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무이한 목소리” 윤일상·김현성→김동완·권순일, 故애즈원 이민을 그리워하는 가요계 [종합] 작성일 08-07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3NdEf5t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a370cc783d796044eec2920531e64aa72f472ed5b17d9b875b7b6dd2d156c9" dmcf-pid="GU0jJD41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즈원 이민. 사진ㅣ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startoday/20250807155414332wfmx.jpg" data-org-width="700" dmcf-mid="Q26WIZA8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startoday/20250807155414332wfm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즈원 이민. 사진ㅣ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3f9b2b3a6e79b9db9c225788c56d25800cfcdd03749f2bfc6e38b06f40a83ae" dmcf-pid="H4VCETnbHf" dmcf-ptype="general"> 여성 듀오 애즈원 멤버 이민이 돌연 세상을 떠난 가운데 동료 가수들의 추모가 계속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8bbd8d7ec8399fdaabb1b77cfe3d22747aa7484e0a0e112ebfd40e33632fe669" dmcf-pid="X8fhDyLKXV" dmcf-ptype="general">지난 6일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이민은 지난 5일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과 브랜뉴뮤직 모든 임직원들이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다”면서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해달라”고 전했다. 향년 46세.</p> <p contents-hash="b8f46f55d9cfa16ce0db3baa05974a1c6fcfe9bf35d09b3f4a34bd302a1c8667" dmcf-pid="Z64lwWo952" dmcf-ptype="general">고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 가수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가장 먼저 작곡가 윤일상은 “언제나 유일무이한 아름다운 목소리로 기억해, 너와의 작업은 항상 행복했어”라며 “Rest in peace, Rest in music”이라고 추모의 뜻을 남겼다.</p> <p contents-hash="a96fd374c3af24d2beaa7e0e9c0c994304871caf1bff167b453a0addd4080b69" dmcf-pid="5P8SrYg2G9" dmcf-ptype="general">윤일상은 1999년 발표한 애즈원의 데뷔 타이틀곡 ‘너만은 모르길’과 2001년 발표한 ‘단’을 작업하며 남다른 인연을 갖고 있다. 그는 해당 글과 함께 애즈원의 데뷔 앨범 재킷 사진을 게재하며 애틋함을 남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3a756515df330d96daaa2a9509629711a39da01d6222306438185f8bc48b01" dmcf-pid="1Q6vmGaV5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즈원 데뷔 앨범 재킷. 사진ㅣ윤일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startoday/20250807155415580wlfp.jpg" data-org-width="500" dmcf-mid="xCdXSFDx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startoday/20250807155415580wlf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즈원 데뷔 앨범 재킷. 사진ㅣ윤일상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0ccacdefb2d50498cef92614899fb342dd4fd23c3e9e6c617875461b6380fc2" dmcf-pid="txPTsHNfZb" dmcf-ptype="general"> 가수 김현성도 “이제 와서 이유 같은 게 뭐가 중요해. 그냥.. 민이 넌 참 좋은 사람이었어. 한결 같이 밝고 유쾌하고 선한. 한번 연락하고 싶었는데.. 주저하지 말았어야 했다. 네 미소가 웃음소리가 벌써 그립다”며 고인을 떠나보냈다. </div> <p contents-hash="7054297023f6b291f6a81f1f0f01d35f2fa2b52c5fa1b0092769049fabf1ec2e" dmcf-pid="FMQyOXj4YB" dmcf-ptype="general">김현성과 애즈원은 1990~2000년대 활발히 활동한 동료가수로서 보는 이들에게 먹먹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b96c33c493f41f9f02e9682536712635e85e889dd2bd6fefbfe7e203bf95e001" dmcf-pid="3RxWIZA8Yq" dmcf-ptype="general">후배가수인 그룹 어반자카파의 권순일 역시 “신인 시절 모든 게 낯설고 조심스러웠던 저희를 늘 따뜻한 미소와 진심으로 맞아주셨던 민 누나. 그 따스한 마음은 지금도 저희 마음에 깊이 남아 있다”며 고인과의 추억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923cca300f73550a5a0533deb52009dc0e67fab89968404bd7a4ed255356b679" dmcf-pid="0t5LxjKGZz" dmcf-ptype="general">이어 “음악을 향한 열정과 사람을 대하는 따뜻한 눈빛, 누나와 나눴던 짧지만 깊었던 순간들이 이제는 너무나 소중한 기억이 됐다”며 “누나의 목소리,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다. 사랑과 그리움을 담아”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91b2e606d13050ad01fe7efbb62549e2c6559632f74f413c07cef41c8eb7875" dmcf-pid="pF1oMA9H57" dmcf-ptype="general">고인의 빈소는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상주에는 고인의 남편이 이름을 올렸으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엄수된다. 장지는 용인 평온의 숲이다.</p> <p contents-hash="a3f42a716a14549a6d1065c16ad4d1fbf2f209847edf5cd65bab443b1b7e3227" dmcf-pid="U3tgRc2Xtu" dmcf-ptype="general">고인의 빈소에는 가수 박효신·김창열·S·E·S 유진·유키스 알렉산더, 방송인 문세윤 등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의 근조화환이 모습을 드러내며 추모의 뜻을 이었다. 특히 그룹 신화의 김동완은 “하늘에서도 노래해줘요, 누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먹먹함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94a9fe6408dd82aa320194d7927b25ad165dcbe4aaea59d4a4be468bbfb8f9" dmcf-pid="u0FaekVZ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즈원 이민. 사진ㅣ김현성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startoday/20250807155416866dyie.jpg" data-org-width="640" dmcf-mid="yGfhDyLK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startoday/20250807155416866dy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즈원 이민. 사진ㅣ김현성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0401a1b8227cda6730bbe9aceaae58f41bc007d1925f92357444653cbd1311e" dmcf-pid="7p3NdEf5Xp" dmcf-ptype="general"> 고인의 갑작스러운 비보는 연예계뿐만 아니라 대중에게도 충격으로 다가왔다. 고 이민은 최근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해왔기 때문이다. 지난 6월 싱글 ‘축하해 생일’을 발표한 바 있으며 KBS2 음악예능 ‘박보검의 칸타빌레’에도 출연했다. 당시 문세윤과 한해의 신곡 무대에 이민이 피처링 아티스트로 깜짝 등장했다. </div> <p contents-hash="b8942f2878fa51664fe41c61a3248945dc64e124eb0e8f5538ff53b3ef7ff59e" dmcf-pid="zU0jJD41Y0" dmcf-ptype="general">지난 2019년엔 JT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슈가맨’에 출연해 많은 이들의 추억을 소환하는 등 근황을 알렸다. 이듬해엔 데뷔 20주년 기념 싱글 ‘애써’를 깜짝 발표하며 본인들의 음악 활동을 재개하기도 했다. 또 2022년에도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판정단으로 출연, 얼굴을 비쳤다.</p> <p contents-hash="c15f3d9a0a47a3b2ce943e634437cc08db71b848faac1891d39d9b828ca49a39" dmcf-pid="qupAiw8t13" dmcf-ptype="general">지난 1999년 여성듀오 ‘애즈원’으로 데뷔한 이민은 ‘원하고 원망하죠’ ‘데이 바이 데이’ ‘천만에요’ 등을 발표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2013년 하와이에서 2세 연상의 회사원 출신 한국인 남성과 결혼했다.</p> <p contents-hash="f184f0b420d90212442d51489f0997d757581552c203d80f1a7a58c4aab2576d" dmcf-pid="B7Ucnr6FZF"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탈 많았던 VCHA, 걸셋으로 리브랜딩 ‘새출발’ 08-07 다음 "바쓰=중국요리…한식이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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