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기 영숙 꼬리치나"…24기 옥순, 미스터 한에 관심? [RE:TV] 작성일 08-08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솔사계' 7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SQ36XD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4f11f2d653dea1451a4a0091ddf704a4795f7c1cb6c7da9ad704949cee2a95" dmcf-pid="K4vx0PZw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NEWS1/20250808053121378ispd.jpg" data-org-width="725" dmcf-mid="0A9yNviB1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NEWS1/20250808053121378isp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59b21888568b6d6bac821a515d6bd7d20cc02d5bb51d166fa36566f88acbdb" dmcf-pid="98TMpQ5rZi"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4기 옥순이 미스터 한에게도 관심을 보였다.</p> <p contents-hash="6d047d056b78d4b27e42c7b484b6db44fae56bbacd17cd35f3f1555370ac2fd7" dmcf-pid="26yRUx1mZJ" dmcf-ptype="general">지난 7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남녀 출연진이 서로를 알아가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c0213ec586149ebde2e290809225e0747f0750febc5ec3dedaebe7d894c223a4" dmcf-pid="VPWeuMtsGd" dmcf-ptype="general">이날 여자 출연진이 방에서 저녁 메뉴를 고민했다. 이때 미스터 권이 찾아와 장 보러 갈 사람이 누군지 물었다. 이후 11기 영숙이 "참 딜레마네"라며 혼잣말했다. 앞서 미스터 한이 갈 거라는 말에 따라가기로 마음먹었다는 것. 그가 인터뷰에서 "'미스터 한 님을 알아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자기도 간다더라"라면서 아쉬운 속내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8b710c3054d52baafbe579a837b810f245847a77aac4a31fa3adb2e32556511" dmcf-pid="fQYd7RFOte" dmcf-ptype="general">다행히 둘만의 시간이 주어졌다. 미스터 권이 나오기 전, 미스터 한과 단둘이 대화할 수 있었기 때문. 미스터 한이 야외 의자에 튄 빗물을 닦아주는 매너까지 보였다. 11기 영숙이 고마워했다.</p> <p contents-hash="a9044b6261d76e7bd0745f6eddf94e0b01ac6eb9b2905879fcbda9f4cde2a9d1" dmcf-pid="4xGJze3I5R"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대화도 잘 통했다. 요리에 관한 대화를 나누다가 11기 영숙이 "제가 손이 진짜 빠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미스터 한이 "손이 빠를 수밖에 없지 않나?"라면서 식당 철거일에 공감했다. 이어 "가슴이 아프다. 저도 (가게 운영했다가 안 돼서) 폐업 해봤고, 지금 하시는 일이 어떤 건지 잘 안다. 저는 다시는 못 하겠다"라며 솔직히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3ecb8e2ed1c7fd44f89047724218c266eb48dfca5b12fdf57bc65cd6d14c65" dmcf-pid="8MHiqd0C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NEWS1/20250808053122770zobn.jpg" data-org-width="500" dmcf-mid="B1g0IFDx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NEWS1/20250808053122770zob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755ef4b3618729d49030d6667e85a2018a3af042c3508e730d0a58882a2ab2" dmcf-pid="6RXnBJphYx" dmcf-ptype="general">이들의 대화가 매끄럽게 이어졌다. 미스터 한이 "직업에 관한 끌림? 공감이 있었다"라며 "그 업무가 대충 어떻게 흘러가는지 아니까, 제가 도움이 되는 남자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관심이 가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77df9658d91b4293c6b81657ec55e6ffda7b8a4ca792cc6dcefa7eae9ea4971" dmcf-pid="Pgpc8jKGtQ" dmcf-ptype="general">특히 미스터 한이 11기 영숙에게 "갑자기 우리 둘이 대화하게 됐는데, 이거 일대일 데이트 분위기 아니냐?"라는 얘기를 꺼내 설렘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94bb750668e0e137c5decd32749a37249b63637a54a1d99a440aff0eda7f74b" dmcf-pid="QaUk6A9HZP" dmcf-ptype="general">이런 두 사람의 모습을 24기 옥순이 지켜보고 있었다. 그가 "아니, (장 보러) 안 가고 왜 저기 저러고 있냐고"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드디어 마트로 향하자, 24기 옥순이 "난 또 꼬리 치고 있는 줄 알았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이 "(미스터 한) 관심 없다면서 왜 저러고 있냐? 저러다가 또 플러팅한다"라면서 폭소했다.</p> <p contents-hash="6905d326eda79de2e4c138befa20db02a71e5cce76688c82dd3edec30a80abe9" dmcf-pid="xNuEPc2XY6"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양락, ♥팽현숙 위해 '모발이식' 결심…"악몽 꿔" [RE:TV] 08-08 다음 샵 출신 장석현, 아빠 된다 "아내♥ 세민 시험관 임신 성공" ('관종언니')[순간포착]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