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어른 되는 게 참 어려운 30대, 성숙해지겠죠?”[인터뷰] 작성일 08-07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0jFuXj4U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70e861c3cb8fa4ec6f5da5a425ef386f09345eb532764f3acd34ae02611976" dmcf-pid="6pA37ZA80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임윤아, 사진제공|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sportskhan/20250807124104329nebv.jpg" data-org-width="1200" dmcf-mid="0K2Z3Wo97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sportskhan/20250807124104329neb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임윤아, 사진제공|CJ EN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c9fe5cf3b7ade2d45ec789bec36bdd3cb4e75bda3d8a752813d0753188452f" dmcf-pid="PUc0z5c6U8" dmcf-ptype="general"><br><br>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임윤아에겐 30대 중반을 지나는 ‘자연인’으로서도 고민이 있다.<br><br>“제가 벌써 서른 여섯살이에요. 30대가 되고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어른이 되는 건 참 어려운 것 같다’거든요. 감성적인 문장 같지만 요즘 그런 느낌을 많이 받는 순간이 많았어요. 20대엔 어떤 상황이 닥쳐도 제 경험으로 해결할 수 있을 거란 자신이 있었는데, 30대가 되니 제 선택에 책임을 지고 가야하더라고요. 그럴려면 나 자신에 대해 명확하게 알아야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고요. 그래서 절 돌아보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가수, 배우가 아닌 자연인 임윤아는 뭘 좋아하는 사람이지?’ 이런 질문들을 던지면서요. 아마도 이건 제가 성숙해지는 과정 중에 있는 거겠죠?”<br><br>임윤아는 7일 스포츠경향과 만나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 촬영기, 안보현과 호흡, 18주년을 맞은 소녀시대 멤버들과 친분 등을 들려줬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074bf3dad72d7722687b21cedb5c48b8507331122dbb3794e01d5e94a54731" dmcf-pid="Qukpq1kPu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임윤아, 사진제공|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sportskhan/20250807124105797klrs.jpg" data-org-width="1200" dmcf-mid="9leyXhe73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sportskhan/20250807124105797klr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임윤아, 사진제공|CJ EN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56323efba39538d951e2ec2ca881083591e6c2e4d81ddd9fa12be8aebf1577" dmcf-pid="x7EUBtEQ3f" dmcf-ptype="general"><br><br>■“안보현과 호흡, 집중력 좋은 배우죠”<br><br>‘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다. 임윤아는 악마에 빙의된 선지 역을 맡아 밤낮 다른 캐릭터를 선보인다.<br><br>“밤이 되면 악마로 빙의하는 ‘선지’, 이른바 ‘밤선지’가 굉장히 만화적인 캐릭터라 그걸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것에 있어서 고민이 많았어요. 만화적인 수위를 어디까지 가져가야하나 감독과 얘길 나누다가 ‘밤선지’의 웃음소리를 만들어보자고 하더라고요. ‘으끼끼끼’하는 웃음소리가 만들어졌고, 그걸 기준으로 ‘밤선지’ 캐릭터를 어떻게 보여줄지 기준점이 생겼어요. 열심히 한다고는 했는데, 관객들이 어떻게 봐줄지 모르겠네요.”<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0586a98eeba4654c1e7e3b9f795a631753d9fd10659641c377fb52af2d372a" dmcf-pid="ykzAwozT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갈무리, 사진제공|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sportskhan/20250807124106129yivb.jpg" data-org-width="1200" dmcf-mid="VqpgcJph3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sportskhan/20250807124106129yiv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갈무리, 사진제공|CJ EN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4c6e6c57475da4467efd8ba758b3f07802c2430ed0e51bbc6608dca62d4b63" dmcf-pid="WNzAwozTF2" dmcf-ptype="general"><br><br>그는 이번 작품에서 이전에 보여준 적 없는 파격적인 연기력을 펼치며 ‘꽃사슴’ 이미지 전복에 성공한다.<br><br>“저도 쑥쓰럽긴 했는데요. 나중에 보고서 후회하지 말자는 마음으로 최대한 자유롭고 과감하게 표현했어요. 어느 순간엔 ‘밤선지’에 푹 빠져서 저도 모르게 파격적으로 연기하기도 했고요. 이런 표정을 지어본 적 없는데 다들 재밌게 봐줬으면 좋겠어요.”<br><br>안보현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br><br>“촬영하면서 ‘길구’와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현장에서도 스태프들을 잘 챙기고 친근하게 다가가서 분위기를 좋게 만들기도 했고요. 집중력이 참 좋은 배우인데, 연기적으로 고민도 많이 하고 연구도 열심히 하고요. 함께 해서 참 좋았어요.”<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226b63c75fad3b0c75021411065d4fb03ffa52b76269f5c6d2a86223084d30" dmcf-pid="Yjqcrgqyz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임윤아, 사진제공|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sportskhan/20250807124107750wwun.jpg" data-org-width="1200" dmcf-mid="4auNEnuSp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sportskhan/20250807124107750wwu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임윤아, 사진제공|CJ EN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129aef7711ee987d094ca111ca63201b4a41f9320c94519bbd795c47338828" dmcf-pid="GABkmaBWzK" dmcf-ptype="general"><br><br>■“조정석 ‘좀비딸’ 흥행, 우리도 좋은 영향 받았으면”<br><br>그는 2019년 ‘엑시트’서 함께한 조정석과 올 여름 극장가 라이벌이 됐다. 먼저 출격한 조정석의 ‘좀비딸’이 개봉 6일 만에 손익분기점 220만명을 돌파하면서 쾌조의 흥행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임윤아도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br><br>“6년 전 한 작품으로 여름 극장에서 만난 파트너였는데, 올 여름엔 각자 작품으로 나란히 인사하게 되어 의미있다고 생각했어요. 정석 오빠가 먼저 개봉하고 시장을 잘 이끌어주는 것 같아서 그 힘으로 나도 잘 따라갈 수 있었으면 좋겠고요. ‘좀비딸’을 재밌게 봤다면 ‘악마가 이사왔다’도 한번 봐주길 추천합니다. 그래서 극장가가 더불어 살아났으면 좋겠어요.”<br><br>최근 소녀시대 18주년을 기념해 완전체가 모인 사진도 화제가 됐다.<br><br>“티파니 생일이 8월 1일이고 데뷔 기념일이 8월 5일이라 매년 함께 기념하는 시간을 갖는데요. 이번에도 모여서 서로 근황 얘기만 나눴는데 몇시간이 흐르더라고요. 하하. 이제 곧 20주년이 되는데 아직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진 않지만 그때가 되면 뭐라도 하면 좋지 않을까 얘기 나누고 있어요.”<br><br>지난해 계엄 이후 빛의 전사들은 소녀시대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에 맞춰 평화적인 시위를 이어갔고, 결국 나라를 구했다. 이에 대한 소감도 물었다.<br><br>“저도 그 영상을 봤는데요. 음악이 주는 에너지가 크다는 걸 새삼 느꼈어요. 어떻게 저 많은 사람이 우리 최신곡도 아닌 데뷔곡을 다같이 부르는 걸까. 신기했어요. 하하”<br><br>‘악마가 이사왔다’는 오는 13일 개봉한다.<br><br>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또 연예인 여행 맛집 예능이야?’에 대답하는 세 남자의 마냥 ‘잘생기진’ 않은 미식 여행기[스경X현장] 08-07 다음 임윤아 "'악마가'→'폭군' 男배우 교체…내 할 일 잘하자 생각"[인터뷰]②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