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 치는 줄" 24기 옥순, 미스터 한에 관심 없다더니···11기 영숙 견제?('나솔사계') 작성일 08-07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ngb5x1mh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5bb28173dc522793e850d54b1d38241fffc9f1d4b81c0eafc2d32895c02e44" dmcf-pid="2LaK1Mtsy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poctan/20250807224524663nblf.jpg" data-org-width="530" dmcf-mid="Ko65CqhL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poctan/20250807224524663nbl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ea0fe8ff0dfb19ab609bd8993a4014f4a6289f890a9569763eb04be8e4a61d6" dmcf-pid="VoN9tRFOv4"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1기 영숙과 미스터 한이 은근한 대화를 이어나갔다.</p> <p contents-hash="54cfe343861eca01f4c155711e892bc22eee72f6eaa61abccb9d5193c83a774e" dmcf-pid="fgj2Fe3ICf" dmcf-ptype="general">7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1기 영숙과 미스터 한이 장을 보러 나갔다. 자기소개에 있어서, 미스터 한은 리드 하는 여성에 대해 은근한 선망을 보였고, 11기 영숙은 "상대에 맞추는 편이지만, 상대가 원하는 게 없으면 제가 리드한다"라는 말로 미스터 한은 방긋 웃었다.</p> <p contents-hash="4ad5acb2f412978662996112b496750ee869e2c1850ea163459c4909bdf772f3" dmcf-pid="4aAV3d0CWV" dmcf-ptype="general">기기 설비 및 식당 관련 일을 하는 11기 영숙. 미스터 한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걸었다. 미스터 한은 “사실 하시는 일 보면 가슴이 아프다. 저도 가게를 해 봤고, 폐업도 했다”라고 말했다. 11기 영숙은 “저는 원래 빵집에서 일하다가, 아빠가 이 일을 하셔서 자연스럽게 물려 받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e79660aafbbd7ccd16d8e94c13ac72cd39e48aebf0e9e52df406a84e7baf63e" dmcf-pid="8Ncf0Jphv2" dmcf-ptype="general">이에 미스터 한은 “그래도 경기가 잘 풀리면 쭉 잘 된다. 안 되면 안 풀리니까”라고 말했다. 그는 “저는 예전에 프랜차이즈에서 슈퍼바이저로 일했다. 그래서 업무가 어떠헥 흘러가는지 안다. 그래서 11기 영숙에게 일적으로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일적으로도 끌림, 공감이 있었다”라며 호감을 보였다.</p> <p contents-hash="5b794735367ae18f5dad6dd941b6291ab4900cdaa45f226ad872fa469525126a" dmcf-pid="6jk4piUlv9" dmcf-ptype="general">방 안에서는 24기 옥순이 미어캣처럼 지켜 보고 있었다. 26기 순자, 23기 옥순도 몰려들었다. 24기 옥순은 “아니 왜 안 가고 저러고 있냐고”라며 갸웃거렸고, 윤보미는 "미스터 한 관심 없다며"라며 도리어 궁금해했다. 데프콘은 “난 저래서 24기 옥순이 좋아. 관심 없다는 거 뻥일 줄 알았다. 아닌 척 하면서 관심이 있다”라며 껄껄 웃었다.</p> <p contents-hash="20fb18c05d68b51bc8d1fce15740e3a9a3395ba3cf02e45e7e52a13b6d13e7f0" dmcf-pid="P5FrnyLKlK" dmcf-ptype="general">11기 영숙과 미스터 한을 지켜보던 24기 옥순은 “왜 계속 저러고 있지? 난 또 꼬리 치고 있는 줄 알았지”라며 솔직한 발언으로 시선을 끌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2c757d44b6c898d24c922363b1be85b6a18eb68592e64e8162134bcfbb391c00" dmcf-pid="Q13mLWo9hb"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 이태란, 3개월만 초스피드 결혼…“♥남편에 첫눈에 반해” (‘옥문아’) 08-07 다음 "30살 나이 차 아내, 딸이냐고" 정일모, 네 번째 결혼→20년째 연락끊긴 아들 고백 ('특종세상')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