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스테이블코인, 디지털 침략 막아낼 방어선" 작성일 08-07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해시드오픈리서치, '코리아 이니셔티브' 포럼 <br>민병덕 "달러 스테이블코인 통화주권 위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JQWNCRul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8ce60319966b86b608f52b1aac3f5801654d4e26faea3b2bc6010d0610f50a" dmcf-pid="0ixYjhe7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BUSINESSWATCH/20250807134958056izit.jpg" data-org-width="645" dmcf-mid="FtyRp4Gk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BUSINESSWATCH/20250807134958056izi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cc18c33a1d1c7403ef864a2bac219e11b9f8f11683af9e96c549cd56e792230" dmcf-pid="pnMGAldzld" dmcf-ptype="general"><strong>"당나라 30만 대군을 막아낸 요동 방어선처럼, 원화 스테이블코인이야말로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막을 안시성 방어선입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디지털 침략에 맞설 최선의 방어선이자 디지털 영토확장의 발판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de9af636c5fca31f6622eb7100f072db8cf7eab209750b1d6b5be5974ae77f97" dmcf-pid="ULRHcSJqle" dmcf-ptype="general">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서울 강남구 해시드라운지에서 열린 '코리아 이니셔티브: 디지털 G2를 위한 첫 걸음' 포럼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성장은 디지털자산 생태계에 핵심을 불어넣는 핵심 동력"이라면서 이처럼 말했다. </p> <p contents-hash="6bb4f318146a69b310df6a98309f3c66c89d614fddc1094e19b885ed827eca45" dmcf-pid="uoeXkviBCR" dmcf-ptype="general">이날 포럼은 블록체인 벤처캐피털(VC) 해시드의 싱크탱크인 해시드오픈리서치가 개최했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를 비롯해 이종섭 서울대학교 교수, 안수현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장 등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민 의원과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 등 정계 인사들도 참여했다.</p> <p contents-hash="04c546e9f94d503f9b237a7ec98b84d6b0281215a3b2ae4cb9cfb3a0f02d958b" dmcf-pid="7KuE6gqyWM" dmcf-ptype="general">민 의원은 민주당 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으며,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제도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원화를 기반으로 한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인 요건을 담은 '디지털자산기본법'을 국내 최초로 대표발의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108ecabc95b116b9934b5cd7f96fc413bd6ab175752bb917fbe0c53839e95ac" dmcf-pid="z97DPaBWyx" dmcf-ptype="general">축사를 맡은 민 의원은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국내 통화주권을 위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동맹국인 미국이 보여준 상호관세 협정에서의 무관용 태도를 보면, 달러 통화 정책의 연장선인 달러 스테이블코인의 사용을 강요할 것"이라면서 "그나마 한반도에서 지켜 온 원화 영토도 내줘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8373698dcefb6958f45e172a28863c1aeab4d54d9460482308e7344366918aa" dmcf-pid="q2zwQNbYyQ" dmcf-ptype="general">민 의원은 원화를 기반으로 한 스테이블코인을 신속하게 준비해야 이를 막아낼 수 있다고 봤다. 또한 디지털자산은 글로벌 경제의 핵심적인 흐름 중 하나로 자리잡았으며,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정확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a829a07e9188559b97738e79cc7b966bc9ab27ae2df114650036d641b141b6c" dmcf-pid="BVqrxjKGvP" dmcf-ptype="general">같은 당의 안도걸 의원은 스테이블코인의 가능성에 주목하는 한편으로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만만치 않다고 꼬집었다. 안 의원은 "많은 이들이 정부가 돈의 흐름을 어떻게 통제할지, 자금세탁이나 범죄에 악용되지는 않을지 우려한다.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되는 질문"이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26a86695d9ec2cd5feec9a9c4d804a872edeea842fe1f9f50f315322c75f96dc" dmcf-pid="bfBmMA9Hh6" dmcf-ptype="general">그는 스테이블코인은 거래내역이 기록되는만큼 현금보다도 더 투명하고 이력을 추적할 수 있는 화폐라고 내다봤다. 고객확인(KYC), 자금세탁방지(AML), 트래블룰과 같은 시스템이 갖춰진 만큼 국가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통화정책과 기술혁신을 갖출 수 있다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00c4bcb577be0deae03682ea54c2d239b2cd36fd1660c513637fdc1f8f35bb51" dmcf-pid="K4bsRc2Xl8" dmcf-ptype="general">이날 포럼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실제 활용될 수 있는 실물자산(RWA) 플랫폼 구상을 논의하고, 스테이블코인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며 '디지털 G2' 국가 도약을 위한 실행방안을 모색한다. </p> <p contents-hash="c8eb8835cc3c59920c902db3fddd6b96dfa5551748ce1cfdc2c795a6502f1adf" dmcf-pid="98KOekVZy4" dmcf-ptype="general">해시드오픈리서치는 전 대표 시절부터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디지털 G2' 전략을 제안해왔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해시드오픈리서치 대표직을 맡았던 지난 5월에도 '디지털 G2를 위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설계'라는 이름의 보고서를 발행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5e1b24cb872664127ba0112511337d50a5ff802b02b06c94a0516a38091c78ff" dmcf-pid="269IdEf5Tf" dmcf-ptype="general">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디지털 G2 전략은 선택이 아닌 시대적인 요구"라면서 "대한민국이 새롭게 형성되는 디지털자산과 디지털시민권의 질서 속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가이자 설계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df56036f528a8f26633895d7245822419eed90791f9e3766b8f20aef80434a0" dmcf-pid="VP2CJD41vV" dmcf-ptype="general">편지수 (pjs@bizwatch.co.kr)</p> <p contents-hash="d25c454a91d3f98801e2114bba894db742510cc5e46e43a8f046b29f2414b8a7" dmcf-pid="fixYjhe7v2"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바닷물로 수소 생산 '난제' 풀었다…세계 최초 800시간 연속 운전 성공 08-07 다음 "이걸 누가 써?" 하더니···월간 이용자 수 '540만명' 껑충 뛴 SNS 뭐길래?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