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전국투어 코러스 팀장' 이시안, 프로가수 데뷔…김학송 작곡 '애정의 변수' 작성일 08-07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BS TV '보컬 전쟁 : 신의 목소리'로 눈도장<br>1998년 만들어졌으나 묻힌 곡 27년 만에 리메이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6Zaje3IY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5235902a5cb253898dde784692b0cc6c25eacc416f5ffeb994368c8b265f56" dmcf-pid="uP5NAd0C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이시안. (사진 = PG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newsis/20250807122348746emjx.jpg" data-org-width="720" dmcf-mid="prXgNRFO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newsis/20250807122348746emj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이시안. (사진 = PG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c0cf7ebaaee0f1e1a93b8e1eb3b827b8aa70fb077a16dc838323dbd6275d85" dmcf-pid="7BSRdfYcHr"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SBS TV '보컬 전쟁 : 신의 목소리'(2016)로 얼굴을 알린 뮤지컬 배우 이시안이 거장 작곡가 고(故) 김학송(1923~2016)의 미발표 유작 '애정의 변수'로 늦깎이 가수로 데뷔했다.</p> <p contents-hash="d18da9bb9db3ab9320ee13c1629b29ef42bb0227f9a6ffe2c5df2f3944ea3698" dmcf-pid="zbveJ4GkZw" dmcf-ptype="general">7일 소속사 PG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음원 플랫폼에 발매된 이시안 '애정의 변수'는 1998년 김학송이 히트제조기 이건우 작사가와 함께 만들었으나 묻혔던 노래를 27년 만에 리메이크한 곡이다.</p> <p contents-hash="6aa0c6c8b9c412ab317e2755c5738cb83c871c6f37495eedc2cd6919ee5897fb" dmcf-pid="qKTdi8HEGD" dmcf-ptype="general">새로운 연주자들이 참여해, 신곡으로 새단장한 이 노래는 80~90년대 조용필표 록발라드를 연상시키는 원곡의 감성과 정서를 간직하면서도, 오늘날 세련된 트렌드를 입혔다.</p> <p contents-hash="69c812462764cb9a9952feda3dad8198b744e5d75d8112256a1ea960db72d5eb" dmcf-pid="B9yJn6XDtE" dmcf-ptype="general">원곡은 남성 가수가 불렀다. 조성철 PGM엔터 대표는 약 1년 반 동안 보컬을 찾았고 다양한 감성과 음색을 지닌 이시안을 발견했다. </p> <p contents-hash="a2a1fbe995bb9815376b0d80b50b4f118a5e0ab68c24052005953be269644872" dmcf-pid="b2WiLPZw1k" dmcf-ptype="general">이번에 프로 가수로 데뷔한 이시안은 오랜기간 '재야의 고수'로 활동했다. '보컬전쟁 : 신의 목소리'에 무명의 뮤지컬배우로 출연해 '와인', '천년의 사랑'을 부르며 화제가 됐다. '와인'은 김경호 노래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노래로 알려졌는데 당시 스튜디오를 경악시킨 미친 고음으로 김경호를 이겨 버렸다. 화제가 된 이 영상들은 누적 조회수 3000만뷰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44a32f637195099f4e2fb1c01b24a9322d128b7a9774a77270fe33e50f9b816f" dmcf-pid="KVYnoQ5rHc" dmcf-ptype="general">이시안은 뮤지컬배우 외에 여성 록밴드 리드보컬 등으로 수년간 라이브무대에서 실력을 다졌다. 근래에는 '가황' 나훈아 전국투어 콘서트 코러스 팀장과 솔리스트로 발탁됐다. 2017년부터 올해 초 나훈아 은퇴 콘서트까지 8년 동안 가황 콘서트의 스태프로 주목 받았다.</p> <p contents-hash="e8d512cde44b5d37536519834b4cb1f590dfbc8a8bce3c8bad0b0f71f66254e7" dmcf-pid="9fGLgx1mHA" dmcf-ptype="general">김학송은 나훈아의 ‘강촌에 살고 싶네’, ‘서산 갯마을’, 조용필의 ‘정’등 수십곡의 명곡을 남겼다. 1981년 미국 이민을 간이후로는 LA폭동 당시 한인 화합을 위한 노래 '한마음으로', '백년의 함성' 등을 지으며 가요사의 한획을 그었다.</p> <p contents-hash="31274c51a096324fc8e593f54f9379dddd2d112f027a6d706a5b058167441eac" dmcf-pid="24HoaMts5j" dmcf-ptype="general">'애정의 변수'는 김학송이 일부러 미국에서 나와,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곡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시절 밀어닥친 IMF 외환위기로 미처 발표되지 못했고, 이번에 빛을 보게 됐다.</p> <p contents-hash="d6249b625e0f575d2ed0add877399271db3c5f240532f0ea83e71530c558e0e8" dmcf-pid="V8XgNRFOZN" dmcf-ptype="general">조성철 대표는 "늦깎이 신예 이시안의 목소리로 세월을 뛰어넘는 공감을 이끌어냈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뻔한 노래가 생명력을 얻었다. 지금은 고인이 된 김학송 선생님도 하늘에서 기뻐하실 것으로 믿는다. 시대의 아픔 속에 잠시 멈춰 오랜시간 견뎌낸 노래인 만큼 더 큰 감동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3351a271cbd7ea796e4ab9fa4a8b038562547c5dbfab8106f739696c69dcf79" dmcf-pid="f6Zaje3I5a" dmcf-ptype="general">뮤직비디오는 베테랑 음악감독 제리킴(JERRY KIM)과 디렉터 자이언킴(ZION KIM이 공동연출해 일본 애니스타일로 제작했다. 중년층의 향수를 자극하는 감성적 비주얼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cfbf3c7db54fe9e2e1209a2ad03224d8721b8dd175b940ccfd8d0e1388affb25" dmcf-pid="4P5NAd0CXg"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율 연우진→이정신, 제발회부터 환장 케미…2년만 돌아온 ‘뚜벅이 맛총사’ [종합] 08-07 다음 지소연, 쌍둥이 임신중 시술로 예뻐졌다 “외모 비수기였는데”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