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9 핸드볼, 일본에 32-34 패배...세계선수권 16강 좌절 작성일 08-08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8/08/20250808102605089556cf2d78c681439208141_20250808111307796.png" alt="" /><em class="img_desc">일본과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최영우 / 사진=국제핸드볼연맹 인터넷 홈페이지 사진. 연합뉴스</em></span> 한국 19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16강 진출에 실패했다.<br> <br>한국은 7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G조 2차전에서 일본에 32-34로 아쉽게 패했다. 이로써 2패를 기록한 한국은 남은 바레인전 결과와 무관하게 16강행이 무산됐다.<br> <br>전반 5골 뒤진 한국은 최영우가 9골을 폭발시키며 추격했지만 역전에는 실패했다. 반면 2승을 거둔 일본은 16강을 확정했다.<br> <br>한국의 역대 최고 성적은 2005년 1회 대회 준우승이며, 2023년 대회에서는 25위에 그쳤다. 관련자료 이전 女테니스 돌풍의 18세 음보코, 투어 단식 첫 정상 08-08 다음 '돌풍' 2006년생 음보코, 오사카 꺾고 내셔널뱅크오픈 테니스 우승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