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십 플러팅' 24기 옥순 VS '첫인상 몰표' 23기 옥순···승자는?('나솔사계') 작성일 08-08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Pxy7Iil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bb02b13a2bb95fbe1e98130d618875a991fca1da73df4d8b7388fbdba00658" dmcf-pid="bnQMWzCn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poctan/20250808082343281tnbs.jpg" data-org-width="530" dmcf-mid="uunotfYc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poctan/20250808082343281tnb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37e91b866716475fa0839d023b672fc3477186d858cc45e4078eee0c43cfe4d" dmcf-pid="KLxRYqhLhD"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3기 옥순과 24기 옥순의 치열한 인기가 시선을 끌었다.</p> <p contents-hash="e8ce054202d7c12d9f0f9294aaa3d1f427b51f58720586798b76addd2f0cc5ac" dmcf-pid="9oMeGBloTE" dmcf-ptype="general">7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남성 선택의 첫 데이트가 이뤄졌다. 데이트 장소는 바로 민박 마당에서 단체로 데이트를 하는 것으로, 옆 평상에서 어떤 대화를 하는지 알 수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5d73024a64dd4d66b6aa771636fb4b5548b8ddda0cd6b1a759a197cd504984" dmcf-pid="2gRdHbSg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poctan/20250808082343581rhjp.jpg" data-org-width="530" dmcf-mid="7tb9s5c6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poctan/20250808082343581rhj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25388c0b2fa3e4d31112b1bec69335328fb375128c8e3a95b63696f88ba1317" dmcf-pid="VaeJXKvaTc" dmcf-ptype="general">첫인상만 3표나 받은 23기 옥순은 훤칠한 외모의 미스터 한이나 조근조근하면서도 재치 있는 언변이 잘 통하는 미스터 강과 데이트를 꿈꿨다.</p> <p contents-hash="243d77e28492b387d021d75e98d886140963c7b568dd7b822732a5f320443e2e" dmcf-pid="fNdiZ9TNyA" dmcf-ptype="general">이 중 수영으로 다져진 몸매와 S전자에 다니는 미스터 제갈이 23기 옥순과의 데이트를 신청했다. 23기 옥순은 “미스터 제갈은 육각형 남자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미스터 제갈을 환하게 웃게 만들었다. 그러나 미스터 강의 말수는 줄어들었다.</p> <p contents-hash="af6ea5aff1e833fb2d6c22c489dc955e6233db85edbccff0e9141b0b1aba1268" dmcf-pid="4jJn52yjyj" dmcf-ptype="general">23기 옥순은 “미스터 제갈이 말을 많이 하고, 초롱초롱한 눈으로 질문을 많이 해 주셨다. 그런데 옆에서 미스터 강이 말이 없어서 신경이 쓰였다. 기분이 나빠지신 건지, 아무튼 미스터 강이 1순위여서 신경 쓰였다”라며 미스터 강을 걱정했다. 다만 미스터 강은 “미스터 제갈은 23기 옥순에 대한 정보가 없으신 채 오셨으니까, 궁금한 게 있으실 테니까 가만히 있었다”라며 나름의 배려를 보인 것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65e075ccacee8e2f574f49354a2b80724553e405dd73bfc9b74e1c890b2500" dmcf-pid="84qbrXj4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poctan/20250808082343805qgqq.jpg" data-org-width="530" dmcf-mid="z30UATnb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poctan/20250808082343805qgq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591b8413bd3d2162852782d559075887db508afacafb1e6eccba6c8e393b56d" dmcf-pid="68BKmZA8Wa" dmcf-ptype="general">23기 옥순과 26기 순자, 23기 순자의 관심을 받은 미스터 한은 역시나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11기 영숙을 선택했다.</p> <p contents-hash="c6bc0c1045b7c3d7b95349bbc4eefc8d6056f4b865eb65ade56073d684ff88da" dmcf-pid="P6b9s5c6Tg" dmcf-ptype="general">미스터 한은 “저는 생활력 강한 분이 좋다. 남의 돈이어도 1+1 이런 걸 생각하신 게 좋았다”라며 11기 영숙의 일을 이해하거나 그의 생활력에 관심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76c81f925ff531faf7b9bda0521a9d259b4405be34588ae9f94d77cdfa4ea33" dmcf-pid="QPK2O1kPTo" dmcf-ptype="general">11기 영숙은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있냐”라고 물었다. 미스터 한은 “저는 돈을 모으는 속도보다 돈을 잃는 속도가 3배라고 생각한다. 아프거나 그러면 병원 치료비에 돈을 못 버는 걸 생각하면 잃는 속도가 빠르다”라고 말했다. 첫인상부터 훤칠한 키에 작은 얼굴, 흰 피부 등 남성들을 압도하는 외모로 나타났기에 미스터 한이 말하는 경제력은 사실 믿기지 않았다. 11기 영숙은 “사실 이런 걸 고민 안 하고 사는 인상이었다. 향기로운 모습이었다”라고 칭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62d71d848cab663e131da22cf7973becf0022113920ea7d11c1e318755ddd0" dmcf-pid="xQ9VItEQ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poctan/20250808082344016nfla.jpg" data-org-width="530" dmcf-mid="qOJn52yj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poctan/20250808082344016nfl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818cc23484ef3d31c68b107dffe0eedbdb7c2ac2bf2eb11aed48945e3c3e0b1" dmcf-pid="yTsIVozTln" dmcf-ptype="general">24기 옥순은 미스터 나의 시선을 확실히 끌었으며, 미스터 권에게는 춥다는 반응으로 옷을 얻어 입었다. 미스터 권은 "24기 옥순이 왜 화제인지 몰랐다. 방송으로 볼 때는 안 예뻤다"라며 솔직히 말했으나, 데이트 선택은 24기 옥순을 선택했다. 경리는 “미스터 권이 24기 옥순한테 옷을 준 이유가 있네. 남자들은 그래”라며 고개를 끄덕거렸다. 데프콘은 “24기 남자들도 24기 옥순에게 안 빠진다고 하더니 나중에 바뀌었다”라며 흥미진진한 표정을 지었다.</p> <p contents-hash="ab6263233aba9471bc8cdf2eb6993a694d10e2f3c159eac81aa762835b19ef8d" dmcf-pid="WyOCfgqyyi" dmcf-ptype="general">미스터 나는 "네가 제일 예뻐"라며 24기 옥순에게 저돌적으로 돌진했다. 또한 미스터 권은 “24기 옥순은 숨기는 게 많다”라며 호기심을 보였고, 미스터 나는 “숨기는 게 아니라 어설픈 거지"라며 24기 옥순을 순진하게 바라봐 다음주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e7a86ce6914eff680fe5a2d2ab66430f1a378d8237340fba3b4e39c2a3c75011" dmcf-pid="YWIh4aBWSJ"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직장인들' 백현진 새 부장으로 출근..절대적으로 피하고 싶은 직장상사 08-08 다음 지드래곤 하이볼, 88곳 맛집 지도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