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옥순 플러팅 (나솔사계) 작성일 08-0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a3SgGaVe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7f1c8758f4c723aef69cb1a6c6a5783437c517734e1e97045983e1a17b55c1" dmcf-pid="XN0vaHNfR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bntnews/20250808000359545lrjy.jpg" data-org-width="680" dmcf-mid="Yt91mUsd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bntnews/20250808000359545lrjy.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edab8cb7dd0fd8a5bd5ec09404ae8f93c637fed0554284bdb782008f970da1" dmcf-pid="ZjpTNXj4J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솔사계’ 24기 옥순 눕자 플러팅 (사진: SBS플러스, 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bntnews/20250808000400830jgoe.jpg" data-org-width="680" dmcf-mid="G1mnbjKGR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bntnews/20250808000400830jgo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솔사계’ 24기 옥순 눕자 플러팅 (사진: SBS플러스, EN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45929a2788aecfe0377b4bd3a86c890ee44bf7f0dea976ba4c55ca456925668" dmcf-pid="5AUyjZA8Lv" dmcf-ptype="general"> <br>‘나는솔로’ 24기 옥순이 ‘나솔사계’에서도 화제의 중심에 섰다. 7일 방송에서 24기 옥순이 본격적인 플러팅에 나서며 남자 출연진들을 당황시켰다. </div> <p contents-hash="b40a07c238760f3a95ca8bcff3ca9c62f10cae983e8adb69af9259408d065083" dmcf-pid="1cuWA5c6LS" dmcf-ptype="general">이날 미스터 권은 24기 옥순에 대한 솔직한 첫인상을 털어놨다. “사실 방송 나올 때 24기 옥순이 핫한 게 이유를 모르겠더라. 안 이뻤다”며 직설적으로 말했다가, “근데 실물로 보니까 아니더라”고 평가를 뒤집었다.</p> <p contents-hash="3130a4175108d19323b4f34dbec05d51f7dca0a02a8011cfdc6738d7ee5a4226" dmcf-pid="tk7Yc1kPJl" dmcf-ptype="general">그는 “실제로 보면 방송이랑 달랐다. 실제로 보니까 더 아름답고 훨씬 유쾌하셨고”라며 24기 옥순의 실제 매력에 감탄했다.</p> <p contents-hash="9c0347e45ba8bad65a1d4b76e7a9c3172638909e1d8164771ced0ae3213f4909" dmcf-pid="FEzGktEQJh" dmcf-ptype="general">미스터 나도 “고기 구울 때 24기 옥순이 거들고 그러는 모습을 보면서 깊게 이야기 해보고 싶었다”고 관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beea809b07da854d1f7f5e71d05f815af65b1d5634271eb6e6f956c0bc19003" dmcf-pid="3DqHEFDxJC" dmcf-ptype="general">24기 옥순은 여자방에 찾아온 미스터 나에게 “누울래요? 왜요? 어때요? 옆에 누워요, 같이”라며 파격적인 제안을 던졌다.</p> <p contents-hash="b223c95b963779978200f9429ac2487140f039d30ca3b9b3296e59267c70b07d" dmcf-pid="0GebY4GknI" dmcf-ptype="general">그녀는 “저 같은 사람한테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미스터 나는 그런 관상이다. 돌멩이 같은 관상이다”라고 자신만의 분석까지 곁들였다.</p> <p contents-hash="fd2ee96ce7dc813307b0307507f2163a411d8693148f88eb10c614a982526ad8" dmcf-pid="pHdKG8HEeO" dmcf-ptype="general">하지만 미스터 나는 “원래 같으면 호응해 줄 텐데 24기 옥순 캐릭터를 아니까 해주기 싫다. 눌러줘야 할 것 같다”며 의도적으로 거절했다. 이에 24기 옥순은 “나 당하는 거 좋아한다. 당하고 싶다”며 여유 있게 받아쳤다.</p> <p contents-hash="a81c0e35892b04a518d1d5293d178a80c2c535256bff62017d366e02bfd76b21" dmcf-pid="UXJ9H6XDMs" dmcf-ptype="general">24기 옥순은 현재 상황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24기 남자들은 다들 내가 말하면 웃고 그랬는데 여기 남자들은 별로 반응이 없다”며 당혹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54634912048424225ca0dd0179f752bc05684d0e70e85b1aa09195d9cf8c3dc" dmcf-pid="uZi2XPZwMm" dmcf-ptype="general">그녀가 “연기는 예쁜 여자에게 온다. 저한테 오는 거 보이나요?“라며 회심의 플러팅을 날렸지만, 남자들의 반응은 시원치 않았다. 결국 “안 민망하게 좀 반응해달라”며 직접 호응을 요청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p> <p contents-hash="7ff2e8588e480d518d7f974670f607dd23ec88f24992dd0c22c343ee3161398b" dmcf-pid="75nVZQ5rer" dmcf-ptype="general">24기 옥순은 “내가 너무 화려해서 그런가 싶고 전략은 그냥 열심히 대화를 해 보는 수밖에 없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88e5809d71adf14fa75cd10444df25e2b2113ac3fd05cfdf3eab26092503836" dmcf-pid="z1Lf5x1miw" dmcf-ptype="general">24기 옥순은 뜻밖의 반전 매력도 공개했다. “술 아예 안 한다. 안 좋아한다”고 밝힌 것. 이를 들은 미스터 나는 “엄청나게 먹을 줄 알았는데”라며 놀라워했다.</p> <p contents-hash="01d7504cd15da6d261434d0dbe95cb74faae886c4becf3ee5301d669d2ee90c0" dmcf-pid="qto41MtsRD" dmcf-ptype="general">24기 옥순은 “생긴 게 이러면 오해를 많이 받더라”며 억울함을 표현했다. 실제로 그녀의 화려한 외모와 달리 절제된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남자들에게 의외로 다가갔다.</p> <p contents-hash="80e75e1409dd49846738e5d467b8f564b322f046716293a13ee061f7fd57d0f6" dmcf-pid="BFg8tRFOiE" dmcf-ptype="general">MC 데프콘은 현재 상황을 예리하게 분석했다. “잘 안 먹힌다. 남자들의 쉽게 안 넘어가겠단 배수의 진을 쳤지만 24기 옥순은 포기 안 한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d5c2aa4e8ec2871e0993bc0030c4266e390b550ad8fea80b76ce3ef84d091c06" dmcf-pid="b3a6Fe3IRk" dmcf-ptype="general">그는 또 “1대1만 노려야 한다. 플러팅을 줄이고, 24기 때랑 똑같이 가면 안 된다”며 24기 옥순에게 전략 변화를 조언했다.</p> <p contents-hash="324de76896108302badd4da15adc27229b3d97f431238a7736b782e0671a6535" dmcf-pid="K0NP3d0Cdc" dmcf-ptype="general">초반 냉담했던 미스터들도 점차 24기 옥순의 매력에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미스터 권은 24기 옥순이 춥다고 하자 자연스럽게 겉옷을 빌려주는 세심함을 보였다.</p> <p contents-hash="d2f487f87cf5d0a925694953d5ea7a22c55ea46c40bfee36426d2726d58f96e2" dmcf-pid="9pjQ0JphJA" dmcf-ptype="general">미스터 나 역시 “네가 제일 예뻐”라는 직격탄을 날리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인터뷰에서 “어느 정도 서로 호감이 확인된 상황이면 누웠을 것 같다. 플러팅이 귀엽긴 했지만 그렇게 고수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925cfe375aff13832bf04fb893692a29148e368395c60cf7d96ba1e744369da" dmcf-pid="2UAxpiUlRj"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일홍의 이슈토크] 송영규-애즈원 이민 사망…연예계 '잇단 비보' 08-08 다음 문원, ♥신지 외조 시작… 코요태 곡 SNS 업로드 [TD#]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