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시마 유우키와 격돌 "데뷔 22년차, 지면 안 돼"(사콜세븐) [텔리뷰]

작성일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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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 사진=TV조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sportstoday/20250808065243626mecv.jpg" data-org-width="600" dmcf-mid="7kMjew8t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sportstoday/20250808065243626mec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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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 사진=TV조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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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3e16d44355f984099f96d17a38bf382d3524d8ae1281a85907deee3a5b3f941" dmcf-pid="bOTUHbSgWw"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김용빈이 시마 유우키와 맞붙었다.</p>
          <p contents-hash="cd6fccb21f9ddfb65aa2a67f8a3013f473dd50be39de9b19f3a48c90f20f9004" dmcf-pid="KIyuXKvaTD"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이하 '사콜세븐')에서는 '한일 수교 60주년 특집'이 펼쳐졌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2016a2645a86e90003bc4c92f80b2c46d1e84ace6eb3ebec2b7c067f052b52" dmcf-pid="9CW7Z9TN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 사진=TV조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sportstoday/20250808065244869dgrf.jpg" data-org-width="600" dmcf-mid="zdLOjviB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sportstoday/20250808065244869dgr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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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 사진=TV조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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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7a855dc2966ecbd685b3087ca248c2f77635ad1e4a76fa2fbc3f0d4a2fb7a85" dmcf-pid="2hYz52yjWk" dmcf-ptype="general"><br> 이날 한일 '미스터트롯' 대격돌의 마지막은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과 '미스터트롯 재팬' 진 시마 유우키의 경연이었다. 김용빈은 이름이 호명되자 "못 이기면 어떡해"라고 걱정을 내비치며 무대로 향했다.</p>
          <p contents-hash="e6d5f1338487f39d5e17b042b1890f7072848bfd9b3d78ad8f133aadca11316e" dmcf-pid="VlGq1VWAlc" dmcf-ptype="general">데뷔 22년 차인 김용빈과 다르게, 시마 유우키는 방송 전까진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다. 18살인 그는 '미스터트롯 재팬' 진에 등극하며 떠오르는 신예가 됐다.</p>
          <p contents-hash="b35bd093d2968f89c852b42fe49c7cf9e53e4921e2608d62920973d32c6189d6" dmcf-pid="fSHBtfYcWA" dmcf-ptype="general">MC 김성주가 "용빈 씨는 18살에 뭐 했냐"고 묻자, 김용빈은 "저도 노래했다. 마침 그 나이 때 일본 도쿄에 가있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전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다. 데뷔한 지 22년이 됐다. 수많은 무대에 섰는데 지면 안 되지 않겠냐"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김용빈은 심수봉의 '비나리'를 선곡했다.</p>
          <p contents-hash="fca74279fcbd216ffc8c0a32eb32b988d12248bb1819c08f0da883ccf04c2eab" dmcf-pid="4vXbF4Gkhj"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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