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옆 누구…이수찬, ‘트라이’로 안방극장 눈도장 작성일 08-0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W7lpsQ0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93c60ed5d13fd94c11ba4de922ca095e069a9f797f0e4eae25a8e6faa53ad9" dmcf-pid="zYzSUOxp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이수찬. 사진|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SPORTSSEOUL/20250808111159271yaqy.jpg" data-org-width="700" dmcf-mid="uqQF8Xj4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SPORTSSEOUL/20250808111159271yaq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이수찬. 사진| 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a1bfec906cd3483f994619e67a3f1ec4850961e71f8b0294858a0264d7303c" dmcf-pid="qGqvuIMUCv"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이수찬이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감초 역할을 톡톡해 해내고 있다.</p> <p contents-hash="fd9561398a6bf960e6894811dd75c8e758a55e9b47a856c7cd531675d28b01f2" dmcf-pid="BHBT7CRuCS" dmcf-ptype="general">이수찬이 출연하는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는 괴짜감독 주가람(윤계상 분)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p> <p contents-hash="c305f0e4ca5d1f56bbc2b00a07b9ae65d02f61ff70452b9b0b10420c04f16f9f" dmcf-pid="bXbyzhe7hl" dmcf-ptype="general">이수찬은 극 중 한양체고 럭비부 3학년 소명우로 완벽 변신했다. 소명우는 ‘건강한 청춘’의 표본이자 자기애가 넘치는 인물이다. ‘자기 PR’의 시대인 만큼 본인의 멋짐을 알리기 위해 개인 콘텐츠 촬영에까지 나서는 등 귀여운 매력으로 극의 활기를 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f0331a0f1253d40e779ef8cb17b743e02996adac7a602a4ff79509309c68f10" dmcf-pid="KZKWqldzvh" dmcf-ptype="general">또한 겉보기엔 럭비보다는 고프로 촬영에만 관심이 있을 것만 같았던 소명우가 그 누구보다 럭비에 진심임이 드러나는 순간은 뭉클함을 더했다. 늘 지는 경기만 하던 소명우가 주가람의 지시하에 처음으로 이기는 경기를 한 후, 벅차오른 듯 “감독님”을 외치며 달려가 껴안은 것.</p> <p contents-hash="0ffd14ee16274523bfa3bd7eb214526a88fd51dbe15a9cdbc563978c01c79bef" dmcf-pid="959YBSJqSC" dmcf-ptype="general">이에 단 한 번의 ‘트라이’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고군분투하는 소명우의 성장기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이 더해진다.</p> <p contents-hash="13524e1e6a38f1a6edfc72c1e87e148a0b14cdc8775a0c3ff439470850475076" dmcf-pid="2GPt4HNfCI" dmcf-ptype="general">‘트라이’는 스포츠물 불패 신화를 쓴 SBS의 신작이자 탄탄한 연기력과 건강한 에너지가 어우러진 캐스팅 라인으로 일찌감치 기대감을 모았다. 이를 증명하듯 ‘트라이’는 매 회차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것은 물론 가장 치열한 토요 미니시리즈 부문 1위까지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p> <p contents-hash="3a04d9c469e13cf8b0e3b3b3f5767a4efbaa39f5f129d4208ff841b5d535be96" dmcf-pid="VHQF8Xj4WO" dmcf-ptype="general">‘트라이’는 7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5세’ 이미숙, 건강 비결 “30대부터 이것 꼭 챙겨먹어” 08-08 다음 추영우, 데뷔 첫 단독 팬미팅 전석 매진…폭발적 인기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