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美 식당 영상 올렸다 '비매너 시비'…왜? 작성일 08-0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8tkfYcX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d7791b49e13cf3febe7ef59364c86f4435d84812e4c1711dccd7297d1676b3" dmcf-pid="5b6FE4Gk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배우 이시영이 미국의 한 식당에서 찍은 영상을 올린 뒤 비매너 시비에 휘말렸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5.08.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newsis/20250808102614854phhg.jpg" data-org-width="513" dmcf-mid="XlYc9yLK1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newsis/20250808102614854ph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배우 이시영이 미국의 한 식당에서 찍은 영상을 올린 뒤 비매너 시비에 휘말렸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5.08.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b1c00b4a101596e5079e1b4384aa733850c65aa0b1194cf4abd95846aa29a4" dmcf-pid="1hGk2Wo9ZL"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시영이 미국의 한 식당에서 찍은 영상을 올린 뒤 비매너 시비에 휘말렸다.</p> <p contents-hash="5b12753a3b16d8d287417e353f18afe1ea477fd94681a5630e5ddc81278a4b9c" dmcf-pid="tlHEVYg2Gn"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마지막날. 롱아일랜드 비치에 정말 너무 예쁜 레스토랑이에요. 미국 가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내년에도 여긴 꼭 가야지. 정윤이 미국에 더 있고 싶다고 너무 아쉬워했지만 내년에는 더 길게 오자.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식당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c91e07aada60bf0826278b95ed26fee3f93c5f363beccba4d6c433ebd913b0b" dmcf-pid="FSXDfGaVHi" dmcf-ptype="general">영상에는 노을을 배경으로 지인과 식사를 즐기는 이시영과, 의자에 앉지 않고 테이블 주변을 오가는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ff306dd480332d0e8602235af8d16b0333ea8121c55fc1cca89fe17ebd222b92" dmcf-pid="3vZw4HNfGJ" dmcf-ptype="general">같은 공간에서 식사 중인 외국인 손님의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 없이 노출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사생활 침해를 지적했고, 식사 중 산만하게 움직이는 아들의 모습에 식사 예절 교육 필요성까지 거론했다.</p> <p contents-hash="d84b303c655d6baf7e70fa3bba62cda33ac9c955794d9edc6eb4e408f7a8b8b3" dmcf-pid="0T5r8Xj4Xd" dmcf-ptype="general">반면 일부에서는 가족 여행 중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것일 뿐이며, 짧은 영상만으로 상황을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나왔다.</p> <p contents-hash="dd172bc7e9df8f3409939094f1bd8123bfe9b205a0de21848f672e1a8228f97e" dmcf-pid="py1m6ZA8Ge" dmcf-ptype="general">한편 이시영은 2017년 사업가와 결혼, 이듬해 1월 아들을 낳았으며 올해 초 이혼했다.</p> <p contents-hash="a742a9d39e89cce55df94122a8a031382c83b95eaf5d6241995d3aa4a8eeda20" dmcf-pid="UWtsP5c6GR" dmcf-ptype="general">최근 둘째 임신 사실을 알리며 주목 받았다. 이혼 후 전 남편의 동의 없이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해 임신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배아 보관 만료를 앞두고 내린 결정으로, 그는 해당 사실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하며 아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69cd050f75ebdbf9094e5c0e1a36c7ab9a691b4ee1bee1acbe6bdff49730e33" dmcf-pid="uYFOQ1kPZM" dmcf-ptype="general">전 남편 역시 둘째 존재를 인정하며 부모로서의 역할을 다할 뜻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d476d94a322ea10411224bd06c1a21618ba1682e93afc7d4d8cf2029ea81c97a" dmcf-pid="7G3IxtEQXx"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for364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쇠고랑 소리마저 노래로"…MBC '모범감옥' 16일(토) 1부 방송 08-08 다음 [단독] SS501 출신 김형준 "20주년, 기적 같은 시간"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