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장 떼고 한 판 붙자! 시니어·여자·아마 총출동 ‘더 메리든 오픈’ 창설 작성일 08-07 5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8/07/0001058912_001_20250807154509822.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시니어 기사와 여자 프로기사에 아마추어까지 함께하는 바둑 오픈대회가 출범한다.<br><br>한국기원은 7일 남자 시니어 프로기사와 여자 프로기사, 아마추어 기사들이 총출동해 기량을 겨루는 2025 더메리든 오픈이 오는 9월 개막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대회는 한국기원 소속 기사 중 만 45세 이상(1980년 이전 출생자) 시니어와 여자, 아마 선수가 ‘계급장’을 떼고 한판 대결을 벌일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br><br>세 부문에서 8명씩 총 24명을 선발할 예정인 가운데 주최 측은 목진석·최명훈(이상 시니어 시드) 9단, 김은지·오유진(이상 여자 시드) 9단, 이창호·유창혁·김채영 9단과 나카무라 스미레(이상 후원사 시드) 4단 등 8명에게 본선 직행 티켓을 부여했다.<br><br>아마추어는 지난 3일 가장 먼저 선발전을 시작했으며 남자 시니어와 여자 기사들은 오는 11~12일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본선 32강이 확정되면 14일 대진 추첨식을 가진 뒤 내달 10일 32강 토너먼트에 들어간다.<br><br>더메리든 오픈은 블리츠자산운용 시니어 세계 바둑 Open을 후원한 블리츠 인베스트먼트의 김성만 회장 개인 후원으로 진행되고 웨딩업체 더메리든이 협찬한다.<br><br>우승 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000만원이다. 제한 시간은 시간누적(피셔) 방식으로 각자 10분에 추가시간 20초다.<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머그] "손흥민이 토트넘이었고, 토트넘이 손흥민이었다"…이젠 '친정팀'이 된 토트넘과 손흥민의 마지막 인사 08-07 다음 오투엠, 전북체육회에 1억원 상당 마스크 기부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