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정일우, 27살 때 뇌동맥류 판정... “우울감에 한 달간 집에만” (옥문아) 작성일 08-0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UTEFDxO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97c40c918724dba9217100aa7e8901816759364688fc18f17a44eb6b38e034" dmcf-pid="ZJuyD3wMw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ilgansports/20250807224905323zbla.jpg" data-org-width="620" dmcf-mid="HNeBZQ5r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ilgansports/20250807224905323zbl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e6797538f2eb482c92ed5c125df3b61336c55b2598086d7cc0d8a458bd6cf88" dmcf-pid="5ORqXPZwOu" dmcf-ptype="general"> <br> <br>배우 정일우가 뇌동맥류 판정을 받았을 때 심정을 고백했다. <br> <br> 7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하 ‘옥문아’)에는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의 배우 이태란과 정일우가 출연했다. <br> <br>그는 “교통사고는 ‘거침없이 하이킥’ 오디션 보기 저에 20살 때 났다”며 “뇌동맥류라는 질병은 어떤 이유로 생기는지 잘 모른다. 교통사고 났을 때 뇌진탕, 뇌출혈이 있었다. 아마 그 영향이 있지 않았겠느냐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br> <br>27세에 뇌동맥류 판정을 받은 정일우는 “‘삶을 어떻게 살아야 되나’라면서 우울감에 한 달 동안 집 밖을 안나갔다”며 “그러다가 정말 가보고 싶었던 산티아고 순례길에 가 봤다”고 전했다. <br> <br>그는 “순례길 완주 후 현실을 즐기고 현실에 감사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인드가 굉장히 많이 바뀌었다”며 “감사함 유지 기간이 6개월, 1년은 간다”고 덧붙였다. <br>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샵 장석현 아내, 아역배우 출신이었다…"13년 짝사랑" [마데핫리뷰] 08-07 다음 24기 옥순, 안 예쁘단 미스터 권에 "맞을래요?" 깜짝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