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마이크로LED'…K-디스플레이 현재와 미래 한 자리에 작성일 08-07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j3FNCRus4"> <p contents-hash="b29a44c2f730ca75f45b48d5c0d8eef52c15da69f46c6a51b594fd5e3e804137" dmcf-pid="ypag0fYcOf" dmcf-ptype="general">한국 디스플레이의 오늘과 미래가 한자리에 모였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가 주인공이다.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 주력 사업이던 OLED는 새로운 응용처로 시장을 확장하고, 마이크로 LED는 기술 혁신을 거듭해 'K-디스플레이'의 신성장동력으로 급부상 중이다.</p> <p contents-hash="65fda61db7c1548443da98c63edbc00fb4e986ae517ab3004914b337857ad901" dmcf-pid="WUNap4GkOV" dmcf-ptype="general">7일부터 9일까지 사흘 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는 국내 주요 기업들의 OLED와 마이크로 LED 기술 성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d44072dc38526201a37c4fae3c3b1cd5e9778a64c7ddefb4bd253a4cf5c6a939" dmcf-pid="YujNU8HEw2" dmcf-ptype="general">OLED는 기존 주요 응용처였던 스마트폰에서 정보기술(IT) 제품과 확장현실(XR) 기기로 저변을 넓혔고,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꼽히는 마이크로 LED는 전례 없던 혁신으로 디스플레이 시장의 미래를 제시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f205072297aa653a3f689f7504e98575fbb965638e3f1027b0e73d2ef7be25" dmcf-pid="G7Aju6XDm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산업통상자원부 주최 'K-Display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이틀 일정으로 열렸다. 삼성디스플레이 부스에서 관람객이 스마트워치용 커브드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를 살펴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etimesi/20250807145616671ldeu.jpg" data-org-width="700" dmcf-mid="1r84SFDxE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etimesi/20250807145616671lde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K-Display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이틀 일정으로 열렸다. 삼성디스플레이 부스에서 관람객이 스마트워치용 커브드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를 살펴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99f25e2a399c29ef2a86d961dc0336f6bb451ce9619c733115febdc2171cec" dmcf-pid="HzcA7PZwIK" dmcf-ptype="general">전시회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기술의 융합을 전면에 내세웠다. 바로 화이트(W) 올레도스(OLEDoS)로, 실리콘 웨이퍼 위에 OLED 유기물 소자를 수십 마이크로미터(㎛) 수준으로 증착해 구현한 초고화질 디스플레이다. XR 헤드셋에 활용될 가능성이 높은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8995793ea0ff9e24f7ae3690ff95117a9e9745593fc4df33d86c35be9b481db8" dmcf-pid="XOKbsHNfrb"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는 1.3형 4000PPI(인치당 픽셀 수) 해상도와 1만니트(nit·1니트는 촛불 한 개 밝기)를 구현한 올레도스를 XR 데모 기기로 직접 체험하도록 해 참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스마트폰이 500PPI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8배 더 선명한 화질이다. 올레도스의 초고화질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였다.</p> <p contents-hash="c39f02ec0a6dd96b2b61258b7a05a335e35cbf6ed568912d64e1e3103c2ada05" dmcf-pid="ZI9KOXj4sB"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는 6000니트 밝기 스마트워치용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도 최초 공개했다. 평면 제품과 곡면 제품을 나란히 전시, 자유자재로 구부릴 수 있어 다양한 디자인 구현이 가능하는 점을 부각시켰다. 시야각이 넓어 구부린 상태에서도 휘도와 색이 변하지 않는 마이크로 LED 장점도 돋보였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0eb231dae533cb94944f88e960ee060a47e262e284f0c5165b6a8445e568b9" dmcf-pid="5C29IZA8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산업통상자원부 주최 'K-Display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이틀 일정으로 열렸다. LG디스플레이 부스에서 관람객이 스트레처블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를 살펴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etimesi/20250807145616934pswy.jpg" data-org-width="700" dmcf-mid="PHyTMA9HO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etimesi/20250807145616934psw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K-Display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이틀 일정으로 열렸다. LG디스플레이 부스에서 관람객이 스트레처블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를 살펴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3fd161a3a59e28c9c49fd28caa504c3f0f0c58d49ae772a990610f5e3f734d" dmcf-pid="1hV2C5c6Dz"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는 최대 720㎐의 초고주사율을 구현할 수 있는 OLED 모니터 패널을 전시했다. 다이내믹 주사율·해상도(DFR) 기술로 평소에는 540㎐ 주사율과 QHD 해상도로 사용하고, 필요에 따라 720㎐ 주사율과 HD 화질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225887869bfdf3c8d06afd0327282919b2244a26885de1b1110534beb526007a" dmcf-pid="tlfVh1kPD7" dmcf-ptype="general">마이크로 LED 경우 22.3인치 크기로 만든 8:9 비율의 무베젤 타일형 패널을 국내 최초로 전시했다. 저온다결정실리콘(LTPS) 박막트랜지스터(TFT)를 활용, 개별 픽셀마다 능동 구동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타일형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는 34마이크로미터(㎛)×58㎛ 크기가 사용되는데,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이보다 작은 칩으로 픽셀을 구현, 해상도를 크게 높였다.</p> <p contents-hash="08e4cc88979d0ff47bc960e6f219f77ba0e4c1dc5b1492cabbbbb7be4711a995" dmcf-pid="FS4fltEQsu" dmcf-ptype="general">디스플레이 진화에 대응, 소재·부품·장비 기업도 신기술 경쟁에 뛰어들었다.</p> <p contents-hash="88b5eef738a75e4467666593a83ba891d71808260a91baedb41f944c2536a0e6" dmcf-pid="3v84SFDxEU" dmcf-ptype="general">AP시스템은 올해 상용화에 성공한 고체레이저어닐링(SLA) 장비를 내세웠다. LTPS TFT 공정에 활용되는 엑시머레이저어닐링(ELA) 장비의 레이저 원재료를 가스에서 고체로 바꾼 것이다. 해당 장비는 중국 비전옥스 4.5세대 패널 양산에 활용 중이다.</p> <p contents-hash="217b95b590698197728712475958987ec63406892dceef04a2a8dc4b0df668ed" dmcf-pid="0T68v3wMOp" dmcf-ptype="general">이코니는 폴더블폰에 사용할 수 있는 초박막커버유리(UTG)와 유리·티타늄 등으로 만든 폴더블폰 백플레이트를 전시했다. 이코니는 삼성전자 폴더블폰인 플립용으로 UTG 원장을 가공 및 공급하는 업체다. 사업 확장을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0693c44d8a30df375ca5a7f02c624220450695d187ab056fdd4a16d84d65d4" dmcf-pid="pyP6T0rRO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코니의 18인치 크기 UTG 시제품. 〈사진= 김영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etimesi/20250807145618271hupy.png" data-org-width="700" dmcf-mid="Q303jhe7m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etimesi/20250807145618271hup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코니의 18인치 크기 UTG 시제품. 〈사진= 김영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3727270a94e9748e7fb7b378abca1067ce098886d4ce0c69bf77565e9aab5e" dmcf-pid="UWQPypmes3" dmcf-ptype="general">K-디스플레이 전시회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다. 올해 24회를 맞아 국내외 143개 기업, 582개 부스가 운영됐다.</p> <p contents-hash="92d40fe2e8ad1b60781157388114501e94bad8b071ec2811295cae308071f5f9" dmcf-pid="uYxQWUsdrF"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좌파도 우파도 아냐” 이지혜 경사났네, “사업체 오픈”(종합) 08-07 다음 김혜윤, 변우석 촬영장에 통 크게 쐈다.."오빠 반사판 두 개 부탁"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