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벨라, 남편 수발 중 직장암 4기+폐암 판정…"맘 놓고 울지도 못 해" (아침마당) 작성일 08-07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c9kR2yjG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37ef8518574fb891fa01a1682ad7ffc63752afa16bef84efbbeb61e190585f" dmcf-pid="Hk2EeVWA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xportsnews/20250807131157199pgkd.jpg" data-org-width="865" dmcf-mid="WBKQ7ZA8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xportsnews/20250807131157199pgk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585aad2aaa62079c79e1b3af7900de2fcc8dcc3c233e66496004fa79ea6c8b5" dmcf-pid="XEVDdfYcZ0"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이사벨라의 근황이 전해졌다.</p> <p contents-hash="03a21db53636c645b5005e218eee0fc9a4a4013fd7af8d859b8301e3eb842d5f" dmcf-pid="ZDfwJ4Gk13"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는 '주부 스타 탄생!' 특집으로 꾸려진 가운데 이사벨라가 모습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988dcf86a09c4b3156d69384d1ec6a027335161b797e80509aafa11cb27b112" dmcf-pid="5w4ri8HEtF" dmcf-ptype="general">이날 이사벨라는 "저는 1985년 KBS '쇼2000'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수로 데뷔해서 활발한 활동을 했다. 그러다 결혼을 한 후 가수를 그만두고 가정에 충실히 살았다"며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cf4ccbbb136e7428d9a4fe9188aed085e1699bff56f4b8a54a9faa18284788e4" dmcf-pid="1r8mn6XDGt" dmcf-ptype="general">이사벨라의 남편은 사업 파산 이후 심한 충격에 빠져 우울증에 걸렸다고. 이사벨라는 "알츠하이머 치매까지 걸렸고, 게다가 암으로 의심되는 혹까지 생겼다"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1c8788fdfe6641cb97b0532fef8d5eacbff23e4556823c03fe10157bd5b57b5" dmcf-pid="tm6sLPZw51" dmcf-ptype="general">그는 "저희 부부는 자식도 없이 둘이 살았다. 그래서 저는 남편의 치료도 해야 했고, 남편과 먹고 살아야 하기에 옷 장사를 하면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열심히 일도 했다. 정말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게 살았다"면서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b1b03b0cc29e36fcd8517f14083dc256cc2887eff01194efc723f188fa5d6e0" dmcf-pid="FleSAd0CH5" dmcf-ptype="general">하지만 너무 몸을 혹사한 탓일까. 이사벨라는 "이번에는 제가 직장암 4기 판정을 받았다. 게다가 임파절에 전이가 되었다"면서 "하늘은 버틸 만큼의 고통을 주신다는데 정말 저는 버틸 힘이 없었다"고 토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9eb5f15d082a8defbfb8c89ba2acfd9931632248de1c7e468f549a6c108530" dmcf-pid="3SdvcJph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xportsnews/20250807131158541gsvd.jpg" data-org-width="865" dmcf-mid="YfXQ7ZA8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xportsnews/20250807131158541gsv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140e18095dbb562ebd776e1f0de137a4caddb7916e7c92f9ed7ec89a9b21187" dmcf-pid="0vJTkiUlGX" dmcf-ptype="general">이렇게 큰 좌절감을 겪어야 했던 그는 '내가 죽으면 남편은 누가 돌보나'라는 생각으로 다시 일어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62bb58f24f20690dae2ee5c5d057efc77497fbcd1cbe8c6e0ce00d15064deedf" dmcf-pid="pTiyEnuS1H" dmcf-ptype="general">이사벨라는 "직장과 임파절에 암을 떼어내는 큰 수술을 받고 항암 12번, 방사선 30회의 치료를 보호자도 없이 혼자 받았다"면서 "남편의 치매는 점점 심해졌다. 지금은 중증 상태다. 저는 그동안 울고 싶을 때가 많았지만 남편의 치매에 안 좋다고 해서 맘 놓고 울지도 못 했다. 그때마다 저를 버티게 한 건 오직 노래"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f24e22ccf5ae55fe3bbc4a1180d4e0e31bc7c81c262a4409d019df32d19107db" dmcf-pid="UynWDL7v1G" dmcf-ptype="general">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올해 1월 이사벨라는 또다시 암이 전이되어 폐암 판정을 받았다고.</p> <p contents-hash="c39db349df02dd08f648aee2322848479b91c4a61edbedc88e36795d05af3769" dmcf-pid="uWLYwozTXY" dmcf-ptype="general">그는 "또 수술을 했고, 지난주에 9번째 항암을 받았다. 앞으로도 항암을 3번 더 받아야 한다. 그러나 이 무대에서 노래한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행복했고 고통을 이겨낼 수 있었다. 오늘 행복하게 노래하고 이 고통의 현실을 꼭 이겨내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25a88739c587f1c6827f537bf7024d34ba82e5c25f2867b0452a97f668d1424" dmcf-pid="7YoGrgqy5W" dmcf-ptype="general">한편 이사벨라는 1985년 1월 '그리고 우린'으로 데뷔해 가수로 활동했다. 현재 이사벨라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fec6cbe4240f15eed22091dc9fc20166b1169be8f27d29deb45bddfd3361de4" dmcf-pid="zGgHmaBWZy" dmcf-ptype="general">사진=KBS 1TV 방송화면</p> <p contents-hash="7a3d4c93216421adc49799670151136f344c62cb13da0c55e3fc7cb0ddb64f7e" dmcf-pid="qHaXsNbYtT" dmcf-ptype="general">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계상→김요한, 한양체고 럭비부 원팀 시너지 폭발 화보 공개(트라이) 08-07 다음 김현주, '리틀 라이프'로 3년 만에 스크린 컴백…가족의 의미 재해석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