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사이트] 마영흔 에프티씨코리아 대표 “화장품 원료 국산화 앞장서겠다” 작성일 08-07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k5ydEf5s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9bd484f6fcbb7a1ba99c2f9427709802f002beafb68407749179e1210a9478" dmcf-pid="YSB0kviBm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영흔 에프티씨코리아 대표. 〈사진 = 김영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etimesi/20250807160240359ivxa.png" data-org-width="700" dmcf-mid="yuu1NCRur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etimesi/20250807160240359ivx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영흔 에프티씨코리아 대표. 〈사진 = 김영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6913aae98bba46e733ed3622165ad2145334a68fb4dfe870aa7bf1244f8414" dmcf-pid="GvbpETnbs1" dmcf-ptype="general">“개발 난도가 높아서 해외 업체가 독점하는 화장품 핵심 원료가 많습니다. 해외 기업이 오랜 기간 독과점해온 제품을 공략해 국산화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p> <p contents-hash="e19656a1e099257fd5e43503a2d0b01abcb1edc6996f7d6c90a996a555579207" dmcf-pid="HTKUDyLKm5" dmcf-ptype="general">마영흔 에프티씨코리아 대표는 전자신문과 만나 샴푸나 린스 등에 들어가는 점증제, 정전기 제거용 첨가제 등을 국산화했다며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bed55776e499cba4206eca47297dc41eb5f5e983b339ebeee5ab842ce8ac89cf" dmcf-pid="Xy9uwWo9DZ" dmcf-ptype="general">마 대표는 2001년 에프티씨코리아를 창업하고 반응 촉매 분야 사업을 해온 화학공학 전문가다. 에프티씨코리아는 도료 원료 및 촉매를 시작으로 2010년에는 타이어코드 접착제를 국산화했다. 최근에는 화장품 원료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점증제와 헤어케어 원료 등을 국산화했다.</p> <p contents-hash="e1294ab623989c1c432bb1a89b83d263fa7bda3af3dee0fd1a09ebd12e8a9b66" dmcf-pid="ZW27rYg2OX" dmcf-ptype="general">마 대표는 “도료용 고분자 촉매도 국내에서는 경쟁사가 없다”며 “촉매도, 타이어코드도 세계적으로 경쟁사가 2~3곳에 불과한 분야”라고 말했다. 이어 “화장품 원료 분야도 국내에서는 글로벌 기업에 전량 의존하고 있는 제품군을 국산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5b5b1d6f02a96ba3139438bcc2a6376df0664193f39ef38c51009fb06b7c5ca" dmcf-pid="5YVzmGaVIH" dmcf-ptype="general">대표적인 것이 샴푸, 린스, 영양크림 등에 들어가는 점증제다. 액체 형태 화장품을 사용자가 편하게 쓰기 위해서는 적절한 점도를 구현해야 하는데, 여기에 이 점증제가 들어간다. 화장품 제조업체들의 점증제 성능 및 품질 기준이 높아서 기존에 프랑스 원료 업체가 전량 독점해왔다. 이 시장에 에프티씨코리아가 도전장을 내밀었다.</p> <p contents-hash="e3f3861f7c8754aa592c0240479fcc7b6b2be2d10497badf6482d8c53069cb06" dmcf-pid="1GfqsHNfmG" dmcf-ptype="general">또 머리카락에 사용되는 제품에는 정전기를 방지하고 빗질이나 관리하기 편하도록 하기 위해 첨가제가 들어가는데, 회사는 이 원료도 국산화했다. 미국 다우케미컬이 시장 60% 이상 점유하고 있는 제품이다.</p> <p contents-hash="ae101094c46851ecef18e828ac569435bfe95bcb2372df7168bed823b4e97b75" dmcf-pid="tH4BOXj4IY" dmcf-ptype="general">마 대표는 “점증제나 정전기 방지 첨가제는 일반적인 원료와 달리 난도 높은 기술이 필요해 시장에 플레이어가 2~3곳 뿐”이라면서 “고객사는 한 회사에서 공급받는 경우 가격 제어가 안 되기 때문에 공급망을 이원화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국내 뿐 아니라 해외 고객사 반응도 좋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4a8b0661c91370d5cde27d6994a8a12c152947953e9a1319e7341de68927744" dmcf-pid="FX8bIZA8mW" dmcf-ptype="general">기존에 글로벌 업체가 공급하는 생활용품 섬유 린스용 첨가제도 4분기부터 제조자개발생산(ODM)을 시작한다. 옷을 세탁할 때 정전기를 방지하거나 집이나 생활용품에 활용하는 원료다.</p> <p contents-hash="b00f87ea041fad5e02bcaef89e874b107a5619434366d3c3bf0d80812766f679" dmcf-pid="3Z6KC5c6sy"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화장품용 점증제 기술을 활용해 석유시추 사업으로도 진출하고 있다. 석유 시추 과정에서도 흐르지 않도록 점도를 높여주는 과정이 필요해 점증제가 활용된다. 회사는 현재 시험을 마치고 고객사로부터 시험 주문을 받은 상태다.</p> <p contents-hash="e2290d50532c385b50f2247f9e0a903feaba1fdd6ef547ea4cabb2fb533ab5aa" dmcf-pid="05P9h1kPsT" dmcf-ptype="general">마 대표는 “석유 시추용 점증제는 내년부터 매출이 발생할 예정으로, 2026년 25억원에서 2028년 70억원으로 약 3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7bf6f526df50f2ca0877b00171e053ee79cb12e6532e5bd42718b35e11a1406" dmcf-pid="p1Q2ltEQOv" dmcf-ptype="general">에프티씨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401억원 가운데 도료 촉매 및 첨가제 부문이 59%, 타이어코드 제품이 21%, 화장품 원료가 20%(82억원)를 차지했다. 해외 매출 비중이 70%에 달하는 수출 기업이다.</p> <p contents-hash="a7e68945c6df0e342e3ec626764ed6ce941397ecfe5391a85c5afbeea1cfb2bc" dmcf-pid="UH4BOXj4ES" dmcf-ptype="general">회사는 2027년에는 매출 1100억원 가운데 화장품 소재 사업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게 목표다. 평택 공장 부지에 화장품 전용 공장을 짓고 1만5000~2만톤 규모 화장품 원료를 생산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73b2e223ec4139759b512dc546597002946ec365ce3470cd104d6424906e02ff" dmcf-pid="uX8bIZA8sl" dmcf-ptype="general">마 대표는 “화장품 완제품 제조사들은 시장에 따른 부침이 심하지만 핵심 원료 제조사나 콜마, 코스맥스와 같은 ODM 업체들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면서 “빠르고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ODM을 성장동력으로 병행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ab4dd6c5a3cbdbe6140a91d4dd08eb225dfa0cd78badfc94704679c2bd1746b" dmcf-pid="7Z6KC5c6Oh"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로 치아 보철물 5분 만에 설계, 국내보단 세계 시장 노린다 08-07 다음 '톱5' 소감 밝힌 이연수 엔씨AI 대표 "최고 수준의 역량 입증"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