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정, 터져버린 분노에 장신영에게 막말…"엄마 소리 좀 그만해"('태양을삼킨여자') 작성일 08-0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A82nfYcZb">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YCneDJphXB"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44ab4d0860b13a8ae91c3857a8ea23973b589da73b9867cc190ab93c8df24d" dmcf-pid="GhLdwiUl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10asia/20250807205819634ntwd.jpg" data-org-width="1200" dmcf-mid="xhkNlA9HZ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10asia/20250807205819634ntw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89bdbcd39338df05213b4107cf6799b70f593d8d76b0f06a9c136f694e6ce0" dmcf-pid="HloJrnuSYz" dmcf-ptype="general"><br>윤아정이 장신영에게 결국 폭발하고 말았다.<br><br>7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44회에서는 백설희(장신영 분)에게 분노한 민경채(윤아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br><br>이날 방송에서 추락 드라우마가 있는 백설희는 민세리(박서연 분)가 옥상 위에 서 있는 모습을 보고 경악했다. 이때 민경채가 등장했고 민경채는 민세리에게 "여기가 어디라고 올라서냐"고 화를 냈다. 이어 "너 집에서 보자"며 "김 기사 기다리니까 당장 타고 들어가라"고 했다.<br><br>민세리가 짜증을 내고 나가버리자 민경채는 백설희에게 "미쳤냐"며 "애를 데리고 여길 오냐"고 했다. 백설희는 "여기가 어때서 그러냐"며 "왜 무슨 사연이라도 있냐"고 하며 모른척 했다. 분노한 민경채는 "보자보자 하니까 정말 안 되겠다"며 "왜 이렇게 건방진거냐 누굴 믿고 이러냐"고 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e9d57af19e516516976f46021d25c4f4c763d2eaa451ca89f0723baaf8c696" dmcf-pid="XSgimL7vt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10asia/20250807205820843ijlv.jpg" data-org-width="1200" dmcf-mid="ymBuQzCnX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10asia/20250807205820843ijl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6f726d44c148452cd05d33dee2c09b44fffef50892df5687f50c7b17372670" dmcf-pid="ZvansozTGu" dmcf-ptype="general"><br>그러더니 "아 회장님"이라며 "그쪽이 내 동생 마음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러냐 쟤가 어떤 앤줄 아냐"고 했다. 백설희는 "사랑으로 감싸면 교화 안 될 사람 없다"고 했다. 민경채는 비웃으며 "사랑"이라고 되묻더니 "계산 안 하고 아니 계획적이라고 해야 하나 당장 회장님한테 가서 말씀 못 듣겠다고 하라"고 했다.<br><br>하지만 백설희는 "싫다"며 "회장님이 시키신 일 할 거고 동생분 마음 잡아 볼거다"고 했다. 분노한 민경채는 "엄마처럼 어따 엄마 갖다 붙이냐"며 "역겨우니까 함부로 엄마 소리 마라"고 했다. 민경채는 "10달 뱃솔에 아이 품어 봤냐 입덧으로 맹물도 못 마시고 내내 수액 꼽고 누워 지내봤냐"며 "12시간 까무러쳤다 생살 찢겨가는 봤냐 아무것도 못해봤으면 가만히 있고 엄마니 뭐니 주제넘게 설치지 말라"고 막말했다.<br><br>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개막 08-07 다음 "머리숱 덕분에 결혼" 최양락, ♥팽현숙 위해 사랑의 모발 수술 결심('1호가 될 순 없어2')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