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재혼' 김병만 “친자 2명 있다···전처와 관계 파탄 후 출산”

작성일 08-0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6dOgqy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3694c1bb950343c44dcbe7cb72baf474d3ca173add5ea7b3874231838266a4" dmcf-pid="WjPJIaBW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김병만.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seouleconomy/20250807212708689tiva.jpg" data-org-width="640" dmcf-mid="xI2QDJph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seouleconomy/20250807212708689tiv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김병만. 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51cc20f1b77326a30dedd0a7c336ab7d55dab8e09b1eabb7684b9bcd6b88a95" dmcf-pid="YAQiCNbYCm"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div>
          <p contents-hash="5e80223b01d975fa07d4dba197f3a3c5149cbb590531d70d871a77bdb9f334d2" dmcf-pid="GcxnhjKGvr" dmcf-ptype="general">방송인 김병만(52)이 오는 9월 재혼을 앞두고 전처 딸의 친생자 확인 소송 관련 논란에 공식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58ebba964472b2b58338a2fd5309d4f9036cd3ff31f6c6ec69f36fe7d91d55e" dmcf-pid="HkMLlA9Hhw" dmcf-ptype="general">김병만 소속사 스카이터틀은 7일 JTBC엔터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김병만이 9월 20일 서울 한강 세빛섬 루프탑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며 “전처와의 혼인관계 파탄 후 예비신부와의 사이에서 아이 2명이 있는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80a4b39f1634cd9d1e3b533a89e2fb0a54b5b3424a0120c371816947eedf7af" dmcf-pid="XERoSc2Xl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앞서 보도된 전처의 딸 김모 씨가 제기했다는 친생자 확인 관련 소송은 아직 정보를 받지 못해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라며 “김 씨에 대한 파양소송은 8일 오후 2시 선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bd43a5cda22123d139ff53bb9318fca0e1668b51c5d250ee0271d8811f49260" dmcf-pid="ZOLcGmP3TE"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지난 2010년 7세 연상 A씨와 결혼해 A씨의 전남편 딸 김씨를 친양자로 입양했으나 2019년 별거 후 2023년 소송을 통해 이혼이 확정됐다. 현재 친양자에 대한 파양소송이 진행 중이다. 세 차례 소송이 제기됐으나 두 차례는 기각됐고 8일 오후 2시 최종 선고가 예정돼 있다.</p>
          <div contents-hash="be070986ca7bbf7979673bc8cd9390fc194dc49d2b79906eb3aeab1261d3b800" dmcf-pid="5IokHsQ0vk" dmcf-ptype="general">
           <p>한편 김병만과 예비신부의 결혼 과정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이미 제주도에 신접살림을 꾸렸으며 예비신부는 연하의 비연예인 회사원으로 알려졌다.</p> 강민서 기자 peacha@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전

한혜진, 궁궐같은 홍천 단독주택 망했다 "엄청난 패착" [순간포착]

08-07
다음

팬 사인 요청에 선수들도 '난감'‥'MLB 스타일은 어때?'

08-07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9월 재혼' 김병만 “친자 2명 있다···전처와 관계 파탄 후 출산”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