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복싱선수 출신, 끈기 배웠다”[인터뷰①] 작성일 08-07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6Q9aIMU3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d135a66e21584773d3878a0233a934f58ed940722965cd024b1ebe67003b64" dmcf-pid="ZPx2NCRuU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안보현, 사진제공|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sportskhan/20250807170137770sqtk.jpg" data-org-width="1200" dmcf-mid="HeEov3wMu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sportskhan/20250807170137770sq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안보현, 사진제공|CJ EN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35783e49767698133f7658ca829377256bd93ff60f374e2b044cf7bcd468a7" dmcf-pid="5QMVjhe77B" dmcf-ptype="general"><br><br>배우 안보현이 복싱선수 출신으로서 배우가 된 강점을 공개했다.<br><br>안보현은 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스포츠경향’과 인터뷰에서 복싱선수 출신으로 배우가 된 장점을 묻자 “운동을 시작하지 않았으면 연기를 빨리 포기했을 것 같다. 몸을 변화시키는 것도 운동을 했기 때문에 가능한 거였고, 살을 빼고 늘릴 수 있는 게 배우로서 내 장점이 되기도 했다”고 밝혔다.<br><br>그는 “운동을 하고 연기로 넘어온 것도 팔짜인 것 같다”고 운을 뗐다.<br><br>이어 “내가 서울 올라왔을 때 쌈디, 허경환 등 형들이 없어서 사투리 쓰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는 문화가 있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가 없으면 수락산 행 지하철을 타고 끝과 끝을 오가며 사람들 말을 새겨들었다. 그렇게 서울말을 공부한 것”이라고 말했다.<br><br>또한 “나중엔 ‘지방에서 왔어?’라는 말을 점점 안 듣게 되었고, 나도 서울말이 된다는 걸 느껴서 자신감을 얻었다. 서울 사람인척하기도 했다”고 웃음을 터뜨렸다.<br><br>그는 “복싱 선수 생활을 할 땐 실업팀에 들어가려고 했다가 뼈도 많이 부러지고 깁스도 여러 번 했다. 부모가 반대해서 직업 군인으로 진로를 수정했고, 부모가 ‘넌 키가 크니까 다른 것도 해보고 군대 가’라고 해서 처음 모델을 시작한 건데, 여기까지 온 거다. 연기로 다른 사람 인생을 산다는 것이 재밌게 느껴졌고, 지금까지도 계속 도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br><br>‘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다. 오는 13일 개봉한다.<br><br>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업계 1위 소니 따라잡나…애플이 선택한 삼성전자 이미지센서는 08-07 다음 웨이브, 신임 대표에 서장호 CJ ENM 본부장 선임…티빙과 통합 ‘K-OTT’ 본격 시동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