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하이킥' 당시 20살" [옥문아]

작성일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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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e25b494a7f1116341167995fe19965d1908b27a99d084de8a7ecb64fcc4bcf" dmcf-pid="8lEPmUsdD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옥문아' 정일우/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mydaily/20250807231615617ffeg.png" data-org-width="550" dmcf-mid="fsiqgGaVD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mydaily/20250807231615617ffe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옥문아' 정일우/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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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44532abb58bdaa27f44afdc674f01b28943144ed8de846d3629e59ffa864601" dmcf-pid="6WsehBlorn"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정일우가 '거침없이 하이킥' 당시 20살이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86c5877b93d0d629c8336814b6e9607833dc179d8390edeefa4d68512caf9ce" dmcf-pid="PYOdlbSgIi"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주연 정일우, 이태란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1ad9cb4b6068ef4420d8224f102ba05738d895dceff8b5ae52f59a9838f120f" dmcf-pid="QGIJSKvarJ" dmcf-ptype="general">이날 김종국은 "일우하면 희대의 히트작이 있지 않냐"며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f3aeb11555d194f514cdaaa20b87ef1e43f050e5510d324167ff956939739002" dmcf-pid="xHCiv9TNEd" dmcf-ptype="general">김숙은 "너무 익숙하다. 그때 모습이 그대로 있다"며 방부제 미모에 감탄했다.</p>
          <p contents-hash="5ff07745a44a48ca0dae20c4ec15e9bfb0a4477ec985283ec2a5366a205a045d" dmcf-pid="ydfZPsQ0se" dmcf-ptype="general">정일우는 "그때 20살이었다. 데뷔작이었고 19년 된 작품이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송은이는 "관리를 진짜 잘했다"고 놀라워했다.</p>
          <p contents-hash="6c81e5c9aadb01a63317bdc3a328368f7fa0b89f8d85a121bf132f6e2ff15ec8" dmcf-pid="WJ45QOxpDR" dmcf-ptype="general">1987년생으로 주우재, 양세찬보다 1살 어리다고. 양세찬은 "한참 아기지, 아기야"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쥐잡이 할 거냐"는 송은이의 말에 "하는 거 봐서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a305ada7e87efe0ebe389b9e04b811773aec4ac02abfeafd79c4cac7e2ae138" dmcf-pid="Yi81xIMUEM" dmcf-ptype="general">주우재는 "아까 대기실에서는 90도 인사하더라"라고 폭로해 다시 한번 웃음을 안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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