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300kg 바이크 깔리는 사고… 휠체어 신세 작성일 08-0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jrh8NbYm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0629593db64672a3afd32856263f4284e18140bea449c7d3cc38fe49b666e2" dmcf-pid="fAml6jKG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홍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mydaily/20250808083214638lhxg.png" data-org-width="640" dmcf-mid="2fUbmZA8O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mydaily/20250808083214638lhx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홍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57c68dae56b1f9088d397d4a51d2d54829b6ed91c0aabae6441cb98668aede" dmcf-pid="4csSPA9Hr1"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노홍철이 말레이시아 오프로드 행사 중 바이크 사고를 당했다.</p> <p contents-hash="900edd7adb301d6fe8be2d9d4f9e664a2986e1e56985be579108956844e2a33b" dmcf-pid="8kOvQc2Xs5" dmcf-ptype="general">7일 유튜브 채널 '노홍철'에는 '노홍철 300kg 바이크에 깔린 충격 사고 (말레이시아 오프로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f58891c7752583d937235118761aaba4cd071cd09bb23196d0aa2b8f50afad5e" dmcf-pid="6EITxkVZwZ" dmcf-ptype="general">노홍철은 말레이시아의 유명 서킷에 초청받아 오프로드 바이크 행사를 체험했다. 그는 "말레이시아에 바퀴 달린 것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성지처럼 여겨지는 서킷이 있는데 그곳에서 열린 행사에 초대받았다"며 "이런 현장에 오면 눈이 반짝반짝 떠진다. 분위기가 너무 좋고 설렌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be52e5baa22fe95fb7e13fc1633382921038af8f5f88797b1736a3887987fba" dmcf-pid="PdaEqe3IIX" dmcf-ptype="general">각자 원하는 바이크를 선택해 본격적인 라이딩에 나섰지만 문제가 생긴 건 그 다음 코스였다. 노홍철은 "사실 나는 자갈이나 진흙 같은 험한 지형을 달리는 오프로드는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며 "내가 선택한 더트용 바이크는 전에 누군가 타다 넘어졌던 것 같고 브레이크 상태도 이상해서 불안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8f0591dcc3f2ff2c2ca7f937b83cb9d879a95700a711fd04feb25a9d5d3b71b" dmcf-pid="QJNDBd0CmH" dmcf-ptype="general">코스를 달리던 도중 사고가 발생했다. 노홍철은 "갑자기 너무 무서워졌다. 본능적으로 브레이크를 잡았고 그 순간 기억이 끊겼다. 거기서 그대로 자빠졌다"며 "300kg 가까운 바이크에 깔렸고 안전복을 입고 있었지만 발이 끼어 도저히 일어날 수 없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bc1352e6fa09230c0497e17c41a0a96c06cec0dd41bdb92c871d3772d56e0fd" dmcf-pid="xijwbJphrG" dmcf-ptype="general">현장에는 구급차와 메디컬 팀이 투입돼 응급처치를 했고 노홍철은 이후 공항으로 이동했지만 통증이 점점 심해졌다. 영상에서는 휠체어를 탄 그의 모습도 공개됐다. 노홍철은 "다행히 큰 부상은 피했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빅히트의 6년 만의 아들, '코르티스'는 축복일까, 숙제일까? [홍동희의 시선] 08-08 다음 [단독] 김지안·쿠로카와 소야 만난다…한일합작 영화 '3mm의 사랑' 주연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