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벨라, 남편 사업 실패 후 직장암 4기... “새벽부터 밤까지 일해” (아침마당) 작성일 08-07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Me3Wo9m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ef98359689bb2cc081a1a003ba2d81c4d73230532dafb16114f8d2c8826bf7" dmcf-pid="URRd0Yg2E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ilgansports/20250807132343281dplz.jpg" data-org-width="750" dmcf-mid="0Yt3wozT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ilgansports/20250807132343281dpl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f82a80add423f0ee5ae0fd7c816a3a730fd219e56ad2db8040ef528df67fd02" dmcf-pid="ueeJpGaVOW" dmcf-ptype="general"> <br>가수 이사벨라의 근황이 전해졌다. <br> <br>지난 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이사벨라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br> <br>이사벨라는 “1985년 ‘쇼 2002년’으로 가수 데뷔해 활발히 활동했지만 결혼과 함께 연예계를 떠났다”면서 “활동을 그만두고 가정에 충실히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삶은 순탄치 않았다. <br> <br>남편이 사업 실패 이후 극심한 우울증과 알츠하이머 치매, 게다가 암으로 의심되는 혹까지 생긴 것. 이사벨라는 “저희 부부는 자식도 없이 둘이 살았다. 그래서 저는 남편의 치료를 해야 했고 옷 장사를 하면서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일했다”고 말했다. <br> <br>하지만 또 다시 큰 불행이 찾아왔다. 이사벨라는 “직장암 4기 판정을 받았다. 게다가 임파절에 전이가 됐다. 내가 죽으면 남편은 누가 돌보나 하는 생각에 임파절에 암을 떼어내는 큰 수술을 받고 항암 12번, 방사선 30회 치료를 보호자도 없이 혼자 받았다”고 말했다. <br> <br>이어 “제가 항암통을 차고 남편의 치료를 위해 병원에 갔다. 그 모습을 본 의사 선생님이 혀를 차시더라. 그때 저도 서럽게 울고 말았다”고 덧붙였다. <br> <br>현재 남편의 치매는 중증 상태. 이사벨라 역시 올해 1월 암이 전이 돼 폐암 판정을 받은 상황. 그때마다 그를 버티게 한 건 노래였다. 그는 “이 무대에서 노래한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행복하고 고통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br>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윤아, 연이은 남배우 교체…"내 할 일 잘하자 싶어" [MD인터뷰①] 08-07 다음 '악마가' 안보현, 14년 만에 새출발 한 이유 "김우빈 곁엔 좋은 사람만 있더라" [인터뷰②]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