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양민혁, 다시 임대될 듯…영국 2부 포츠머스 유력 작성일 08-07 6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8/07/0001282051_001_2025080714531044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토트넘 양민혁</strong></span></div> <br>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떠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소속의 19세 공격수 양민혁이 다시 현지 2부 팀으로 임대될 전망입니다.<br> <br> 영국 포츠머스 현지 매체인 포츠머스뉴스는 오늘 "토트넘이 올여름 임대 보내려는 양민혁의 영입 경쟁에서 포츠머스FC가 승리한 것으로 보인다"며 "24시간 내 이적이 완료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br> <br> 포츠머스FC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3부리그인 리그원에서 우승을 차지해 2025-2026시즌 2부리그인 EFL 챔피언십으로 승격한 팀입니다.<br> <br> 포츠머스뉴스는 "챔피언십으로 성공적인 복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포츠머스는 이미 5명의 선수를 영입했으나 여전히 추가 영입을 원하고 있다. 윙어가 필요했다"고 전했습니다.<br> <br> K리그1 강원FC에서 활약하다가 지난해 12월 토트넘에 합류해 '유럽파'가 된 양민혁은 당장 토트넘 1군에서 뛰지는 못한 채 올해 1월 챔피언십의 퀸스파크레인저스(QPR)로 잔여 시즌 임대된 바 있습니다.<br> <br> QPR에선 출전 기회를 잡아 14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br> <br> 2024-2025시즌을 마치고 복귀한 그는 토트넘의 프리시즌 일정에는 참여했습니다.<br> <br> 지난달 26일 리그원 소속 위컴을 상대로 토트넘 1군 비공식 데뷔전을 치렀고, 이후 아시아 투어에도 함께해 이달 3일 서울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과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에 후반 막바지 교체로 나서기도 했습니다.<br> <br> 하지만, 여전히 토트넘에선 꾸준히 출전하기 쉽지 않은 그는 또 한 번 임대를 통해 출전 시간을 확보하고 기량을 키울 것으로 보입니다.<br> <br> 5일 영국으로 떠난 양민혁은 "지난 시즌엔 중간에 합류해서 쉽지 않았다. 만족하지는 못하겠다. 새 시즌은 더 만족할 만한 시즌으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최대한 많이 뛸 수 있는 팀을 집중적으로 선택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23득점 폭발! 조명우, 김행직 꺾고 안동시장배 3쿠션 대회 정상 등극 08-07 다음 김남주, '170억 80평 전원주택' 사는데…"소박하고 사람 냄새 난다더라"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