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따라 비행기 탑승…소속사 "사생활 침해 심각" 작성일 08-08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MXm7MtshG"> <p contents-hash="024cc3a4bdfa966eeb2d355df808249cb4c5c7eb0e1a97b0e13138bcce7657eb" dmcf-pid="HRZszRFOvY" dmcf-ptype="general">그룹 NCT 측이 일부 팬들의 사생활 침해 행위 자제를 촉구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e408a3c8c0853915a1e76f7e31a651de66a287c8e4b8b7442e7107bc6fe06f" dmcf-pid="Xe5Oqe3I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iMBC/20250808092439770fenu.jpg" data-org-width="1200" dmcf-mid="YJXm7Mts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iMBC/20250808092439770fen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8237a9062fd27848d828b16aecba9b4c9516a97e4298fae42ec93ad40a8dc8" dmcf-pid="Zd1IBd0CSy" dmcf-ptype="general">7일 NCT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팬 플랫폼 위버스에 "최근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협하거나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알렸다. </p> <p contents-hash="61e50048adb8b3c05548635a89369bc32afcbf7adaf56b6eb0a9b9d01dccd75d" dmcf-pid="5JtCbJphTT" dmcf-ptype="general">무질서한 공항 방문 문제를 먼저 언급했다. "국내외 출입국 시, 인파로 인해 질서가 무너지고 있다"며 "과도한 신체 접촉, 대화 시도, 선물 및 편지 전달, 무분별한 촬영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858094c835c23435313a82afb8d0f3d7d8e96bfec1266f3001f636bd01d55026" dmcf-pid="1iFhKiUlCv" dmcf-ptype="general">같은 비행편에 탑승해 아티스트의 좌석으로 접근하는 사례도 반복되고 있다. 멤버들의 사생활 침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NCT 측은 "공항 및 기내에서 편지와 선물 전달은 불가하다"고 못박았다. </p> <p contents-hash="60955781e11263ada404a731a4910a202345bdfe5b59dc5abd89f2204cd8322d" dmcf-pid="tn3l9nuSvS" dmcf-ptype="general">또한 "개인정보를 무단 도용하여 항공권 좌석을 변경하거나 취소하는 등 스케줄을 방해하는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해당 행위는 업무방해죄에 해당하며, 손해배상 청구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p> <div contents-hash="48e8a6071deaff6ebb5f888d080211bb96b7f2ede2dd908d7c1bf254f261adb1" dmcf-pid="FO80nOxpyl" dmcf-ptype="general"> 이외에도 비공식 스케줄 및 사적 공간 방문,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스토킹 및 범죄 행위 또한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위와 같은 불법행위에 대해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스토킹, 개인정보 유출 등 위 불법행위에 대하여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p>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혼숙려캠프’ 인내부부 속사정 08-08 다음 문세윤, 유산의 아픔 최초 고백..."집안이 휘청일 정도로 힘들었다"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