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역대 최연소 우승자, 또 1회전 탈락' 김영원, 와일드카드에 덜미…스롱은 16강 진출 작성일 08-07 6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8/07/0004053586_001_20250807125810141.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당구 역대 최연소 우승자 김영원. PBA</em></span><br>프로당구(PBA) 역대 최연소 챔피언 김영원(하림)이 2개 대회 연속 1회전 탈락의 아픔을 겪었다.<br><br>김영원은 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 시즌 3차 투어인 '올바른 생활카드 NH농협카드 PBA 채리티 챔피언십 25-26' 남자부 128강전에서 패했다. 승부치기 끝에 이대웅에 2회전 진출 티켓을 내줬다.<br><br>2차 투어인 하나카드 챔피언십까지 김영원은 128강에서 떨어졌다. 개막전인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서도 64강, 2회전에서 탈락했다.<br><br>김영원은 지난 시즌 NH농협카드 챔피언십에서 역대 최연소인 17세 23일에 정상에 올랐다. 준우승 1회까지 상금 랭킹 4위(1억5750만 원)에 올랐고, 신생팀 하림 유니폼을 입고 팀 리그에도 진출했다.<br><br>하지만 올 시즌 좀처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양새다. 이날도 김영원은 대회 와일드카드로 나선 이대웅에게 고전했다. 1세트를 10 대 15(9이닝)로 뺏긴 김영원은 2세트를 15 대 4(7이닝)로 만회했지만 3세트를 13: 대 15(9이닝)로 내줬다. 4세트를 15 대 0(7이닝)으로 따낸 김영원은 그러나 승부치기 선공에서 득점하지 못했고, 이대웅은 기회를 살렸다.<br><br>김영원의 팀 동료이자 하림 주장 김준태는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휴온스)를 3 대 1로 눌렀다. 1세트를 15 대 1(6이닝)로 따낸 김준태는 2세트를 3 대 15(4이닝)로 내줬지만 3, 4세트를 모두 15 대 4(5이닝)로 이겼다.<br><br>지난 시즌 다승 1위(3회) '스페인 최강자'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는 김도형1을 세트 스코어 3 대 0으로 완파했다. 개막전 준우승자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는 윤계한을 역시 3 대 0으로 가볍게 제쳤고, '예술구 장인'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는 김원섭을 3 대 1로, 륏피 체네트(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는 이영민을 3 대 0으로 눌렀다.<br><br>이밖에 최성원(휴온스), 조건휘(SK렌터카), 김재근, 오태준(이상 크라운해태), 신정주(하나카드), 최원준(에스와이) 등도 1회전을 통과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8/07/0004053586_002_20250807125810188.jpg" alt="" /><em class="img_desc">올 시즌 2차 투어 우승자 스롱 피아비. PBA</em></span><br><br>여자부에서는 2차 투어 우승자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가 오도희를 세트 스코어 3 대 1로 제치고 16강에 올랐다. 정수빈(NH농협카드)과 김세연(휴온스)도 각각 강지은(SK렌터카), 황민지(NH농협카드)를 3 대 1로 눌렀다. 김상아(하림), 김다희(하이원리조트), 김예은(웰컴저축은행), 박예원, 전지연도 등도 16강에 합류했다.<br><br>7일에는 남자부 64강과 여자부 16강이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 남자부 64강이 5번에 나눠 펼쳐지고, 오후 3시 30분과 8시 30분에는 여자부 16강 일정이 이어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음악 저작권료 징수 규정 개정되면 비용 10배 증가... 유료방송사 존립에 직격탄” 업계 한 목소리 08-07 다음 이지혜, 뜬금 정치색 논란? "좌파도 우파도 아니다" 해명 [RE:스타]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