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홍현희, 임라라♥손민수에 쌍둥이 몽클 패딩 선물 “난 거적때기 입어도”(1호가)

작성일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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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newsen/20250808061709037syfa.jpg" data-org-width="640" dmcf-mid="9dvqvUsd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newsen/20250808061709037syf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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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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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newsen/20250808061709248agsg.jpg" data-org-width="640" dmcf-mid="2oIpItEQ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newsen/20250808061709248ags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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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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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8nY9YqhLT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581a857f8ef1e2f50c526c90657fbbf65d47f1c0e8d43661d3c3bd5443804fc1" dmcf-pid="6wUeUQ5rSj" dmcf-ptype="general">방송인 홍현희가 코미디언 후배 임라라, 손민수 커플을 위해 플렉스를 했다.</p>
          <p contents-hash="16e51289e8df7ccaf576b0d877a12183ccd9b1be98158760c5a0af337a11e08d" dmcf-pid="Prudux1mSN" dmcf-ptype="general">8월 7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 11회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임라라, 손민수 부부의 집에 방문했다. </p>
          <p contents-hash="ec0e169ea5e22e2e44948cf023f70ec01135ae7028ae51c072a7b490024464ee" dmcf-pid="Qm7J7MtsCa" dmcf-ptype="general">이날 홍현희, 제이쓴은 두손 무겁게 선물을 사왔다. 먼저 공개된 선물은 먹기 아까운 비주얼의 고급 과일 세트였다. 홍현희가 "라라가 입덧을 하니까. 나도 그때 제철 과일 같은 거 많이 먹고 힘냈다"며 백화점 식품관에서 사왔다고 하자 임라라는 "우리는 식품관에서 한 번도 안 먹어봤다. 이렇게 비싼 걸. 진짜 호강하다. 내가 라키뚜기 덕분에 먹지"라며 고마워했다. </p>
          <p contents-hash="64e0b7ea06ed343b2ddfa9d7c474409f8fe0335bf5f0dec25ffb7220d443a242" dmcf-pid="xszizRFOhg" dmcf-ptype="general">선물은 이뿐이 아니었다. 홍현희는 "라라가 나한테 특별한 후배고 고마워서"라며 명품 박스를 꺼냈다. 무려 몽클레르 패딩 2벌이었다. </p>
          <p contents-hash="55ee0a3346b9757d14c70ecd90b67ce9515651407d499f20aa72172de541ae28" dmcf-pid="y9EZEYg2So" dmcf-ptype="general">홍현희와 제이쓴은 "아기들 첫 패딩을 내가 해주고 싶었다. 할머니 마음으로", "왜냐하면 패딩이 필요하다. 좀 있으면 겨울이라서"라고 말했다. 손민수가 "너무 부담된다"며 고마워 어쩔 줄 몰라하자 홍현희는 "나는 거적때기를 입어도 아이는 따뜻하게 입히면 (좋다). 기념으로 너무 귀여워서 (사왔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5067f116449ba910992d1fafdd827f6b8997eb358a6582b2961787ddee841a13" dmcf-pid="W2D5DGaVlL" dmcf-ptype="general">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2020년 예능 '아내의 맛'을 통해 서울 광진구 소재 3층 건물을 공동 명의로 매입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p>
          <p contents-hash="4cf874289937bfe4224400c848913d6e3b5b9d3bf9389de840124fe0ec5ac9ef" dmcf-pid="YVw1wHNfln"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GfrtrXj4W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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