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시어머니가 라엘이 위해 이혼 발표 말렸다"...1년간 공개 못했던 사연 고백 작성일 08-07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2faIMUu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ba528bd4e9a787a7f266842012403465ff99b4df6dc71e1e1459ef2c8722c4" dmcf-pid="uAf8jhe7p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SpoChosun/20250807144308196xyix.jpg" data-org-width="1186" dmcf-mid="3cPMDyLKp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SpoChosun/20250807144308196xyi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8a6f38ca8e8567a5c4180747145394c85c2c7d990428458867680e5f5f869f5" dmcf-pid="7c46Aldzue"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결혼 22년만에 사업가 남편과 이혼을 발표하며 가족들의 반응에 대해서도 담담히 입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7409313c1f481519ad2a4ab028e375e44fbaadd37359f4315265abb4527ba006" dmcf-pid="zk8PcSJq0R" dmcf-ptype="general">6일 '집 나간 정선희'에는 '드디어 정선희의 30년 절친 홍진경 ♥ 절친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영상이 업로드 됐다. </p> <p contents-hash="c8679ef1a8b166fd26668fd90e01318bdee8e74eea085402990b6d3de18b5482" dmcf-pid="qE6QkviB3M" dmcf-ptype="general">홍진경은 이날 약 1년간 외부에 알리지 않았던 이혼 사실을 정선희의 영상을 통해 밝혔다. </p> <p contents-hash="42c7afc120fa8a54aa3145212d46591b810301617d2b8c3c6a8a23f784eadbdc" dmcf-pid="BDPxETnb0x" dmcf-ptype="general">홍진경은 "내가 나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한다면 그건 언니 앞이어야 한다"면서 정선희에 대한 의리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502e090e8aea846350d966d63838d5dc0399a4b657428763645d407500796ec3" dmcf-pid="bwQMDyLKuQ" dmcf-ptype="general">홍진경은 "난 언니한테 비밀이 없다. 뭐든지 제일 먼저 선희언니한테 얘기했고 고민이 있을 때도 항상 언니에게 전화하고 어쩔 때는 막 집으로 찾아가고 언제나 언니 바라기인데 언니는 가끔씩 나를 섭섭하게 한다"면서 "예를 들어 결혼 소식을 기사를 통해서 (듣는 다거나). 그건 평생에 상처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bacd02c829229f8271bc8e07987ed40dd331831045e84e6fff9ac219559d47d6" dmcf-pid="KrxRwWo9pP" dmcf-ptype="general">이에 정선희는 "그건 (발표하기 전에) 샌 거다"라 해명했지만 홍진경은 "그리고 나서 유튜브 한다는 소식을 기사를 통해 봤다. '사람 안바뀌는 구나' 했다"라고 서운해 했다. </p> <p contents-hash="d8224927e49624753a39932b3aa1eb82697a053a8fdb2c49fb4d3d04f96e3eae" dmcf-pid="95DrZBloz6" dmcf-ptype="general">"지금은 괜찮냐"고 조심스럽게 묻는 정선희에 홍진경은 "요즘 괜찮다. 라엘이도 너무 잘 지내고 있고, 라엘 아빠랑도 잘 지내고 있다"며 "근데 안타까운 건 우리가 비로소 남이 되어서야 진짜 우정을 되찾은 게 안타까운데 잘 지내고 있다"고 담담하게 이혼 소식을 꺼냈다. </p> <p contents-hash="d881a519aec77e851e9d79b38674cb69ac8b03593fab0ecc3a23b47cca202988" dmcf-pid="21wm5bSgz8" dmcf-ptype="general">정선희는 "사실 나는 (이혼) 알고 있었다. 몇 개월 전에 이야기를 들었다. 네가 아무한테도 말 안 했다는 거다. 나 혼자 식은땀을 흘렸다. 근데 오늘 네가 '언니 나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라고 해줘서"라 했다. </p> <p contents-hash="a9a7a996e74651364550e60df24cb8ce9baeb30c54cc33e5c5a8d6e14847db9a" dmcf-pid="Vtrs1KvaU4" dmcf-ptype="general">홍진경은 "나는 그동안 '이 얘기를 언제 해야 되지? 아무 얘기 없이 이렇게 흘러가도 되나?' 싶었다. 근데 그런 것도 사실 속이는 거 같은 거다. 마음 한편이 늘 무거웠는데 적절한 타이밍도 모르겠고, 어디서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될지도 모르겠더라"라 털어놓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3b207e6d0e62104fd17a04d0b9585a813cce5b31eb71b8e21a2335a2385416" dmcf-pid="fFmOt9TNp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SpoChosun/20250807144308404gyxx.jpg" data-org-width="1120" dmcf-mid="0mioh1kPU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SpoChosun/20250807144308404gyx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48202d636191c9218f9b70d101277f75cb5cc47992b5b1d0b812df677a9bd03" dmcf-pid="43sIF2yj3V" dmcf-ptype="general"> 이어 "난 그냥 언제나 언니에게 내 얘길 다 하는 사람이고, 만약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상황이 되면 '선희 언니 앞에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제일 편안하고 언니 앞에서는 무엇이든지 솔직할 수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8f550a5e7720624534c15b866ca4605d1e3cdef551e2d045707e463ca5315d9" dmcf-pid="80OC3VWA72" dmcf-ptype="general">연애시절부터 전부 다 봐왔던 정선희는 "우리 커플 연애 하다가 우리 커플이 먼저 찢어진 게 너네가 너무 금슬이 좋아서다"라고 웃었다. </p> <p contents-hash="2b741caad4a6d8920181475c6d89db9a2349b61fa9a3e526c3773986dc0b13ea" dmcf-pid="6pIh0fYcF9" dmcf-ptype="general">홍진경은 전남편을 98년도에 만났다며 "27~28년을 라엘이 아빠만 알았다. 우린 누구 한 사람의 잘못으로 헤어진 게 아니다. 우리가 헤어지고 나서, 남이 되고 나서야 진짜 우정이 생겼다. 내가 연애할 때 너무 믿고 따르면 좋아하던 오빠다"라 했다. </p> <p contents-hash="afd08010be3c435d31be394309407d7e2b67a2e356d2f686db8c0fdc7c9c84af" dmcf-pid="PUClp4Gk0K" dmcf-ptype="general">홍진경은 "집에도 오빠가 자주 오고 사돈끼리도 여전히 잘 만난다. 특히 우리 엄마와 시어머니가 이렇게 쿨한 분들인 줄 몰랐다. 거의 할리우드다. 자주 만나서 식사하신다"며 가족들은 변함없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2a0485a8843bb3d720f759296e31050bc6b7cd039fac08dc961a5f6f4b7e4a6" dmcf-pid="QuhSU8HE3b" dmcf-ptype="general">'이혼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에 홍진경은 "한 사람의 잘못은 아니다. '다들 그러고 살아. 그렇다고 다 이혼하냐'고 한다면 할 말 없지만, 이건 우리의 개인적인 선택이다. 우리는 그 부분이 힘들다. 사람마다 힘든 부분이 다를 수 있지 않냐"고 전했다. 정선희는 "둘이 합의가 되면 끝인 거다"라고 끄덕였다. </p> <p contents-hash="edb4ad41e080825cb6ccb234d6ad7b1e978fe7731dd4e09133f90dbda9560f9f" dmcf-pid="x7lvu6XD0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홍진경은 "사실 시어머니는 '라엘이가 좀 더 크고 발표해라. 지금은 안 했으면 좋겠다'면서 계속 발표를 말리셔서 내가 말을 더 못 했다"면서 "근데 기자님들이 많이 아셨고, 소속사를 통해 기사 쓰고 싶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라 했다. </p> <p contents-hash="1f9af811c9190355d7c8077ddea388180e85419d839b870c8443e61c43b73692" dmcf-pid="yk8PcSJq0q" dmcf-ptype="general">이어 "소속사에서 '조금만 기다려 달라. 진경이가 먼저 말씀드리는 게 맞다'고 했다"며 "더 이상 내가 미룰 수 없었고 어머니께 '이런 상황이다'라고 말씀드렸고, 라엘 아빠도 그렇게 하라고 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370e7439036ab9cb68e02900ad5ff974e2a294bdc32640232c286eddda910b58" dmcf-pid="WNBKnr6Fzz" dmcf-ptype="general">정선희는 홍진경의 전남편과 친구라고. 정선희는 "내가 그걸 수개월 전에 듣고 번호를 지워 말아? 했다. 그래서 아직 있다. 연락을 하진 않는다. 내가 전화해서 그런 건 좀 어색해"라 했고 홍진경은 "셋이 소주 한 잔 하자. 예전처럼"이라고 쿨하게 말했다. </p> <p contents-hash="c069c98456d9b308b0cd2634b03609202a788226ff527b58c7f6171efff0f8e9" dmcf-pid="Yjb9LmP337"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경규 “자기 마음대로 말하는 추성훈, 대사만 해도 웃겨” (마이 턴) 08-07 다음 '마이 턴' 탁재훈, 이수지 부캐에 돌직구 "뭐 하는지 모르겠어..헷갈려"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