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국민센터 임윤아와 로맨스…친구들은 '네가 뭔데' 질타"[인터뷰]② 작성일 08-07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악마가 이사왔다' 안보현 라운드 인터뷰<br>"국보같은 소시 센터 임윤아, 실제론 사람냄새나는 성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BQmzQ5rwa"> <p contents-hash="dd1c8eb5103fd93a24f4238e96f662be36de88ef709c7309b36c063bc7cc1189" dmcf-pid="pbxsqx1mDg"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안보현이 그룹 소녀시대 ‘국민 센터’로 활약해온 배우 임윤아와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로 호흡을 맞춰 본 소감을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8aa703ae8bf495b85e386b00fdcdb54ff2206e3bcea1d65f480156ffd0fb14" dmcf-pid="UKMOBMtsO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Edaily/20250807154141998qqnt.jpg" data-org-width="670" dmcf-mid="FizLHzCn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Edaily/20250807154141998qqn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9d278a6f6143d2e186cbbdc12fa7905b932fbb8f1e2236ec44a8df7fa581c48" dmcf-pid="uu4Ep4GkDL" dmcf-ptype="general"> 안보현은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 개봉을 앞두고 7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div> <p contents-hash="636a8a183c73aa1a07a6bd67f2269d39b35cd2e7e2fac27c6a79b306db8da2c9" dmcf-pid="778DU8HEmn" dmcf-ptype="general">‘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 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영화다. </p> <p contents-hash="89425c675ef33df44c1690b2a63d48a3963debbb8ce08e8ad1e4c85c6ea414dd" dmcf-pid="zz6wu6XDIi" dmcf-ptype="general">안보현은 그간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마이 네임’, ‘군검사 도베르만’, 영화 ‘베테랑2’, ‘노량’ 등 여러 작품에서 강렬한 이미지와 카리스마의 캐릭터들로 대중을 만나왔다. ‘악마가 이사왔다’의 길구는 안보현이 기존 작품에서 보여준 강하고 외향적인 캐릭터들의 이미지와 정반대되는 캐릭터다. 큰 키와 덩치, 여러 스포츠를 섭렵한 운동신경과는 반대로 공격성과 거리가 멀고 예의가 바르고 순수한 대형견 같은 면모가 돋보이는 인물이다. 새벽마다 악마가 되는 선지의 밤산책에 동행하게 된 길구는 악마 선지의 변덕과 심술에도 그를 보호자처럼 감싸고, 악마 선지에게 최대한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주려 노력을 기울인다. </p> <p contents-hash="ac7ec20c0bb01656270b66e0c1e37904642179fe63ade0d481c25c87b7a9f4b0" dmcf-pid="qqPr7PZwsJ" dmcf-ptype="general">안보현은 배우와 별개로 그룹 소녀시대로 시대를 풍미하는 ‘센터’ 포지션으로 활약해온 임윤아와 한 작품에서 만난 소감이 어땠냐 묻자 “제 지인들도 제가 윤아 씨와 출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네가 뭔데’ 질타를 할 정도였다”며 “다만 저는 윤아 씨와 찍은 인증샷 하나 친구들에게 보여주지 않고 암암리에 촬영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2e5b5284fa345fda91e350812e2e80026de54c565de525c48a64301e2adcaa04" dmcf-pid="BBQmzQ5rOd"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 기분 좋았다. 지금 역시 2년 만에 임윤아란 사람을 오랜만에 만나도 새롭기도 하고, 이젠 많이 친해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름답고 소녀시대 센터가 맞구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a079edb1e3781885d380442efd5c4c87716913d6bad627e02c86742deeac4d" dmcf-pid="bbxsqx1mr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Edaily/20250807154143297bbxw.jpg" data-org-width="670" dmcf-mid="30BgZBlo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Edaily/20250807154143297bbxw.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5902dda51c50f139ab6d169f884676bae071fbcc7a9d7297299723193e91464" dmcf-pid="KKMOBMtsOR" dmcf-ptype="general"> 왜 친구들에게 인증샷을 보내지 않았냐고 묻는 질문엔 “제 고향이 부산인데 제 고향 친구들을 생각했을 때 제가 윤아 씨와 사진을 찍어서 진짜 촬영 중이라고 자랑을 했다면 벌써 개봉도 전에 사진 유포가 됐을 것”이라는 찐친다운 답변으로 폭소를 더했다. </div> <p contents-hash="970c99ac6f2d9b048f8c4cb91a4fe76c35017f4d40705a29c78b071b398434ad" dmcf-pid="99RIbRFOEM" dmcf-ptype="general">또 “그 친구들에겐 자랑거리가 되어줄 수 있지만 제작사나 저희 입장에서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려고 했다”라며 “처음 같이 출연한다는 말만 했을 땐 제 친구들이 믿지 않았다. 그러다 지금 저희 작품 포스터가 부산의 극장에도 걸려있나 보던데 친구들이 제 사진은 가린 채 윤아 씨 사진만 잘 보이게 포스터 인증샷 찍어 보내주고 그러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ef072053f4eb221b1c0eef3b30d9204cf116393b6551bc9ad47c006192180a90" dmcf-pid="2eAXMA9HEx" dmcf-ptype="general">실제 현장에서의 윤아는 쾌활하고 털털한 성격이라고도 전했다. 안보현은 “감독님이 처음 작품할 때부터 저와 윤아 씨 둘이서 많이 친해졌으면 좋겠다고 하시기도 했고, 실제 사석에서 술 한 잔 같이 하기도 했다”라며 “저희가 밤촬영이 많았어서 각자 복국에 소주 한잔 하고 들어갔다가 다음날 밤에 또 촬영차 만나고 그랬다”고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c91478f616d103e1758eb38e9716fdc05862b3aad3353b7f302efca73d63ea40" dmcf-pid="VdcZRc2XrQ" dmcf-ptype="general">이어 “저희 때는 소녀시대가 우리나라의 국보같은 그룹이지 않나, 선입견까진 아니지만 실제 알고 나니 내 생각보다 더 굉장히 사람 냄새 나는 사람이란 걸 많이 느꼈다”라며 “똑같은 사람이고 사람 대하는 방법에 있어서 서툰 저보다 훨씬 잘 했기에 함께하며 많이 배웠다. 사회 생활을 저보다 빨리 했고, 실제로도 인생 선배처럼 배운 부분이 많다. 쾌활한 성격 덕에 현장 분위기가 좋았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bd0f44abba608ceca804dab8cb1af6f18f4c9dc93e32636cf40df797ec037446" dmcf-pid="fJk5ekVZIP" dmcf-ptype="general">안보현은 극 중 임윤아를 업고 다니는 장면이 많다. 업는 장면들 때문에 힘들진 않았냐 묻자 그는 “깃털 같았다. 윤아 씨가 무거워 봤자 얼마나 무겁겠나. 제가 운동하는 중량에 비하면 훨씬 가벼웠다”는 너스레로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6bac90817a1f94b20151513e65d147b2d1342c24e6a132032afdcc134603c8c7" dmcf-pid="4iE1dEf5s6"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업는 장면은 매달린 사람이 잘해야 되는데, 윤아씨가 힐을 신어서 힘들었을 거다. 저는 무겁거나 이런건 전혀 없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5d20ad7bd788dfbd84cab7412112cfbb9f71b35b396ed4099062690b92174c00" dmcf-pid="8nDtJD41D8" dmcf-ptype="general">실제 본인의 연애 스타일도 길구에 가깝다고 했다. 그는 “저 역시 챙김 받는 것보단 챙겨주는 걸 더 좋아하는 스타일이란 점에서 길구랑 비슷한 것 같다”라며 “물론 스스로 제 안에 ‘멍뭉미’가 있다는 생각을 하진 않는데 주변에서 저를 ‘허당’이라고 많이 부르더라. 저도 예전에 많은 도움을 받으며 살아왔기에 지금은 그만큼 더 많이 베풀며 살려고 노력한다. 그런 소소한 부분에 있어 많이 베풀고 주려 노력하는 점이 비슷한 것 같다”고 되돌아봤다. </p> <p contents-hash="6a24810dd4b902f545f8a59eb3c0275fc5d2ed9943190823ea2686c53ff7a531" dmcf-pid="6LwFiw8tO4" dmcf-ptype="general">낮의 선지와 밤의 선지 중 실제 본인의 이상형은 ‘밤선지’에 가깝다고도 전했다. 안보현은 “밤선지 같은 성격을 가진 친구와 시간을 보내면 더 재미있고 즐겁지 않을까? 밤선지가 길구에게 하는 행동이 전 밉지 않더라. 오히려 보듬어주고 싶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34b05ddc82d044670fcfb6c5ab4c50092e2677037efcfe7163440b4fa610be1" dmcf-pid="Por3nr6FDf" dmcf-ptype="general">‘악마아 이사왔다’는 13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89a5777026f8c81adbb2d2c0703eee70f14e730d024f6f704a8cae167cc57498" dmcf-pid="Qgm0LmP3OV"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경규VS탁재훈, ‘마이 턴’으로 SBS 연예대상 리매치 할까 [종합] 08-07 다음 변우석, 김혜윤 커피차에 “오예♥”…‘솔선커플’ 우정ing[SNS는 지금]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