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뜸, 앉아도 뱃살이 안 접히네…놀라운 바디프로필 작성일 08-07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R8AVEf5s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91bc9246660744d045c09af37b0402136b2af6d5ed6be8be4484bf3106b464" dmcf-pid="te6cfD41I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심으뜸 /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mydaily/20250807221707307mjzb.png" data-org-width="640" dmcf-mid="5oBi7ozTE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mydaily/20250807221707307mjz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심으뜸 /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06d3c721fde6bbd6406fce6a405278658bf5bbf28f9bcda0493dda9b16827f1" dmcf-pid="Fut8ZQ5rIm"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스포츠 트레이너 겸 유튜버 심으뜸이 놀라운 피지컬을 담은 바디프로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745837779c07079b6720680e7e53ab01f9e1d4630e83f33e0b290042d734bf8" dmcf-pid="37F65x1mmr" dmcf-ptype="general">7일, 심으뜸은 “n2와의 n번째 작업.jpg 헤메코 예쁘게 해주셔서 언제나 감사한 우리팀 #바디프로필”이라는 멘트와 함께 카우보이 콘셉트의 사진을 SNS에 올렸다.</p> <p contents-hash="0ccfde10900412eb76370bb9f5dc2cbbf76be892d80d9856799e65e77ce5f18f" dmcf-pid="0z3P1Mtsmw"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컷아웃 디자인의 브라운 톤 수영복에 카우보이 햇을 쓰고 포즈를 취했다. 긴 금발 헤어와 탄탄한 복근, 군살 없는 허리 라인이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앉은 자세에서도 뱃살 하나 없이 정리된 복부는 그녀의 철저한 자기관리를 증명한다.</p> <p contents-hash="960d5f70392e02be1505acf633f8a90c17d4b7d05bc9b18c30a6828f0be973b9" dmcf-pid="pq0QtRFOID" dmcf-ptype="general">팬들은 “여성 피트니스의 정석”, “앉아도 저 정도라니 진짜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a928b928519cca40aef5a7327b64392a0f3fb7eaffe84dbed11f4a2685c58909" dmcf-pid="UBpxFe3IOE" dmcf-ptype="general">한편, 심으뜸은 인기 유튜버이자 피트니스 인플루언서로, 넷플릭스 ‘피지컬: 100’,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수의 방송에서 활약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운동 루틴, 식단, 동기 부여 콘텐츠를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 팬층의 두터운 지지를 받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현희♥제이쓴 사랑에 잘 큰 子준범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오은영도 인정(1호가) 08-07 다음 "인스타 천만 각" 제이쓴, 子 범준 영상 공개에 모두 감탄('1호가 될 순 없어2')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