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알미디아 모리츠 홀렌더 CEO "보상형 UA는 선택이 아닌 필수" 작성일 08-07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yyl1Kvalv"> <p contents-hash="626ad765fe70e80ad536cb03887514160b83ee1a30c799e03d524f0b30b0b4ce" dmcf-pid="7l5Gu6XDCS" dmcf-ptype="general">최근 게임과 접목하여 별도의 보상을 제공하는 보상형 UA(이용자 확보) 분야가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p> <p contents-hash="f1000963ffb36a76521ec7c148e8c9bb12eec335c3aadc845693d5eb172c8e14" dmcf-pid="zS1H7PZwCl" dmcf-ptype="general">2025 차이나조이 현장에서 만난 알미디아(Almedia)의 CEO 모리츠 홀렌더(Moritz Hollnder)는 기존 퍼포먼스 마케팅을 넘어선 ‘보상형 UA(이용자 확보)’ 전략의 가능성을 자신 있게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ca14785aa75f847d9043cce1fb70e75e5bcfd4f00decf9d8cdfcaa2569e48e0d" dmcf-pid="qvtXzQ5rSh" dmcf-ptype="general">17세에 '알미디아'를 설립한 모리츠 홀렌더는 과거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리워드 플랫폼인 '프리 스킨'(Free Skin)을 선보여 유명세를 탄 인물이다. 그는 독일 시장에서의 급성장을 바탕으로, 유럽 고성장 애드테크 기업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제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시장 확장에 시동을 걸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7c825182177b66ad4e32d8d3a905875e7c4a18d8d323d4f739fd5d1b1433e2" dmcf-pid="BTFZqx1m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리츠 홀렌더 CE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gamedonga/20250807164803225jtry.jpg" data-org-width="800" dmcf-mid="3FdF9d0C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gamedonga/20250807164803225jt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리츠 홀렌더 CEO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aaaadde97825f00e9d6cc6ec80a2591bca8ead74529672c2370680c2ac1dfa" dmcf-pid="by35BMtslI" dmcf-ptype="general">다음은 모리츠 홀렌더 CEO와의 일문일답이다.</p> <p contents-hash="c6917cb82265fcb82af1da35374d73abfa0bd93a976d3f6805ac37ebc149c18c" dmcf-pid="KW01bRFOhO" dmcf-ptype="general">Q: 먼저 알미디아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p> <p contents-hash="94c51ffc6d5fe2cf9ba7d02c3e65148a5a43781218f75ca38a77fb40f3feb678" dmcf-pid="9YptKe3Ihs" dmcf-ptype="general">A: 알미디아는 보상형 UA(이용자 확보) 분야에 특화된 글로벌 애드테크 기업입니다. 저희는 프리캐시(Freecash)라는 플랫폼을 통해 이용자에게 리워드를 제공하고, 광고주에게는 성과 중심의 마케팅을 제공합니다. 현재는 모바일 게임을 중심으로 다양한 광고주와 협력 중입니다.</p> <p contents-hash="80b5250f2020f5b2facab9a7d01269744a12f4f67d5b08a7012d0d0241c0c208" dmcf-pid="2GUF9d0CTm" dmcf-ptype="general">Q: 기존 UA 플랫폼과 비교해 알미디아만의 차별점은 무엇인가요?</p> <p contents-hash="1a66c784f52cc599a1b455ef05f5391650c023fa1d757e9bccca6f7ece5f3111" dmcf-pid="VHu32JphCr" dmcf-ptype="general">A: 일반적인 UA 플랫폼은 이용자가 게임을 설치하는 순간 마케팅이 종료됩니다. 하지만 알미디아는 설치 이후에도 이용자와의 관계를 지속합니다. 프리캐시를 통해 이용자는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계속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우리는 이 과정을 최대 1년까지 유지하기도 합니다. 단기 유입이 아닌 장기 참여를 유도하는 구조입니다.</p> <p contents-hash="e8332cde15273103bf3ec694c3cec03c80b9635de1081ba96f6522bf0ffb98dc" dmcf-pid="fX70ViUlhw" dmcf-ptype="general">Q: 한국에서는 리워드만 받고 떠나는 이른바 '쌀먹 이용자' 문제가 종종 언급됩니다. 이런 이용자들에 대한 대응 전략이 있나요?</p> <p contents-hash="572d7a7fefcfc0b878cb037a04e16d9e396ec38b571972fc30db4141bab0d2f4" dmcf-pid="4ZzpfnuSlD" dmcf-ptype="general">A: 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스스로를 '로열티 플랫폼'이라고 부릅니다. VIP 시스템처럼 장기 이용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꾸준히 프리캐시에 접속하도록 유도합니다. 플랫폼에 애착을 갖도록 만들어 단기 수익형 이용자보다 충성 이용자를 늘리는 것이 핵심 전략입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a7b673adcef28453f8de68fa52833e2efa4a98fdc5683b118d09f5cb8f13af" dmcf-pid="8GUF9d0C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알미디아 프리캐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gamedonga/20250807164804465piub.jpg" data-org-width="800" dmcf-mid="0EVbMA9H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gamedonga/20250807164804465piu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알미디아 프리캐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e425c4ed2725e7518a45f36f4ade664d1a4895dc54e8e923e3b8d6436b689b" dmcf-pid="6Hu32Jphyk" dmcf-ptype="general">Q: 과거에 만든 프리스킨(Freeskins)은 어떤 경험이었고, 알미디아의 운영에 어떤 영향을 줬나요?</p> <p contents-hash="a4d48194314cd1566bc6b81ddca109912481f08c1da9d9c980b97a4b4d5a4b15" dmcf-pid="PX70ViUlCc" dmcf-ptype="general">A: 프리스킨은 CS:GO 기반 아이템 리워드 플랫폼으로, 알미디아와 유사한 구조였습니다. 당시에는 외부 광고 네트워크에 의존했기 때문에 사용자 중심 제품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 덕분에 프리캐시로 리브랜딩할 때 사용자 기반은 이미 튼튼했고, 이후 광고주 측 전략에 집중할 수 있었죠.</p> <p contents-hash="7c100df62fed36bc03166e316027be855db661d7629d24e1f2f1eef6a3dd3c76" dmcf-pid="QZzpfnuSWA" dmcf-ptype="general">Q: 다양한 게임 장르가 있는 만큼, 게임별 맞춤 전략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ce2871d601f25d71d0621d70af591882e2bd9418bc129b81756e5eeb328f4960" dmcf-pid="x5qU4L7vWj" dmcf-ptype="general">A: 맞습니다. 우리는 각 이용자의 나이, 성별, 유입 경로, 프리캐시 내 활동 이력 등을 분석해 해당 이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장르를 매칭합니다. RPG를 즐긴 이용자에게는 RPG 캠페인을, 인앱결제 성향이 강한 이용자에게는 IAP 중심 게임을 제안하는 방식입니다.</p> <p contents-hash="d5f1df17a6a02538c36289686117bafaa5a77309dd5a5a5022978bfa7595e756" dmcf-pid="ynDAh1kPCN" dmcf-ptype="general">Q: 보상을 받기 위해선 반드시 '프리 캐시' 플랫폼을 통해 게임을 시작해야 하나요?</p> <p contents-hash="c170058adaf3f738a576a481781febe6704d36533bd07b23724fd6d73960cee1" dmcf-pid="WLwcltEQha" dmcf-ptype="general">A: 현재는 신규 이용자 확보에 집중하고 있어서, 프리캐시를 통해 게임을 처음 설치해야 보상이 제공됩니다. 기존에 게임을 하던 이용자가 중간에 참여하는 방식은 아직 지원되지 않지만, 올해 안에 도입할 예정입니다.</p> <p contents-hash="5f30ce1e03c67bf5969fbeda0a9e05874679b9e4bcb3b0ef9ef8c8c224752c59" dmcf-pid="YorkSFDxhg" dmcf-ptype="general">Q: 일부 플랫폼은 앱 외 결제를 통해 더 큰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경쟁력 측면에서 알미디아만의 강점은 무엇인가요?</p> <p contents-hash="2b82ca93468442bf9870a2d32e2080ccdce26280deee275d89eceb9bee81f511" dmcf-pid="GgmEv3wMlo" dmcf-ptype="general">A: 우리는 공식 스토어 기반 앱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운영하지만, 동시에 D2C(Direct-to-Consumer) 버전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앱 마켓 수수료를 우회하고, 게임사 자체 결제 시스템과 연결된 더 유연한 리워드 모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알미디아는 단순 광고 플랫폼이 아니라 이용자 접점을 직접 소유한 '세일즈 허브'이기도 합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2d08ff0a34d4a8007d932909e10d4d1234ac04c3317dd8e7c9deff0cc9da86" dmcf-pid="HasDT0rR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리츠 홀렌더 CE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gamedonga/20250807164805693udmv.jpg" data-org-width="800" dmcf-mid="U0Bu8ozT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gamedonga/20250807164805693udm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리츠 홀렌더 CEO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3d944665d85965bce548c4f8217cf9a3c970aff7edc56a2a16dc1fac27a427" dmcf-pid="XNOwypmehn" dmcf-ptype="general">Q: 본사가 있는 독일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p> <p contents-hash="3b657124b1d7899d8962bffd63cb863c0716cb95686f05fa3dfb615157bc8cda" dmcf-pid="ZjIrWUsdSi" dmcf-ptype="general">A: 독일은 저희에게 테스트와 최적화를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기반 시장이었습니다. 퍼포먼스 중심 전략을 조기에 안정화시킬 수 있었고, 현재는 독일에서만 월 100만 달러 이상을 광고비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실행력과 제품 최적화가 성장을 이끌었습니다.</p> <p contents-hash="9459b4f43d5275e9a7122358f842d4a3f2cd1470ae41401e8e6492288371dd31" dmcf-pid="5ACmYuOJyJ" dmcf-ptype="general">Q: 한국 기업들과의 협업 상황은 어떤가요?</p> <p contents-hash="6403380b1d67e545e1b80452398d08e6fa5cee20a6cd331d21a0f2fe23b13a71" dmcf-pid="1chsG7IiSd" dmcf-ptype="general">A: 한국 기업들과는 2년 전부터 협력해왔고, 3개월 전부터는 한국 이용자 타깃 UA 캠페인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최근에는 전담 비즈니스 개발팀도 구성했고, 한국 시장을 전략적 중심축 중 하나로 보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ec3b12c670504233c9961baff49a10581361f3440a12a2490f897e8b30656764" dmcf-pid="ty35BMtsWe" dmcf-ptype="general">Q: 알미디아의 향후 비전과 목표가 궁금합니다.</p> <p contents-hash="4b5a32ea22887dd62969429168b9974646614ad9a469958a2d0f43002cd6ac7a" dmcf-pid="FW01bRFOSR" dmcf-ptype="general">A: 올해는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향후 1~2년 내에는 모바일 게임 광고 시장에서 '보상형 UA' 자체를 더 큰 카테고리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직 전체 광고 시장의 일부에 불과하지만, 알미디아가 이 시장을 확대해나가는 중심이 되고자 합니다.</p> <p contents-hash="7aa1923958105b55dbb4f296f1531c538d2a3ec896f4532db25c30a423d3f07e" dmcf-pid="3YptKe3IvM" dmcf-ptype="general">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span>game.donga.com</spa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둘째 임신 7개월' 이시영, 입덧 중인 근황…아들 하키 지원까지 '열혈 싱글맘' 08-07 다음 SK·CJ, 티빙·웨이브 통합 본격화…콘텐츠웨이브 CB 1250억 투자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