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클라우데라 "지금은 AI 골드러시 시대…프라이빗 AI 완벽 구현 파트너 될 것" 작성일 08-07 8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샌즈버리 CEO, '이볼브25'서 로드맵 공개…"양질 데이터 없이 경쟁력 확보 어려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Qr1viBNS"> <p contents-hash="b50af5fb2f9ead6265d23be57b6fb5fbbdee99f6a013902ca1170152af65787a" dmcf-pid="5ExmtTnbjl"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유미 기자)[싱가포르=장유미 기자] "인공지능(AI) 시대가 왔습니다. 지금부터 기업들의 진짜 경쟁력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에 달려있을 겁니다."</p> <p contents-hash="dda746fd1b727153f2a2d5fabd34fb1f8ab41ff889837391833c7b15c44fc738" dmcf-pid="1DMsFyLKah" dmcf-ptype="general">찰스 샌즈버리 클라우데라 최고경영자(CEO)는 7일 오전 9시(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이볼브 25 싱가포르(Evolve25 Singapore)' <span>행사에 참석해 이처럼 강조했다. 또 기업의 AI 전략이 기술 중심에서 비즈니스 중심으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고 보고 이에 맞춰 향후 클라우데라의 기술 방향성과 비전을 공개했다.</span></p> <p contents-hash="86a04b924a0b8afb02f085bf043b7514e03975a7eca96fd2ebe5a772281db823" dmcf-pid="tGE547IiAC" dmcf-ptype="general"><span>샌즈버리 CEO는 "과거에는 고객이 데이터 활용 시 '통제'와 '편의성' 사이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했지만, 이제는 둘 다 가능한 시대가 왔다"며 "앞으로는 고객들이 </span>양질의 데이터가 없인 경쟁력 있는 AI 모델을 만들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be0a3bad943190683b3ebf7f15442ca5c3bad09ee73da67ee74ff09f62a186" dmcf-pid="FHD18zCnN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찰스 샌즈버리 클라우데라 CEO가 7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이볼브25 싱가포르'에 참여해 키노트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장유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ZDNetKorea/20250807130644345szrp.jpg" data-org-width="640" dmcf-mid="HRHulEf5N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ZDNetKorea/20250807130644345sz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찰스 샌즈버리 클라우데라 CEO가 7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이볼브25 싱가포르'에 참여해 키노트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장유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15d3ee194492c33f6b0489642ca306ac5c747f8bfb3e5584391f6694bee5d3" dmcf-pid="3Xwt6qhLcO" dmcf-ptype="general">이에 맞춰 샌즈버리 CEO는 이날 행사에서 앞으로 기업들이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등 다양한 환경에서 양질의 데이터를 갖춤으로써 프라이빗 AI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를 앞으로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AI 도입이 전 산업에서 가속화되고 있지만 많은 기업들이 막대한 투자를 한 것에 비해 기대만큼의 비즈니스 가치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p> <p contents-hash="a4f6244da08b5efd63ad7a160e3b1c4324166461b488b4bddaac3ab9d92de42e" dmcf-pid="0ZrFPBloos" dmcf-ptype="general">샌즈버리 CEO는 "클라우드 중심의 전략에서 벗어나 기업 고객들이 최근 하이브리드 인프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며 "과거에는 가능한 모든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이 목표였다면, 이제는 보안 및 통제 등의 이유로 온프레미스를 활용해 AI를 활용하고 싶어하는 기업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1d6218633609649bae7c6f6fbc61be65f2576ebb199954d44834c6319a0f896d" dmcf-pid="p5m3QbSgam" dmcf-ptype="general">이에 맞춰 클라우데라는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환경을 모두 활용해 '프라이빗 AI'를 구현할 수 있게 하는 '클라우데라 데이터 서비스(Cloudera Data Services) 1.5.5'를 이날 행사에서 새롭게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304cb6184e23300ab188c721ad809ade663885b3b957b463a329c7832e69d2fb" dmcf-pid="U1s0xKvajr" dmcf-ptype="general">이 서비스는 온프레미스에서도 프라이빗 AI를 구축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으로, 방화벽 내부에서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의 생성형 AI 기능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내재된 거버넌스 기능과 하이브리드 이동성을 기반으로 자체 데이터센터 내에 소버린 클라우드 구축, 확장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0071acdd978176c1ab7c79634cef0c829c7edca6dff010952d6aec81cb97f0fe" dmcf-pid="utOpM9TNgw"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기업들은 데이터를 외부에 노출하지 않고도 AI 분석, 추론 등을 자체 환경에서 실행할 수 있다. 경쟁사인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브릭스 등은 클라우드 기반에서만 이를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안, 통제 범위가 클라우데라에 비해 좁다. 또 비용도 온프레미스를 함께 활용하는 것보다 훨씬 비싸다.</p> <p contents-hash="110ba9c796d8df0ea7dd24dba70dea0b5a07fb91cf190a2b57e53b1d77aebe71" dmcf-pid="7FIUR2yjcD" dmcf-ptype="general">더불어 클라우데라는 내년 초부터 공공·민간 클라우드를 구분하지 않고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서비스 2.0'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그간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 수십 걸렸던 시간을 1시간 내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be17a25798521ae4c08b0b0547fb274fffdf808e6f9043da3297ad3c66d8310e" dmcf-pid="z3CueVWAAE" dmcf-ptype="general">샌즈버리 CEO는 "실제 고객 중 3분의 1은 AI 추론을 온프레미스 기반으로 수행하길 원하고 있다"며 "하지만 기존에는 이를 구현할 방법이 명확하지 않아 이번에 우리가 그 해법을 제시하고자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a9cd51800832450d41d24a453bc36b778ce835fe73310788abfe2693e3c347" dmcf-pid="q0h7dfYc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라우데라가 '이볼브25 싱가포르'에서 공개한 제품 로드맵 (사진=장유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ZDNetKorea/20250807130645598vrxn.jpg" data-org-width="638" dmcf-mid="XTtbWsQ0a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ZDNetKorea/20250807130645598vrx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라우데라가 '이볼브25 싱가포르'에서 공개한 제품 로드맵 (사진=장유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db72545761c8e017471cc06661da6c3a8f99528cf0b455d55ca9f4644eaae" dmcf-pid="BplzJ4Gkcc" dmcf-ptype="general">이를 구현하고자 클라우데라는 최근 여러 기업을 인수하며 차분히 준비해왔다. 지난해 6월 AI 운영 플랫폼 회사 베르타를 인수한 것이 대표적으로, 베르타는 클라우데라의 머신러닝 팀에 합류해 AI 로드맵을 추진하는 중추적 역할을 맡았다.</p> <p contents-hash="f2baf03893a6ffcda34decb5465352af93a95e455f0b3d0c8d6d1b7de6c19d76" dmcf-pid="bUSqi8HENA" dmcf-ptype="general">같은 해 11월에 품은 옥토파이도 AI 관련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인수했다. 다차원 데이터 계보와 메타데이터 관리 기술을 제공해 클라우데라의 데이터 아키텍처를 보완하고 있다. 두 회사를 인수함으로써 클라우데라는 데이터 품질 및 신뢰성이 향상되는 효과를 얻었다.</p> <p contents-hash="3e4ffa2070d484b44ecc4178f136809b47d0419be816b73cc0a3cb3e6a47825e" dmcf-pid="KuvBn6XDjj" dmcf-ptype="general">클라우데라는 쿠버네틱스 관리 역량도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일 체코 쿠버네티스 플랫폼 기업 타이쿤도 인수했다. 이번 일로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소버린 클라우드, 폐쇄망 등 다양한 환경에서 데이터·AI 워크로드를 유연하게 배포하고 운영할 수 있는 통합 컨트롤 플레인을 확보하게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8de427d5154db8594a26fd924f7672740f965a8f69ed88eccbaf8d28d0d68fd5" dmcf-pid="9SaWbFDxjN" dmcf-ptype="general">샌즈버리 CEO는 "지난 1년간 여러 기업들을 인수하고 3억 달러 이상을 제품 개선에 투자해 최근 AI 스튜디오, AI 워크벤치 등의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span>우리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 중"이라고 강조했다.</span></p> <p contents-hash="ea51de6b95e011cf7b55296e0bbde43d48e8726b7305174cfaa32318688d4df5" dmcf-pid="2vNYK3wMAa" dmcf-ptype="general"><span>그러면서 "시장의 흐름이 '올(All) 클라우드'에서 점차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로 이동 중인 만큼, 고객이 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모델을 앞으로도 계속 선보일 것"이라며 "향후 AI 도구를 만드는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가장 잘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span></p> <p contents-hash="433b66091bb301320640cc4283ca65e447cf83ef59a295f1d9c883952cc8a46a" dmcf-pid="VTjG90rRag"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샌즈버리 CEO는 클라우데라를 'AI 골드러시 시대의 곡괭이'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키워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다졌다. 또 AI 성공의 열쇠는 '데이터 통제력'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기업들이 이를 잘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e0619c6fce14216bbb341b4d86261bfc74c37f4e75fccae6c79f8293f581980" dmcf-pid="fyAH2pmeco" dmcf-ptype="general">샌즈버리 CEO는 "앞으로 고객들이 AI라는 '금광'을 찾을 수 있도록 그 여정을 돕는 가장 좋은 도구를 제공하기 위해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 어떤 AI 기술이 등장하든 기업들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위에 원하는 AI 모델을 선택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피력했다.</p> <p contents-hash="ad36b5274eaa44be2c53bcec7deb3cb9a4ef6c31921cf24a5b1d35fcf14b2194" dmcf-pid="4WcXVUsdoL" dmcf-ptype="general">장유미 기자(sweet@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병만, 예비신부 최초 공개?… ‘조선의 사랑꾼’ 출연 논의 08-07 다음 우상혁 “핑계는 끝도 없어…더 높이 날기 위해 스스로에게 엄격해졌죠”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