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측 “사생활 침해 심각...업무방해죄→손해배상 청구 고려” 작성일 08-0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fpN2Wo91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5d739354ff7966c0e5dcaba45445f5afdbe6d10c71d48154e4f25d4f2dcae7" dmcf-pid="U4UjVYg21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CT드림. 사진ㅣ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startoday/20250808102411115vibn.jpg" data-org-width="647" dmcf-mid="0p2sR3wM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startoday/20250808102411115vib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CT드림. 사진ㅣ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87b9cf6474a4eb8b2fd0407b936a2981af586cf4ec1aa3a4cdccedf9a20f812" dmcf-pid="uQqE6ZA8Yw" dmcf-ptype="general"> 그룹 NCT 측이 사생활 침해 피해에 대해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div> <p contents-hash="74900886b74a084ab1ea5377b48354767f4f756625c056dea2f8958041caa98f" dmcf-pid="7xBDP5c6YD" dmcf-ptype="general">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최근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협하거나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성숙한 팬덤 문화 형성과 아티스트 권리 보호를 위한 NCT 팬 에티켓을 안내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e87ed1622a040909c1265529bbfa3f272e686ccdaf08dd353a0c0e65b09740a4" dmcf-pid="zMbwQ1kPHE"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인파로 인해 질서가 무너지고 있다. 이로 인해 아티스트는 물론 팬 여러분과 공항 이용객들까지 지속적인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팬들의 과도한 신체 접촉, 대화 시도 등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deddc488c7f3f5d3463fa661aabfbbdc1c1dd9c4874c98909d41e027f19fa36e" dmcf-pid="qRKrxtEQZk" dmcf-ptype="general">더불어 기내 안 팬들의 직접적인 접근 사례를 언급하며 “사생활 침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아티스트의 개인정보를 무단 도용하여 항공권 좌석을 변경하거나 취소하는 등 스케줄을 방해하는 행위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해위에 대해 업무방해죄라고 꼬집으며 손해배상 청구도 고려했다.</p> <p contents-hash="ee5a2dd13b1aeb752c607a062dd6181877993fe607554f5db7bc19d6c5e18ae1" dmcf-pid="Be9mMFDxYc"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비공식 스케줄 및 사적 공간에 대한 방문도 자제해달라고 강조했다. 아티스트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서다.</p> <p contents-hash="5b008000e99a05f59a18a475e404b774684872365edfc13dfa8d5f06b8685758" dmcf-pid="bd2sR3wMtA" dmcf-ptype="general">끝으로 아티스트 사생활을 침해하는 스토킹 행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며 강경대응했다. “아티스트의 권리 보호와 건강한 팬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c1dc3692060eccbb1c39854dfa928431553534b1b060164bc3a363af7fa82fb" dmcf-pid="KJVOe0rRGj"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싱어송라이터 안예은, 한국심장재단 ‘꿈꾸는 심장’ 캠페인 영상 공개 08-08 다음 엑소 찬열 ‘업사이드 다운’ 팬 초대 이벤트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