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올해 첫 신곡…'보고싶지 않은 니가 보고싶다'

작성일 08-0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별 발라드곡으로 컴백<br>7일 음원·뮤직비디오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d3Ld9TNDU">
          <p contents-hash="b5b645540f3f1c286136f6c3b2359817b716853814e02db6fd2b32dd783060b7" dmcf-pid="pJ0oJ2yjEp"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임창정이 발라드곡으로 여름 차트 공략에 나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60db5f485b99d2498847a971a6fcd1e08ddc4401b0f24b96191277d1ae9808" dmcf-pid="UipgiVWAs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Edaily/20250807182240538ykzh.jpg" data-org-width="670" dmcf-mid="F13CmL7vE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Edaily/20250807182240538ykz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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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Edaily/20250807182241923aipm.jpg" data-org-width="670" dmcf-mid="3zYkNQ5rE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Edaily/20250807182241923aip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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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창정은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보고싶지 않은 니가 보고싶다’를 발매했다.
          </div>
          <p contents-hash="5e2298f006320ddaa2d14cd492ea4741a491bc6c7cde4abeb760042d8b492c63" dmcf-pid="zo7jo8HEmt" dmcf-ptype="general">‘보고싶지 않은 니가 보고싶다’는 이별 후 그리움을 진하게 녹여낸 임창정표 발라드곡이다. 임창정의 히트곡 ‘소주 한 잔’을 떠오르게 하는 “이 술 한 잔에 지워 낼 순 없을까”라는 노랫말과 호소력 짙은 고음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p>
          <p contents-hash="ef12cde6e34aac4b6a431717b679fe9af2cae572624874ae24d2d1400c8ee9af" dmcf-pid="qgzAg6XDE1" dmcf-ptype="general">임창정은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해 신곡을 즐기는 재미를 더했다. 배우로도 굵직한 커리어를 쌓은 임창정은 운동장을 쉬지 않고 달리며 그리워하지 않으려 노력해도 계속해서 보고 싶어지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p>
          <p contents-hash="3b784c841f9f25c0adb72aa6412175451500571d498f97969aac2e6076bfa5e3" dmcf-pid="B2T82FDxr5" dmcf-ptype="general">임창정은 지난해 12월 정규 18집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를 발매했다. ‘보고싶지 않은 니가 보고싶다’는 올해 처음 발표한 곡으로, 꿈의엔진인터내셔널과 의기투합해 제작했다.</p>
          <p contents-hash="631e9143b4d87c39e0c171ea81eed0238fbd39f77d8d1f65fe7c0a6dd28edd92" dmcf-pid="bVy6V3wMOZ" dmcf-ptype="general">김현식 (ssik@edaily.co.kr)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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