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퀴리' 김소향 "여성 서사에 달라진 시선, 책임·부담 느껴" [ST현장] 작성일 08-07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DQNfnuSh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91c89a75c008dc4e20b957227017cbbbb147de19f8549808c593b6901e8cfc" dmcf-pid="PZDyjhe7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리 퀴리 프레스콜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sportstoday/20250807154847918vdbt.jpg" data-org-width="658" dmcf-mid="8VMA8ozT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sportstoday/20250807154847918vdb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리 퀴리 프레스콜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12b976717244b977bc4245724ef7b0acfa82a5cdd0ab16db7a972a6913e05b" dmcf-pid="Q5wWAldzlC"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향이 여성 서사 작품을 하며 느낀 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030a5ff977b86e89ff99406a07c1d8d4519dc759c371847a94485775de5df41" dmcf-pid="x1rYcSJqhI" dmcf-ptype="general">7일 오후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뮤지컬 '마리 퀴리'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현장에 김소향, 박혜나, 김려원, 강혜인, 이봄소리, 전민지, 테이, 차윤해, 강태을, 박시원 등이 참석해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작품에 관해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c1bf3c5dd9b7d6a5fd6201b4a2e4f77fedae8491a8a76c0c937dded6fcd899f" dmcf-pid="yLbRu6XDlO" dmcf-ptype="general">'마리 퀴리'는 방사성 원소 라듐을 발견, 여성 최초로 노벨상을 수상한 마리 퀴리와 라듐을 이용해 야광 시계를 만드는 공장에서 일하다 비극적인 죽음을 맞은 여성 직공 '라듐 걸스'를 소재로 한 뮤지컬. </p> <p contents-hash="0d3507ab126151b1ba3d07f39e19f34f5b41af93466f58d20a91aeba5eed4eb3" dmcf-pid="WoKe7PZwys" dmcf-ptype="general">김소향 배우는 올해 뮤지컬 '프리다'에 이어 '마리 퀴리'까지 여성 서사의 작품을 연달아 선보이고 있다. 그런 작품을 선보이는 배우로서 어떤 생각이 들었을지 궁금해졌다.</p> <p contents-hash="b6dc52774208a09afd0ee576266cee7c8510e8dd3abf549ad1a3559bb515a04d" dmcf-pid="Yg9dzQ5rWm" dmcf-ptype="general">김소향은 "'마리 퀴리' 초연될 때만 해도 여성의 자발적인 태도나 저돌적인 혹은 무언가에 심취해 앞만 보고 달리는 여성의 이야기를 다루는 게 쉽진 않았다. 트라이아웃할 때만 해도 고민하며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31070ecc84b52853bc85e226ebfb0b4eac3349c6271a1d530576df1251281387" dmcf-pid="Ga2Jqx1mSr" dmcf-ptype="general">이어 "이 공연을 하면서 세월이 흐름에 따라 관객의 시선, 가치관이 많이 달라진다는 걸 몸소 체험하고 있다. 굉장히 신비롭고 오묘한 느낌이다. 저희가 공연을 함에 따라 앞에서 보실 때 얼굴에서 많은 것을 볼 수 있는데, 옛날엔 '여성이 여성다워야 아름답다'란 생각을 가졌는데 불과 6년 만에 내 주장을 당당하게 내세울 수 있는 여성이 매력적이라 생각해주시는 것이 연기하는 배우로서 너무 감사드리고 책임감과 부담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라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eec3189002817d39df1bc631a536fd33edabfa71d42f13714b620f2a62b55889" dmcf-pid="HDQNfnuShw" dmcf-ptype="general">다만 성별을 구분해서 표현하기 보다는 과학자의 면을 강조하고자 했다고. 김소향은 "이미 여러분이 잘 아시겠지만 대단한 과학자다. 여성 최초로 노벨상을 2번 수상하했다. 마리 퀴리의 명성만큼 과학자의 모습을 잘 보여드리고자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420cc451d2a0edc9a7ed0dee65e8df713438cc913e806c6e9a5a61bf1f161d1" dmcf-pid="Xwxj4L7vl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마리 퀴리의 여정과 과학자로서 또 여성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ed84737a30ffd71db4c5bf8e946c60e65ad9f4b9c1dc16c73e25accb4c1d5ae" dmcf-pid="ZrMA8ozTCE" dmcf-ptype="general">한편 뮤지컬 '마리 퀴리'는 지난 7월 25일 시작해 10월 19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관객을 만난다.</p> <p contents-hash="91eef263da3f56a03c78647862ebe51c4a1ed486a0a3bd5407b745606277000d" dmcf-pid="5mRc6gqyW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현주 3년만 스크린 복귀‥장르물 아닌 따뜻한 드라마 ‘리틀 라이프’로 08-07 다음 한소희X전종서 ‘프로젝트Y’ 론칭 포스터+예고편 공개 “인생 세게 가야지”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