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사랑에 잘 큰 子준범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오은영도 인정(1호가) 작성일 08-07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4LpO7Ii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93aed58cb5d99b0c945fba3b38c45f336b222e24a38410d33163d98c70a958" dmcf-pid="Z8oUIzCn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newsen/20250807221539049brsg.jpg" data-org-width="640" dmcf-mid="GCxXc1kP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newsen/20250807221539049brs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3ed923227f818b469db5b8f682eea418ff8b31caa634229ca92cf88260a0f7" dmcf-pid="56guCqhL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newsen/20250807221539202jzlc.jpg" data-org-width="640" dmcf-mid="H6qORhe7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newsen/20250807221539202jz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1Pa7hBloTj"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18a4997eb3348c97f3057b8ba6ae5bbd1fc6957964db4b54bfcac9088e7ff7ba" dmcf-pid="tQNzlbSgCN"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의 육아법이 오은영 박사에게도 인정받았다. </p> <p contents-hash="5ee2cedfdbda74aa2e6b11fdfa54d2784448746e8f738007b394dd2418be4233" dmcf-pid="FxjqSKvaTa" dmcf-ptype="general">8월 7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 11회에서는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모범 부모'의 면모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01809e3c3eb430647ff9aa0e6583518a97c972e73d4daf516841ae1deacf8aa5" dmcf-pid="3MABv9TNTg" dmcf-ptype="general">이날 손민수, 임라라 부부의 집에 홍현희와 함께 찾아온 제이쓴은 손민수에게 육아 수업을 해줬다. 심지어 배달 음식을 시켰다는 임라라의 말에 "무슨 임산부가 배달음식을 먹냐"며 직접 요리를 해주겠다고 나서기까지. </p> <p contents-hash="6c218672e51c60352238af4f1081a69b44bc8d6014659a5900fee87df487da9e" dmcf-pid="0rYnzgqySo" dmcf-ptype="general">요리를 하면서도 육아 수업을 이어간 홍현희, 제이쓴은 본인들의 사랑 속에서 잘 자란 3살 준범이의 근황을 자랑했다. "엄마, 아빠가 용기를 주고 '우주가 날 사랑해줘'라고 하니까 세 살 아이도 자아가 생겨서 벅차고 신나서 갑자기 자다가 '난 뭐든지 할 수 있어'라고 했다"고. 당시 영상이 공개되자 VCR을 보던 모두가 함께 벅차하고 감동스러워했다. </p> <p contents-hash="eb08c42df4b640ad2dfbffd50936c991243c6774d49f85e0e7b803eabcb8b8cc" dmcf-pid="pmGLqaBWvL" dmcf-ptype="general">홍현희는 "나도 나한테 저렇게 표현해주는 아빠가 있었으면 내가 어떻게 성장했을까라는 생각을 가끔 해본 적 있다"며 제이쓴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반면 본인은 표현을 잘 못하는 편이라서 제이쓴이 '너 그렇게 표현 못할 거면 나한테 돈이라도 줘'라고 한 적 있다고.</p> <p contents-hash="8e2eb4276b5ad9f59436e5a43a3f167df5d7c12c5e9a92927dcd4179fdf212d0" dmcf-pid="UsHoBNbYWn" dmcf-ptype="general">홍현희는 "우리가 초반에 왜 싸웠냐면 이쓴 씨는 루틴을 만들어줘야 아이가 안정된다고 했고, 난 자유를 줘야 한다고 했다. 다음날 오박사님에게 가서 '제가 잘했죠? 아이가 놀고 싶은 거 다 하게 해주고'라고 했더니 (오은영 박사가) '현희 씨, 이쓴 씨에게 맡겨요'라고 하시더라. 아이는 루틴이 없으면 불안정하다더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32bf517a5f8a780b6ed0e24062194c58db62103437c7399f8e4280cfb4f51bc" dmcf-pid="uOXgbjKGvi" dmcf-ptype="general">제이쓴은 또 다른 것도 강조했다. 그는 "육아는 도와주는 게 아니라 내 새끼 내가 키우는 거다. 남편들이 육아를 도와주는 게 아니라 내 새끼는 내 거다"라고 밝히며 육아에서 아빠의 역할은 필수임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d91f0cc7d0b26907d8d0913c7cac975526559e590d8db8e22a0bab4365adf56e" dmcf-pid="7IZaKA9HCJ"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zC5N9c2Xh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잘나갔던 이동준, 태권도 심판 패고 '은퇴'한 사연…"나쁜 XX들" (특종세상) 08-07 다음 심으뜸, 앉아도 뱃살이 안 접히네…놀라운 바디프로필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