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와이어’ 로꼬X화사X인니 페비 푸트리, 환상의 무대 작성일 08-08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DJnOxpF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a2493a94dabd37eca357d71f38bc149168401d147b6f28125c7d1fb99bf55c" dmcf-pid="4KwiLIMU7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ne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sportskhan/20250808085337663dpzm.png" data-org-width="700" dmcf-mid="2M6uzRFO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sportskhan/20250808085337663dpz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ne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420286ad7250df349c385eefe60aca753bcd9264cd65edc0bef9e67bbb5310" dmcf-pid="89rnoCRu0g" dmcf-ptype="general"><br><br>가수 로꼬가 Mnet ‘라이브 와이어’에서 글로벌 협업 무대를 선보인다. ‘시간이 들겠지’와 ‘No Where’ 단독 무대는 물론, 인도네시아의 라이징 스타 페비 푸트리(Feby Putri)가 한국 방송 최초로 출연해 완벽한 하모니를 완성한다.<br><br>오늘(8일) 저녁 7시 방송되는 Mnet ‘라이브 와이어’ 8회에서는 로꼬와 화사가 출연해, 오랜 우정만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끈다. 로꼬는 ‘시간이 들겠지’ 무대로 포문을 연 뒤, 인도네시아 싱어송라이터 페비 푸트리와 ‘No Where’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br><br>정재형은 “신비로운 느낌이 들어 너무 좋았다. 이 곡은 석양이 지는 곳에서 듣고 싶은 아름다운 곡”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고, 로꼬는 “인도네시아 뮤지션과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중 페비 푸트리의 음색이 너무 좋아서 연락을 드렸다. 그리고 오늘 ‘라이브 와이어’ 무대를 함께 하기 위해 한국에 초대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e84e92acc0be5c1effe2c441e30dc9979961d51675bce080599e4d78058c9a" dmcf-pid="62mLghe7U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ne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sportskhan/20250808085338969faiv.png" data-org-width="700" dmcf-mid="VdJ2fgqyF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sportskhan/20250808085338969fai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ne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cbc37541b811c237011733878beed6300757ee5640668ac590409319a1561a" dmcf-pid="PVsoaldzuL" dmcf-ptype="general"><br><br>페비 푸트리와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로꼬는 ‘찐친’ 화사와도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다. 로꼬는 “종종 보고 밥도 먹고 지냈는데 최근 화사가 투어도 다니고 바빠지면서 못본 기간도 길어지고 해서 오랜만에 얼굴도 볼 겸 불렀다”고 지목 이유를 전한다. 화사는 “오빠와 함께 부른 ‘주지마’ 조회수가 1억뷰가 넘었다. 솔로로 입지를 다지게 된 것도 오빠 덕분”이라며 고마워한다.<br><br>급기야 정재형은 “오랜만에 만났으니 듀엣 무대 한 번 보여 달라”고 요청하고, 두 사람은 즉석에서 ‘주지마’ 듀엣 무대를 재현, 1억 뷰 신화를 만든 환상 호흡을 다시 한번 보여주며 스튜디오를 열광케 한다. 오랜만에 함께 무대에 서지만, 두 사람은 그동안 쌓은 친분과 음악적 교감을 바탕으로 강렬한 인상을 선사한다는 후문이다.<br><br>로꼬와 페비 푸트리의 글로벌 협업, 그리고 화사와의 역대급 듀엣까지 음악으로 이어진 특별한 하루가 펼쳐질 Mnet ‘라이브 와이어’ 8회는 8월 8일(오늘) 저녁 7시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소율, 유진 위기 빠트리는 충격적 행보(퍼스트레이디) 08-08 다음 ‘친자 2명 인정’ 김병만, 오늘(8일) 전처 딸 파양 선고 기다린다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