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측 “동일한 항공편 이용, 비공식 스케줄 현장 방문 자제” 작성일 08-07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hKRP7Iim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6e95108f01b88fa1b72755826622925211100b78c2813544f830879972f83c" dmcf-pid="Gl9eQzCnr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CT 위시.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ilgansports/20250807182158310hvna.jpg" data-org-width="800" dmcf-mid="yEgsDJph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ilgansports/20250807182158310hvn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CT 위시.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8eec4b4d7ce5de4d0d65febcc0a684f8e13214973e22f0b2dd0b4f3590f9a41" dmcf-pid="HS2dxqhLDO" dmcf-ptype="general"> <br>그룹 NCT 측이 사생활 침해 피해를 호소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br> <br>NCT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은 7일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최근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협하거나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성숙한 팬덤 문화 형성과 권리 보호를 위한 NCT 팬 에티켓을 안내드리고자 한다”며 공지를 올렸다. <br> <br>특히 공항질서에 대해 “공항 내 모든 보안구역(출입국 심사장, 보안검색대, 수하물 수취구역, 면세점, 라운지, 기내 등)에서 과도한 신체 접촉, 대화 시도, 선물 및 편지 전달, 무분별한 촬영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0fa54fffd786ac2d4531b2ec6e92bab1ee2f94bd601f3f30b103efb384775e" dmcf-pid="XvVJMBlom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시티 드림(NCT DREAM) / 사진=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1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ilgansports/20250807182158661usun.jpg" data-org-width="800" dmcf-mid="WgCZYr6F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ilgansports/20250807182158661usu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시티 드림(NCT DREAM) / 사진=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14/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b92e6b1ed2af6bf6f3b96d7c533d915ec50b0c2b826abe344b5c13315a4e9c4" dmcf-pid="ZugsDJphOm" dmcf-ptype="general"> <br>이어 “최근 아티스트의 개인정보를 무단 도용하여 항공권 좌석을 변경하거나 취소하는 등 스케줄을 방해하는 행위가 지속적으 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행위는 업무방해죄에 해당하며, 손해배상 청구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 모든 국내외 출입국 시, 부당한 방법을 통해 취득한 정보를 통해 공항에 방문하거나 동일한 항공편을 이용하는 행위를 삼가달라”고 강조했다. <br> <br>마지막으로 소속사는 “공식 스케줄은 보안과 운영상의 이유로 사전에 공개할 수 없는 일정으로, 현장 방문은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 해외 스케줄 시 아티스트가 묵는 숙소 주변에서의 대기, 사적인 일정 및 공간을 촬영하는 행위는 자제해 달라”고 덧붙였다. <br> <br>한편 NCT 멤버들은 수차례 사생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해찬이 주거 침입을 겪었고, 런쥔은 불안 증세로 6개월간 활동을 중단했다. <br>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지훈, 3년 공백 이유 있었네 "건들기만 해도 아파…암 생긴 줄 알았다" (김정난) 08-07 다음 김병만 "재혼 상대 사이에 아이 2명…혼외자? 전처와 혼인관계 파탄 후"[전문]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