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스페인, 알제리 대파하고 U19 세계선수권 첫 경기 압도적 출발 작성일 08-07 67 목록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 남자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이 제11회 세계 남자청소년핸드볼선수권대회(U19) 첫 경기에서 알제리를 대파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br><br>스페인은 6일(현지시간) 이집트의 Covered Hall에서 열린 대회 예선 C조 1차전에서 알제리를 49-19(전반 26-9)로 크게 이겼다. 이번 대회에서 스페인은 지난 2023년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대회 우승 팀 자격으로 출전 중이다.<br><br>경기 초반에는 다소 예상 밖의 전개가 펼쳐졌다. 알제리의 셀림 베루(Selim Berrou)가 연속 득점을 터뜨리며 7분 만에 6-2로 앞서나갔다. 이에 스페인은 빠르게 타임아웃을 요청하며 분위기 전환에 나섰고, 곧바로 5골을 연달아 넣어 7-6으로 역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8/07/0001082862_001_2025080713130927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제11회 세계 남자청소년핸드볼선수권대회(U19) 스페인과 알제리의 경기 모습, 사진 제공=국제핸드볼연맹</em></span>이후 스페인은 본격적인 반격에 나섰다. 6골을 연속으로 넣으면서 단숨에 13-7로 전세를 뒤집은 스페인은 전반 막판에 11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전반을 26-9로 마쳤다. 특히 스페인의 골키퍼 니콜라스 히랄데스(Nicolás Giráldez)는 전반에만 50%의 세이브율을 기록하며 수비에서 맹활약했다.<br><br>후반에도 스페인의 기세는 이어졌다. 교체 투입된 골키퍼 다비드 파일데(David Failde) 역시 52%의 세이브율로 선방 쇼를 펼쳤고, 총 14명의 스페인 선수가 최소 1골 이상을 기록하며 고른 득점력을 선보였다. 그중에서도 귀도 바요(Guido Bayo)는 9개의 슈팅을 모두 성공시키며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br><br>결국 스페인은 무려 30점 차라는 압도적인 점수 차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뽐냈다.<br><br>스페인은 귀도 바요 외에도 피스 바예스테르 마르코스(FIS BALLESTER Marcos)와 산체스 비단 세르히오(SANCHEZ VIDAN Sergio)가 6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골키퍼 파일데 푸엔테스 다비드(FAILDE FUENTES David)가 11세이브, 니콜라스 히랄데스가 9세이브 등 20세이브를 합작했다.<br><br>스페인은 7일 예선 2차전에서 지난 대회 3위를 차지한 강호 크로아티아와 맞붙는다. 반면, 패배를 당한 알제리는 같은 날 세르비아를 상대로 반전을 노린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우상혁 “핑계는 끝도 없어…더 높이 날기 위해 스스로에게 엄격해졌죠” 08-07 다음 돌아온 넷플릭스 영어 쇼 역대 1위…'웬즈데이' 시즌2 관전 포인트는?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