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꿈의 페스티벌' 개최... 김혜경 여사 "예술과 함께 성장할 아름다운 미래 응원" 작성일 08-0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ie238HEhF">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8ndV06XDht"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54a29c5b64f6968d9c0e0d144c188d38bd1bd0a6f94929e8d5011af15ebc9b" dmcf-pid="6LJfpPZwl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문체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starnews/20250808084218298dwtk.jpg" data-org-width="600" dmcf-mid="foro6jKGC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starnews/20250808084218298dw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문체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f3794d69deb81ff98085602328e384463205d517f063b33f72c1ca2f5e1e02c" dmcf-pid="Poi4UQ5rv5" dmcf-ptype="general">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과 함께 6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꿈의 예술단'의 합동 캠프인 '2025 꿈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152d0ce09d4aea7d9def8e2c97d44b9d7cf63bb84f52d3dd66e18bc2d7bec3f6" dmcf-pid="Qgn8ux1mCZ" dmcf-ptype="general">'꿈의 페스티벌'은 전국 꿈의 오케스트라와 극단, 무용단, 스튜디오 등 '꿈의 예술단' 단원들이 참여해 서로 교류하고 어우러지는 행사이다. </p> <p contents-hash="4b7d6895dbc2190854977d8d0f7c40124d2026341dfa8fd7efc7dd447f352af5" dmcf-pid="xaL67MtslX" dmcf-ptype="general">올해는 ▶꿈의 오케스트라 4개소(구리, 대구, 무주, 청송) ▶꿈의 무용단 12개소(강릉, 공주, 구리, 김해, 송파, 연수, 오산, 울주, 인천 중구, 전주, 천안, 칠곡) ▶2024년 꿈의 극단 홍보대사 '극단여행자' 및 어린이 단원들뿐만 아니라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등 3개국 해외 청소년 합창단까지 약 1000명이 참여했다. 특히 작곡가 최우정(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이 총감독으로, 성악가 사무엘 윤(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과 안무가 김보라(아트프로젝트보라 예술감독)가 공동감독으로 참여해 단원들의 예술적 몰입과 수준 높은 창작활동을 지원했다.</p> <p contents-hash="026f99adf5ef28acbe8c4265e41df8742fba223478a6758974b810cb8c47d7fa" dmcf-pid="y31SkWo9hH" dmcf-ptype="general">7일 열린 '꿈의 예술단' 합동공연에서는 최우정 총감독이 '꿈의 예술단'을 위해 작곡한 '2025 꿈의 페스티벌'의 주제가 '나의 내일을'을 처음 선보이며 꿈의 오케스트라와 무용단, 해외 합창단원들이 서로 어울리는 무대를 만들었다.</p> <p contents-hash="93a65234aacda43fc021060b93d84eaec1d2b249dfea08d5636ec851f33c1472" dmcf-pid="W2btSpmeWG" dmcf-ptype="general">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는 영상축사를 통해 "예술은 사람의 마음을 울리고 개인의 삶은 물론 세상을 바꾸기도 할 만큼 큰 힘을 가지고 있다"며 "여러분은 이미 멋진 예술가인 만큼 앞으로도 예술과 함께 멋진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크고 작은 예술의 순간들과 함께 성장할 여러분의 아름다운 미래를 온 마음으로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p> <p contents-hash="6ddbd43bd5a2444a5c2f86eaed5af870c1b867c777e9fa0a8061a1253ce1eacc" dmcf-pid="YVKFvUsdvY" dmcf-ptype="general">'꿈의 페스티벌'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bacf27c3d02bf777fd5cc2c360cd425b64de54605de913bc0590de142b10800f" dmcf-pid="Gf93TuOJlW" dmcf-ptype="general">이정우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예술활동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소중한 통로라는 점에서 어린 시절 예술을 만나는 기회는 무엇보다 소중하다"며 "작은 마을에서도 큰 도시에서도 누구나 예술을 배우고,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많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844822e0fb5328cb41ff1d2fb95cba6b6d7711747813fb8572b1f541c3c459e" dmcf-pid="H420y7IiWy"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켈리 클락슨 전남편 브랜든, 48세 나이로 사망 08-08 다음 스키즈, 도시의 힙합 보안관…신곡 '삐처리' 일부 공개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