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김학래 비난 "비호감→도박·외도·문신 중독"···인조인간 등극('1호가 될 순 없어2')[순간포착] 작성일 08-07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5r6uOJh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4414dae7d13c3e6e2de68c6a1efd824c0c4a7109d4f6fdc3846d6535d4a560" dmcf-pid="531mP7Ii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poctan/20250807213537689ahlk.jpg" data-org-width="530" dmcf-mid="XhzTnfYc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poctan/20250807213537689ahl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6c343033d60f73eb2d8f92be8c307055429689ccbe56624584cb7e0c59688f6" dmcf-pid="10tsQzCnlJ"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2’ 최양락이 수술 중에 마취 기운으로 김학래에 대해 비호감이라고 말한 가운데, 김학래의 문병이 화제가 됐다.</p> <p contents-hash="471c9e094706314745f17f161f6a8700f4a47059c2935edf89e7d5dddad35f44" dmcf-pid="tpFOxqhLyd" dmcf-ptype="general">7일 방영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팽현숙의 사랑을 위하여 5,000모 모발 이식을 결정한 최양락이 등장했다. 최양락은 여러모로 심사가 언짢았다. 수술을 위해 머리를 박박 밀었으며, 애주가인 그가 일주일 동안 금주까지 해야 했기 때문이었다.</p> <p contents-hash="c0abbd90b8c6aa484845c69ffc09eb17fd19b082f23d51ec1b7dca45875bd7b8" dmcf-pid="FU3IMBloWe" dmcf-ptype="general">거기에다 수술 효과를 위해 한 달 동안 금지까지 됐다. 최양락은 “저는 쌍꺼풀 수술을 2번이나 한 사람이다. 매몰, 절개 다 했다. 모두 2~3일 만에 술을 마셨다”라며 칭얼댔으나, 전문가는 좋게 받아넘기면서 결국 금주를 유도했다.</p> <p contents-hash="bf4432ed1c941444ea218a639847ac52c6e765b51f8615044cb7b83c45015fe8" dmcf-pid="3u0CRbSgSR" dmcf-ptype="general">모발 이식 선배인 김학래가 등장했다. 김학래는 “수술해서 안 먹는 게 많다. 모낭 쪽으로 피가 몰린다”라면서 뭔가 달라진 얼굴을 보였다. 그는 전날 눈썹 문신을 했다는 것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455a99b323f2969e4766cc8817a7b4a464a3249e0a0fb6a545c762fda2cb9af" dmcf-pid="0WvaBZA8hM" dmcf-ptype="general">임미숙은 “손을 안 댄 데가 없다. 아이라인 문신도 했다”라고 말했고, 팽현숙은 “인조인간이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4751da0f45175cdc6566f8cf7a8d7a0a72dae2031639d003fbe95414a6fb5f56" dmcf-pid="pYTNb5c6vx"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약용 후손' 정일우 "부모님, 교수·문화재청 위원" 08-07 다음 정일우 "달고나커피 유행시켜...BBC, 뉴욕 타임즈와 인터뷰도" ('옥문아들')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