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정일우 "친해지고 싶은 멤버=홍진경, 추진력 강해" [TV온에어] 작성일 08-0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yWfgqyS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3cff4d43c3dcfdece515ec0d1570998e54700778dc68cef05de6219ea53bfd" dmcf-pid="xMWY4aBW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tvdaily/20250808070326160gzsy.jpg" data-org-width="620" dmcf-mid="6FyWfgqy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tvdaily/20250808070326160gzs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de1791140a737e692e1b555500de78cb998e823df042fb46943054504ebf54" dmcf-pid="yWMRh3wMld"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정일우가 홍진경과 친해지고 싶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ae36e67645bbc2224207fc73fdb62ae6cd4c922476bb19ef54254a1fecd587f" dmcf-pid="WYRel0rRTe"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배우 이태란과 정일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p> <p contents-hash="21bd174206b7604e7ccce9c93be7df0ce3e416e632308e151535d8ada1bae11c" dmcf-pid="YPvT2L7vlR" dmcf-ptype="general">이날 김숙은 동갑내기 배우 이태란과 친해지고 싶다는 의사를 표했고, 이태란 또한 동갑내기와 친해지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b5045f9c639276f2d3b17761f5b8a4c87b5f1a2bd307c3c32191ad73f5ad36c7" dmcf-pid="GQTyVozTlM" dmcf-ptype="general">이에 더해 정일우는 친해지고 싶은 '옥문아' 멤버로 홍진경을 꼽았다. 홍진경은 이유를 물었고, 정일우는 "사업할 때 추진력이 강하다"라고 대답했다. "진취적인 사람이 좋다"는 정일우에 주우재는 "동업하실 거냐"라고 물었고, 김숙도 "김치 사업하고 싶냐"라고 더해 웃음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d650d21203f96c9596d3947b3562c4b6a3c2e495ab7565a48a5c1b4e96373b10" dmcf-pid="HxyWfgqyWx" dmcf-ptype="general">이에 더해 정일우는 최근 회사를 운영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저희 집 가훈이 '진취적인 사람이 되자'다. 계속 배우만 하다가 회사를 운영하는 삶은 다르더라"라며 "외적인 건 크게 중요하지 않다. 누나가 매력이 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9afd10cf1ce099fcc66835df830cde58515c15a2fa1fc9580b3fcf4a37dc89b" dmcf-pid="XMWY4aBWvQ" dmcf-ptype="general">홍진경은 "진취적인 거 그만 말해라. 내가 개선장군이냐"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고, 정일우는 홍진경의 유튜브도 출연하고 싶다고 털어놔 진심임을 전했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fbda8c557526a156209179b22a52ff5154ff9430df4f3e7bd89e22db61e7ed" dmcf-pid="ZRYG8NbY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tvdaily/20250808070327498drfd.jpg" data-org-width="620" dmcf-mid="P9HXPA9H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tvdaily/20250808070327498drf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946e13394eb2c69acfc089431cb407142e9ff0bf029a3da354f45c5bdcb0bc4" dmcf-pid="5eGH6jKGl6" dmcf-ptype="general">홍진경의 유튜브 '찐천재'에는 배울 것이 있어야 게스트로 출연가능 하다는 사실에 정일우는 "요리를 가르쳐주겠다"며 자신이 '달고나 커피'의 창시자임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fa47fc5444ab2cbe3493d5d8049a0563db592860a9a06b7d9ab681572385ff8" dmcf-pid="1dHXPA9HC8" dmcf-ptype="general">정일우는 수준급의 요리 실력을 갖고 있다고. 이연복 셰프에게까지 배운 일화를 전한 그에게 홍진경은 "김치까지 담글 수 있냐"라고 물었고, 홍진경은 "뭐 하는 사람이냐"라고 일갈했다.</p> <p contents-hash="92f7443c7e1e65299d23db82bada23c759bca6e706dd9fd497be250509d3b17e" dmcf-pid="tJXZQc2Xy4" dmcf-ptype="general">이에 더해 정일우는 "만두도 빚는데, 여름에는 호박 만두, 겨울엔 김치 만두를 빚는다. 제가 개발한 만두도 있다"라고 밝히자 홍진경은 "왜 그런 걸 개발하냐. 연기만 하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5372969e9c898ec96ceccb013cef1308d77ef2c738ea68cfe65a925088e95832" dmcf-pid="FiZ5xkVZhf"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옥문아']</p> <p contents-hash="a0712956f33dd5709198b887631c93bf0b69f5966bf6f52cb9a4646bcae663d7" dmcf-pid="3n51MEf5hV"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옥탑방의 문제아들</span> </p> <p contents-hash="57f7b528b61117747648eb551f23dbc35a9d1e3bf32148ac4937f19d65d69430" dmcf-pid="0L1tRD41W2"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녀시대 또 모였다, 태연부터 서현까지 '악마가 이사왔다' 윤아 응원 [Oh!쎈 이슈] 08-08 다음 [문화연예 플러스] 홍콩서 GD 티켓 사기 기승‥"2천만 원 암표도"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