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쌍둥이 출산 앞둔 임라라에 '명품' 선물…감동

작성일 08-0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호가 될 순 없어2' 7일 방송</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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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930400f9674ff858946a34265fbde1b618cc54a359ad5216f5e95d05713cad" dmcf-pid="uuL7eKva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NEWS1/20250807214906462rvms.jpg" data-org-width="725" dmcf-mid="09aWBZA8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NEWS1/20250807214906462rvm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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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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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c65f0ce25604460304ead2ccbc741d865a8068672b3a678dbbc5eda3a238f0c" dmcf-pid="77ozd9TNHr"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홍현희가 임라라에게 명품 선물을 건넸다.</p>
          <p contents-hash="b3065c1df5a9fc75d7c1efbf76a67420d4f2ab61a6f5a135790d97ac62ee2afd" dmcf-pid="zzgqJ2yjGw" dmcf-ptype="general">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오는 10월 출산 예정인 임라라와 남편 손민수가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등장했다.</p>
          <p contents-hash="c6383c3b8827b58c66199e308597fe63bb4b202162522473737ee6278d44ad65" dmcf-pid="qqaBiVWAYD" dmcf-ptype="general">예비 아빠 손민수는 두 사람을 보자마자 "육아가 얼마나 힘들면 살이 이렇게 많이 빠지는 거냐?"라며 궁금해했다. 제이쓴이 "오히려 살만하니까 빠진 거야"라고 받아쳤다.</p>
          <p contents-hash="f14eea3e0c792e9ab1a6c6cb0a3fac37d2aff16e7db91b6bcf428f4c7f493031" dmcf-pid="BBNbnfYc5E" dmcf-ptype="general">홍현희가 임라라를 향해 "지금이 제일 편할 때야. 어른들이 말할 때 나도 몰랐는데, 아기가 배에 있을 때 가장 편한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금은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태어나면 정신적으로 힘들지"라며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aa252732864b4b3670030ae549566d0ef529bf533ba056213907f24f89767f" dmcf-pid="bbjKL4Gk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NEWS1/20250807214907969hmil.jpg" data-org-width="500" dmcf-mid="pmGavkVZ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NEWS1/20250807214907969hmi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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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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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a2a29dad9b37b2e890b0bae7d0307084c1217945a0f16d0fdd3e1c3098a2d31" dmcf-pid="KKA9o8HEtc" dmcf-ptype="general">특히 홍현희가 출산 선물을 꺼내 이목이 쏠렸다. 먼저 백화점에서 사 온 과일이었다. 이내 또 다른 선물도 공개됐다. 임라라에게 애정을 보인 홍현희가 명품 선물을 건네 놀라움을 줬다.</p>
          <p contents-hash="0b5e902ab458a43f69623a1c49d851a20a6f0e8fce7a13c8ae85272c657d46f1" dmcf-pid="99c2g6XDXA" dmcf-ptype="general">임라라, 손민수가 남매 쌍둥이를 위한 명품 패딩을 보고 감동했다. "저희도 이런 브랜드 한 번도 안 입어봤다"라고 하자, 홍현희가 "아기들 첫 패딩을 할머니의 마음으로 내가 해주고 싶었다"라며 속마음을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이 "와~ 비싼 거네"라면서 놀라워했다.</p>
          <p contents-hash="70e576c65f70339793e1eb2265e2674cc384b7f386b699db4f66e9a8f27d17e9" dmcf-pid="2eldsozTtj"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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