121621355.jpg" alt="" /><em class="img_desc">빅토리아 음보코<br>[AF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18세 신예 빅토리아 음보코(85위·캐나다)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옴니엄 뱅크 내셔널(총상금 515만2천599달러)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br><br> 음보코는 7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단식 4강전에서 엘레나 리바키나(12위·카자흐스탄)를 2-1(1-6 7-5 7-6<7-4>)로 제압했다. <br><br> 2006년생 음보코는 투어 대회 단식에서 처음 결승에 올랐다. <br><br> 부모가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인 음보코는 올해 1월만 해도 세계 랭킹 333위였지만 이번 대회 결승 진출로 세계 랭킹 30위대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br><br> 음보코는 이날 2022년 윔블던 챔피언 리바키나를 상대로 2시간 46분 접전을 벌였다. 3세트에서는 매치 포인트 위기에 몰렸지만 이를 이겨내고 결승 진출 티켓을 따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8/07/PGT20250807116101009_P4_20250807121621381.jpg" alt="" /><em class="img_desc">오사카 나오미<br>[AFP=연합뉴스]</em></span><br><br> 이어 열린 준결승에서는 오사카 나오미(49위·일본)가 클라라 타우손(19위·덴마크)을 2-0(6-2 7-6<9-7>)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br><br> 2023년 7월 딸을 낳고 2024시즌부터 코트에 복귀한 오사카는 2021년 2월 호주오픈 이후 4년 6개월 만에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우승을 노린다. <br><br> 오사카는 엄마가 된 이후로는 올해 1월 ASB 클래식에서 준우승한 것이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최고 성적이다. <br><br> 올해 5월 프랑스 생말로 대회 단식을 제패했지만 이 대회는 투어보다 한 등급 낮은 WTA125 대회였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설인아 촬영 중 부상·박주현 교통사고 '무쇠소녀단2' 근심 [N이슈] 08-07 다음 "유심 정보 유출에 코인거래소 해킹까지"…상반기 사이버침해 15% 늘어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