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천만 각" 제이쓴, 子 범준 영상 공개에 모두 감탄('1호가 될 순 없어2') 작성일 08-07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j2z3d0CS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af493c846815920c812b960846d55e99a5853e27a3b39e4023616d2a2c2597" dmcf-pid="0AVq0Jph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poctan/20250807221738022ispu.jpg" data-org-width="530" dmcf-mid="FHhrA5c6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poctan/20250807221738022isp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7a9dd4ec2732f13ed1c6a85e905650723e9a6c5a2f265fcae53a68abf3e6a0e" dmcf-pid="pcfBpiUlCi"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2’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의 아들 범준이가 훌쩍 큰 모습으로 등장했다.</p> <p contents-hash="5acee479e22993369fa812b2370b62204c1872a92af2685c7757588adfae1cc0" dmcf-pid="UE8KuL7vvJ" dmcf-ptype="general">7일 방영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임라라, 손민수 부부의 출산을 앞두고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가 등장했다. 개그맨 부부들만 등장하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제이쓴은 인테리어 전문가로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99f5adac51f984be8145a7cf1279eda42bbbae7bd191824bb19df3072ccca5b" dmcf-pid="uD697ozTTd" dmcf-ptype="general">제이쓴은 산후조리자격증까지 딴 진짜 남편이었다. 팽현숙과 임미숙은 이를 너무나 부러워했다. 제이쓴에 비하면 손민수는 아직 준비가 덜 된 아빠였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손민수에게 "빨리 치워라", "부엌 때는 연마제로 지울 수 있다", "이런 건 사치다. 젖병은 24개 정도 두고 쓴다고 생각해야 한다", "아기 트름은 여기서 시켜라. 토할 수도 있다" 등 실생활에 필요한 육아 방법을 알려주었다.</p> <p contents-hash="a42134e302eb481333c3e2c281477536fd18e9cb15c0490dcb773a86833d22f2" dmcf-pid="7wP2zgqyle" dmcf-ptype="general">이어 홍현희는 3살이 된 준범이를 떠올리며 행복에 잠겼다. 홍현희는 “어제 준범이를 재우다가, 벅찼나 보더라. 갑자기 ‘난 뭐든지 할 수 있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제이쓴은 영상을 공개하면서 "인스타에 올리면 천만 각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9cfef74a9b6ac950371b75cd8adc2cd9f019b6263d877c1f4fe93d4b13c082e" dmcf-pid="zrQVqaBWyR" dmcf-ptype="general">팽현숙은 “아이들 이렇게 예쁜 말하면 힘이 나는 거다”라고 말했고, 임미숙은 “임라라네는 쌍둥이니까 2배로 행복할 거다”라며 임라라를 응원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4751da0f45175cdc6566f8cf7a8d7a0a72dae2031639d003fbe95414a6fb5f56" dmcf-pid="qmxfBNbYlM"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으뜸, 앉아도 뱃살이 안 접히네…놀라운 바디프로필 08-07 다음 불굴의 의지...비너스 윌리엄스, 45세에도 "내가 없을 거라 생각 말라"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