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시설물 탈락'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위험요인 17건 확인 작성일 08-07 6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8/07/0001282099_001_2025080717061108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strong></span></div> <br> 대전시는 일부 시설물이 떨어지는 등의 사고가 발생한 한화생명 볼파크의 긴급 안전점검을 한 결과 17건의 위험 요인을 확인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br> <br> 앞서 대전시는 지난달 28일부터 최근까지 야구장 시공사인 계룡건설과 한화 이글스 관계자 등 30여 명과 야구장 시설을 점검했습니다.<br> <br> 점검단은 지난달 27일 야구장에서 안내판 일부가 떨어진 것과 관련해 낙하 위험물과 조형물, 부착물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습니다.<br> <br> 점검 결과 간판 등 17개 부착물의 연결 상태 등이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br> <br> 시는 이 가운데 14개 부착물을 즉시 보수·보강했습니다.<br> <br> 야구장 4층에 있는 안내판 3개는 바람에 떨어질 수 있는 위험성을 감안해 모두 철거했습니다.<br> <br> 대전시는 다음 주부터 한화 이글스 측과 협의해 3개월가량 소요되는 정기 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br> <br> 다만 한화 이글스 측에 야구장 관리주체를 넘기는 부분에 대해서는 법률 검토와 야구단과의 조율을 통해 추후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br> <br> 대전시 관계자는 "관리주체를 놓고 성급하게 이야기하는 것보다 관중들이 안전하게 야구 관람을 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도록 시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KADA, 의·약학계와 손잡고 '비의도적 도핑' 예방 강화 08-07 다음 장서희, 中 드라마 출연료 500억 소문 진실 밝혔다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